West Brom have beaten off a host of potential suitors to sign Aston Villa striker Luke Moore on loan, with a view to a permanent £3.5m summer transfer. (Daily Mirror)
웨스트 브롬위치는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인 루크 무어를 올 여름에 3.5M에 완전 이적시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임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OTHER GOSSIP
Newcastle owner Mike Ashley has tried to sell the St James' Park club to Dubai Investment Capital, the investment arm of the Dubai government, for £300m. (The Sun, Daily Telegraph)
뉴캐슬의 마이크 애쉴리 구단주는 팀을 300M에 두바이 정부의 투자기관인 두바이 인베스트먼트 캐피털에게 매각하려고 시도했었다고 합니다.
Manager Rafael Benitez will have to guide Liverpool to the Champions League title this season to stand any chance of avoiding the sack. (Various)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은 경질당할 어떠한 빌미도 제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올 시즌 리버풀을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어야 할 것입니다.
Premier League chairman Sir Dave Richards admits the League may have to rethink its controversial plan for clubs to play a 39th game overseas. (Daily Express)
프리미어리그의 회장을 맡고 있는 데이브 리차즈 경은 프리미어리그 측이 논란이 되고 있는 39라운드 해외경기 실시 계획을 재검토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시인합니다.
Former Fulham and Real Sociedad boss Chris Coleman is set to return to English football as manager of Coventry City. (Daily Mirror)
과거 풀햄과 레알 소시에다드를 이끌었던 크리스 콜먼 감독은 코벤트리 시티 감독직을 맡아 잉글랜드 무대로 돌아갈 것입니다.
Former Portsmouth manager Alain Perrin's job at Lyon could be on the line after he was criticised by chairman Jean-Michel Aulas only days before the Ligue 1 side face Manchester United in the Champions League. (Various)
과거 포츠머스를 이끌기도 했으며 팀의 장-미셸 아우라 구단주로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붙기 얼마 안 남은 시점에 비판을 받은 알랭 페랭 감독의 올림피크 리옹 감독직은 위태로워질 수도 있습니다.
AND FINALLY
Arsenal manager Arsene Wenger has branded Manchester United's pitch a "disgrace" and says it could hinder Sir Alex Ferguson's side as they bid to retain their Premier League title. (Various)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맨유의 잔디에 대해 "쓰레기"라고 평했으며 그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유지하려는 맨유의 시도가 지장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After balloon-gate helped Sheffield United to get past Manchester City in the FA Cup fourth round, one Blades supporter attempted to distract his side's fifth-round match against Middlesbrough on Sunday by launching a beach ball on to the pitch. It was duly deflated. (The Sun)
풍선의 도움으로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FA컵 4라운드에 진출한 후 지난 일요일에 셰필드의 어떤 팬은 그라운드 안에 비치볼을 던져 미들스브러와의 FA컵 4라운드 경기를 방해하려고 시도했다고 합니다. 물론 실패했지요.
Barnsley boss Simon Davey was confident his side would beat Liverpool in the FA Cup on Saturday after a seagull dumped its load on his head during a pre-match stroll in the city centre. (Various)
반슬리의 사이먼 데이비 감독은 리버풀 시내를 거닐다가 어떤 갈매기가 자신의 머리에다 똥을 누는 순간 팀이 지난 토요일에 FA컵에서 리버풀을 꺾을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합니다.
첫댓글 데이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슬리 감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디즘인가
반슬리의 사이먼 데이비 감독은 리버풀 시내를 거닐다가 어떤 갈매기가 자신의 머리에다 똥을 누는 순간 팀이 지난 토요일에 FA컵에서 리버풀을 꺾을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합니다. 반슬리의 사이먼 데이비 감독은 리버풀 시내를 거닐다가 어떤 갈매기가 자신의 머리에다 똥을 누는 순간 팀이 지난 토요일에 FA컵에서 리버풀을 꺾을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합니다. 반슬리의 사이먼 데이비 감독은 리버풀 시내를 거닐다가 어떤 갈매기가 자신의 머리에다 똥을 누는 순간 팀이 지난 토요일에 FA컵에서 리버풀을 꺾을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맨유의 잔디에 대해 "쓰레기"라고 평했으며 그로 인해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유지하려는 맨유의 시도가 지장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헐 에쉴리 실망인데
비치볼...ㅋㅋ
돈 주운것도 아니고 머리에 똥맞는게 승리의 징조..............맙소사 ㅡ.ㅡ 좀 희한한 사고방식을 지녔군.;;
기막힌 발상의 전환..이랄까?
아스날 지니까 핑계는 ㅡㅡ;;;
진건진거고 핑계가 어디씀??????????????????????????????/ 이해력 제로네
'잔디가 쓰레기' 이걸 말하시는듯..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핑계라니-_- 잔디가쓰레기엿나보져.
거 참 말씀들이....잔디가 쓰레기엿나보져 라니요
분리수거를 잘해야됩니다 아니면 행보관님께서 화내십니다..
말 참 이쁘게하시네
나도 아스날팬이지만 저건 핑계다...하지만 맨유도 핑계는 하잖소...
그러게나말입ㅂ니다
근데 비자가 나올려나.ㅡ;ㅡ;;;ㅋㅋㅋ
수네즈 불러야 되나...잔디오타쿠 좀 싸게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