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몽블랑 montblanc
<사진 출처- 몽블랑 홈페이지>
몽블랑 만년필의 역사 몽블랑은 1908년 독일의 함부르크에서 SIMPLO FILLER PENCO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독일 함부르크의 문구점 상인 C.J.휘스와 은행가 C.W.라우젠, 그리고 베를린의 기술자 W.잔보아 이들 세 사람이 1906년 함부르크에 조그마한 만년필 공장을 세우면서 몽블랑은 탄생하게 된 것이다. 당시의 목표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세상에서 제일 좋은 필기구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오로지 가장 좋은 품질의 필기구를 만들겠다는 헌신의 정신은 회사 설립자들로 하여금 기술과 세련미의 상징으로서 유럽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몽블랑을 선택하도록 하였다. 통제할 수 없도록 모든 것이 빠르게 움직이는 시대에 무엇인가를 생각할 여유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몽블랑의 철학이다. 이런 몽블랑이 본격적 명성을 얻게 된 것은 1910년 6각형의 심벌마크와 몽블랑 봉우리 높이를 의미하는 ‘4810’ 이라는 숫자를 만년필 펜촉에 새기면서 부터이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만년필로 시작해 지난 100년간 레더 액세서리, 시계, 주얼리의 거대한 토탈 럭셔리 브랜드 제국을 이룩한 몽블랑. 삶과 열정을 바친 시대의 지성과 장인들에 의해 하나의 예술 영혼이 된 몽블랑은 브랜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이자 인격체로 일컬어지고있다.
2.발렌시아가 Balenciaga
<사진출처- 발렌시아가 홈페이지>
발렌시아가(Cristobal Balenciaga)는오트 쿠튀르 역사에서 발렌시아가는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화려하면서도 동시에 비대칭적인 스타일로 인정을 받았다. 쇄신한 것은 1987년의 일이었다. 예술부장으로 등장하면서부터였다. 동시에 그는 밀라노에서 트루사르디 프레 타 포르테 디자이너로 뽑힌다. 때여서, 그의 임명은 세상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특히 새로운 디자인의 발렌시아가 핸드백은 캐주얼한 느낌과 고급스러움으로 크게 어필해 스타들과 일반 대중들에게 엄청난 바람을 일으켰다.
3.아이그너 AIGNER
<사진출처- 아이그너 홈페이지>
아이그너(AIGNER)의 탄생과 발전 국제적 감각의 독일 브랜드 아이그너(AIGNER)는 엄선된 재료와 아주 작은 것에도 정성을 다하는 최고의 서비스, 최고의 아름다움, 그리고 높은 격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이다. 50여개의 나라에서 환영받고 있는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 - 말발굽 모양은, 권위있는 품격과 고감도의 상징이 되어지고 있다. 오늘날 아이그너는 형용할 수 없는 고품격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의류와 피혁류, 뿐만 아니라 시계류, 보석류, 액세서리류, 선글래스류, 화장품류를 만들고 있다.
아이그너는 우리에게 2가지 중요한 재산 즉 그의 'SIGN'과 'LOGO'를 남겼다. 이러한 'SIGN'과 'LOGO'는 AIGNER MUNICH에 의해 지켜져 왔고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아이그너의 이름 첫 글자에서 창안된 말발굽모양의 A자는 'LOGO'로써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몇가지 기능을 내포하고 있다. 또한 이것은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이미지를 창조한다. 그리고 부와 성공의 이미지의 폴로처럼 상류층 취향의 스포츠와 연결되어 있다. 아이그너의 말발굽 로고는 행운의 상징이다. 이 로고는 더 이상 그들의 악세서리에 브랜드 이름을 넣기 원하지 않는 소비자 조차 매우 매력을 느끼고 있다.
오늘날 '아이그너'의 이름 뒤에는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독일 지성의 명품이란 수식어와 고급취향의 표현이라는 찬사가 붙어 다닐 만큼, 전 세계인의 찬사를 받고 있다. 아이그너의 패션은 항상 특별한 것을 추구하는 고개들을 위해 창조된다. 최상의 재료와 최고의 장인정신은 아이그너의 클래식한 모던 스타일의 트레이드 마크다. 독특하고 이목을 끄는 아이그너의 패션은 그 명성과 개성의 또다른 하나의 표현이다. 자신감있는 여성과 교양있는 신사들의 차별화된 취향를 위한 아이그너만의 자존심. 그속엔 명품의 향기가 진하게 배어있다. 또한 정통성을 기반으로 클래식과 스포티한 패션의 조화, 디자이너 브랜드의 다양성과 현대적 패션과의 조화를 통해 '아이그너'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그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뿌리를 잃지 않는 정통성의 집념, 새로운 정통성에 대한 집념, 새로운 것을 더욱 새롭게 하는 유연함, 최고로서의 책임감과 장인으로서의 자존심은 '아이그너'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지키며, 세계 패션사에 아름다운 전통을 세우고 있다.
4.알비에로 마르티니 Alvieromartini
<사진출처- 알비에로 마르티니 홈페이지>
꾸준히 사랑받아왔던 브랜드지만 우리결혼했어요의 크라운제이.서인영 커플이 들고나온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일명 지도가방 알비에로 마르티니. <사진1 참조>
알비에로 마르티니의 지도가방의 탄생계기는 "창업주이자 디자이너였던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1989년 러시아 여행 중 우연히 발견한 고지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것"이라고한다. 그는 세계를 가지고 싶은 열정을 가방 안에 모두 담았다. 그 후 가방뿐만 아니라 옷과 액세서리레 이어 리빙 라인까지 추가하면서 알비에로 마르티니는 이탈리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중 한사람으로 떠올랐다. 마르티니 가방은 골드베이지를 배경으로 9가지 색상이 랜더링된 세계지도 패턴이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느낌을 자아내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유럽,아시아등 대륙별로 가방을 모으는 매니아들도 많다고한다.
5.에스카다 ESCADA
<사진출처- 에스까다 홈페이지>
출처- 각 브랜드 홈페이지와 인터넷정보를 발췌하여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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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허하다 원문보기 글쓴이: 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