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ョンビンの除隊後復帰作&初めての時代劇、
そしてチョ・ジェヒョン、ハン・ジミン、チョ・ジョンソクなど豪華な出演陣で注目を集めている映画
「逆鱗」のキャラクターポスター及び予告編が公開されたそうです
今回公開されたポスターは「正祖1年、思悼世子(サドセジャ)の息子が王になり、
謀反が絶えなかった」という意味深なキャッチコピーと合わせて、
豪華キャストたちが強烈な印象を残したものとなっております。
ストーリーは正祖即位1年、王の暗殺をめぐって展開される、
生き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者と殺さなければならない者、生かせなければならない者の交差する運命を描いています。
ヒョンビンがカリスマ性溢れる若い王の正祖役で、チョン・ジェヨンさんが正祖を近くで補佐しながら
王の書架を管理する尚冊(サンチェク、朝鮮時代に書籍の管理をしていた官僚)役、
현빈의 제대 후 복귀작&;처음의 사극,
그리고 쵸・지에효은, 한지민, 쵸・죠은속 등 호화 출연진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역린"의 캐릭터 포스터 및 예고편이 개봉했대요
이번 공개된 포스터는 "정조 1년 사도 세자의 아들이 왕이 되는, 모반이 끊이지 않았다"는 의미심장한 슬로건과 함께
호화 캐스트들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토리는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전개되는 살아가야 할 사람으로 죽여야 하지 않는 자
살아야 할 자의 교차하는 운명을 그리고 있습니다.
현빈이 카리스마 넘치는 젊은 왕 정조 역으로, 정재영 씨가 정조를 가까이 보좌하면서
왕의 서가를 관리하는 상책(선체쿠 ,조선 시대에 서적 관리를 하던 관료)역,
ここ数年はドラマと映画で幅広い演技を披露しているチョ・ジョンソク君が殺人のために育てられた
朝鮮最高の殺手(サルス)役を演じます。
で、宮殿最高の野心家である貞純(チョンスン)王后役がハン・ジミンさん、
正祖の母・恵慶宮洪氏(ヘギョングンホンシ)役が、ドラマ『相続者たち』のタンのオンマで人気を集めた
キム・ソンリョンさん、
殺手を供給するクァンベク役にチョ・ジェヒョンさん、
禁衛営(クムウィヨン、朝鮮時代の中央軍)隊長ホン・グクヨン役にパク・ソンウンさんと本当に豪華ですわ~
確かジミンさんが演じる貞純(チョンスン)王后って、
ジミンさんが出演されていたドラマ『イ・サン』では敵役でしたよねぇ・・・そうやって観ると面白いかも・・・。
최근 몇년은 드라마와 영화로 폭넓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쵸・죠은속 군이 살인마로 자라난
조선 최고의 살수(킬러)역을 연기합니다.
그래서 궁궐 최고의 야심가인 정순(정 쓴)왕후 역할이 한지민 씨,
정조의 어머니·헌경 왕후(헤교은궁홍시) 역은 드라마 『 상속자들 』의 탄 엄마로 인기를 모은
김 송료은 씨,
살수들을 공급하는 크아은벡 역에 쵸・지에효은 씨,
금위 통영(, 조선 시대 중앙 군)대장 홍・국용 역에 박 성웅 씨와 정말 고급이에요~
분명 지민 씨가 맡은 정순(정 쓴)왕후는
지민 씨가 출연되던 드라마 『 이산 』에서는 악역이었습니다요 오.... 그렇게 보면 재미 있을지도...
予告編は宮殿の一番奥深い王の寝殿に忍び込む刺客や、
死んだ思悼世子の息子として暗殺の危険にさらされていた正祖の後ろに
「逆賊の息子は王になれない」という文言が刻まれ、
歴史の中に隠されていたあの日の緊迫した24時間を予告しているそうです
いやぁ~観たいですわ~
ちなみにこの映画はドラマ「チェオクの剣」「キング~Two Hearts」等の作品をヒットさせた
イ・ジェギュ監督の映画デビュー作だそうで、その点も注目を集めているポイントです。
5月韓国公開だそうですが、ちょうど渡韓に重なるといいなぁ~なんて。
예고편은 궁궐의 가장 깊숙한 왕의 침전에 들어가자객과
죽은 사도 세자의 아들로 암살의 위험에 처한 정조의 뒤에
"역적의 아들은 왕이 될 수 없다"라는 구절이 새겨져
역사 속에 감춰져 있는 그날의 긴박한 24시간을 예고했다고 합니다
이야아~ 보고 싶네요~
참고로 이 영화는 드라마"다모""킹~Two Hearts"등의 작품을 히트시킨
이・지에규 감독의 영화 데뷔작이다 하니, 그 점도 주목을 끌고 있는 포인트입니다.
5월 한국 공개라고 합니다만, 그때 한국에 갔으면 좋겠다 라는 ,,,^^
逆鱗 歴史的 背景 説明
逆鱗 ディレクター出演陣のインタビュー
逆鱗 ティージャ 公開映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