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주)한국스테노입니다.
아침 저녁 일교차가 제법 큽니다. 건강하신지요?
CAS컴퓨터속기와 관련된 법적 분쟁들의 결과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무혐의 결정>
본사는 본사와 관련해 음해와 허위사실을 날조 유포하고 있는
유사 컴퓨터속기관련회사 및 관련 협회
그리고 이에 무분별하게 동조하여 결과적으로 그들의 하수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몇 몇 사람들에 의해 제기된 고소사건이
무혐의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동안 본사는 본사의 무고함을 기회 있을 때마다 알려드리고
선의의 피해자가 없으시기만을
바라는 마음을 공지를 통해 누차에 전해드린바 있습니다.
그 결과 위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얼마전 소리자바 직원들이 처벌된데이어
2004년 9월 30일부로 고소를 당한 4명이 전원 무혐의처리를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사필귀정>
CAS컴퓨터속기는 최초의 한국형 컴퓨터속기로서
국회, 의회, 법원, 청와대, 통일원, 국방부 등에
채용된 속기사의 절대 다수를 점유하고 있으며,
KBS, MBC, SBS, EBS, KTV 등 실시간 자막방송을 제공하고 있는
모든 방송사의 자막방송을 주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컴퓨터속기 대표주자입니다.
정상적 경쟁으로는 CAS컴퓨터속기를 도저희 따를 수 없자
계획적이고 악의적으로 행하는 유사컴퓨터속기 집단의 허위 주장들과
극단적 행태들에 대해 정말 커다란 인내심을 발휘해 왔습니다.
"미온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강력히 대처하라"는
CAS가족들의 충고부터 "왜 CAS는 수세만 취하느냐",
"더 노골적으로 홍보를 하지 않느냐"라는 질타까지도
들어왔습니다.
저희는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며 정확한 내용을 알고나면
그에 합당한 판단을 할 수 있으리라고 네티즌님들과
속기를 사랑하는 분들을 믿었습니다.
속기에 대해 관심이 있던 분들은 컴퓨터속기와 관련하여
얼마나 많은 억측들이 있어 왔는지,
또 소송을 이용한 사기적 속기기계판매들의 사례들을 잘 아실 것입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고 진실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러한 허위과장 광고나 허위사실유포,
이를 이용한 상술에 자신이 속고 있는 것조차 모르며
피해를 입는 분들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덧붙여>
1. 과거 국가공인 컴퓨터속기시험이 실시되기 전
혼란스러웠던 컴퓨터속기 기종간 우수성 논란이
시험실시 후 명명백백히 드러났으며,
2. 소리자바가 나온지도 벌써 여러해 입니다.
소리자바는 그 키보드 형태에서도 알 수 있 듯
감퓨타에 녹음 소프트웨어를 붙여 생산하면서
이름만 바꾼 회사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으며,
3. 소리자바를 거져 준다고 해도 받지 않고
상당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CAS를 채택하는 곳까지 있으며,
4. 자막방송과 KBS 뉴스속기록 제공에서는
비교를 통하여 가장 우수한 CAS가 채택되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결과들에 대해 입을 다물거나
여러 그릇된 말들로 현혹하여 어물적 넘어가고
국가공인시험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궤변들로 억측을 부리고 있으나
이 역시 강력한 제재를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자격증 관련 전문 TV프로그램이나
사기판매를 고발하는 기사에서 전문기자들이 특히 주의를 당부하는 내용이
바로 그 자격증이 국가공인인지 확인 할 것과
자신들의 자격증이 국가공인 자격증보다 더 효용성이 높다는
허위 주장들에 속지 말라는 것임을 익히 아실 것입니다.
<앞으로의 대처>
이제 저희는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려
수 차례 밝힌 바 대로 소리자바와 그 협회(한국컴퓨터속기교육협회)
그리고 그들의 선동대로, 버젓이 사기 운운하며
미혹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것입니다.
저희에 대해 무혐의 결정이 내려진 만큼
이들은 그동안 본사가 입은 막대한 손해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누누히 말씀드립니다만은
"당신은 사기당한 것인데 위임장 써주면
100% 환불 받게 해 준다"고 하며 소송비용조로 돈까지 각출하는
그들의 허위 주장을 그대로 믿고 따랐거나
CAS 사기 운운하는 음해와 꼬임에 잘 모르고 넘어갔다고 하더라도
본사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으므로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