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울민족
 
 
 
카페 게시글
┣ ,, 스크랩 글 보관房 ┫ 스크랩 정골요법 체험담
익명 추천 0 조회 226 15.12.15 03:3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정골요법 체험

 

사람들 누구나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려 많은 노력을 하며 살고 있지만

팍팍한 우리들의 삶이 그것을 지켜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젊었을 때는 그런대로 하루의 피로가 자고 나면 가시어 지고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체력도 있었지요.

한두 가지 증상이 왔다가도 쉬면 없어지고

심하다 싶으면 약을 사먹으면 금방 증세가 호전되는 되풀이를 하면서 50대를 맞아

몸 여기저기가 아파 오면서 심각성을 느끼고,

좋다는 건강식품이며, 이 병원 저 병원을 다녀 봤지만

그때뿐이고 더 큰 병이 되어 절망하는 일을 저만 겪는 일은 아닌가봅니다.

 

결국 6년 전 허리 수술을 하게 되고 후유증으로 시달리다

2007, 8년에 걸쳐 단식을 두 번이나 하면서 몸이 가벼워지나 싶었는데

목 디스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면 물리치료와 약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고

돈과 시간만 낭비하는 것 같아서 이 방법 저 방법을 쓰다가

정골요법을 접하게 되었고

"바로 이거다"라는 느낌이 와서

4 종류의 운동구를 사와서 시간만 나면 운동구에 매달렸더니

하루하루 달라지는 재미에 푹~빠져,

다니던 직장도 사표를 내고 몸만들기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운동구와 일주일을 씨름을 하고 지내다 외출을 했는데

팔자걸음이 11자 걸음으로 바뀐 거 에요.

너무도 신기하고 감격스러웠지요.

 

그사이 빈뇨 야뇨며 새벽에 아랫배 아픈 증상이며,

저의 고질병인 눈이 시리고 충혈 되고, 빡빡하고 붓는 증상도 호전 되고

책을 몇 시간 읽어도 뒤에서 잡아당기는 듯한 증상이 없어지니 얼마나 기쁜지...

쑤시고 결리던 어깨며 천근만근이던 몸이 가벼워지고

오래간만에 배고픔도 느끼고 무엇보다 입맛이 돌아와 음식이 맛있다, 라는 걸 느꼈습니다.

 

1개월쯤 지나니 칙칙하던 얼굴색이 돌아오고, 윤기가 나면서 매끄러운 피부로 바뀌고

손톱 가장자리가 언제나 딱딱 했는데,

부드러워져 야스리를 안 해도 괜찮을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두 달이 안가서 출렁거리던 뱃살이 줄어들고

그토록 소원하던 눈이 완전히 떠진 기분이었습니다.

책상 앞에 30분을 앉기가 겁이 났는데 7~8시간을 앉아 있어도 괜찮아 졌습니다.

 

진작 정골요법을 접했더라면

허리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 텐 데라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러나 성인병이나 대사증후군이 걸리기 전에 만난 것도

하늘이 내린 복이라 생각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도, 인후염도 손발 냉증이며 하복부냉증 좌골신경통에,

허리 목 디스크까지 참으로 많은 증상들이 사라지는 걸 체험 하면서

주위의 고통 받는 분들과 이 정보를 나누었으면 하다가

직업을 바꾸기로 결심한 것이 오늘 여러분 앞에 서게 된 동기가 된 것입니다.

 

많은 전문의를 찾아가 돈과 시간을 허비해도 쉽게 고칠 수 없는 증상들을

4종류의 운동구로 내 체중을 이용하여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대증 요법이 아닌 질병의 근본을 치유하다니 믿기지 않았습니다.

 

이 많은 질병을 요약하면

골반이 틀어진 것을 초기에 알았다면 허리 목 디스크로 발전이 안 되었을 테고

틀어진 골반으로 인한 제반 증상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며,

근골격계의 긴장 수축과 복부의 심한 적취, 냉해진 뱃속 탓에

저체온이 되어 혈액이 걸쭉해지면서 모든 증상을 일으켰다.

냉해진 혈액은 몸을 더 차갑게 만들어 악성 적취를 만들고

인대 근육 뼛속 깊은 곳까지 냉기로 가득 차게 한 악순환의 고리가 되었다고

저의 질병을 저 나름대로 진단합니다.

 

보기에는 작고 단순하게 보이지만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이용한 동양 의학적 방법이며,

부작용이 없고 빠른 효과와 병의 뿌리를 뽑을 수 있다는 것,

한번 배우면 평생 온가족의 건강까지도 내손으로 챙길 수 있다는 매력 또한 장점이지요.

하루 종일 걷고 않는 반복된 생활 피로를

골반척추 운동구로 자면서 쉬면서, 풀 수 있는 참~편한 운동구 입니다.

 

뱃살을 빼는데 이만한 빠른 효과와 체온을 올리는데 이렇게 쉬운 방법이 또 있을까요?

복부에 적취가 가득 차 있으면 얼굴이 칙칙하고 기미 뾰루지에

눈 밑이 나이가 들수록 꺼지고 혈액순환이 얼굴까지 되지 않으니 주름이 생겨

아무리 좋은 화장품도 소용이 없다지요.

거기다가 긴장된 피부와 경직된 근육을 풀어 주는 정골요법 하나면,

평생 근골격계 통증은 걱정이 없어서 집안에 4명의 주치의를 모시고 산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입니다.

 

골반이 변형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

 

팔자주름이 다른 쪽 보다 깊게 패였다.

코밑 인중을 중심으로 입이 기울어져 있고 고개도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졌다.

어깨선과 유방선의 높낮이가 틀리다.

배꼽도 중앙선에서 벗어나있다.

척추관 협착증, 측만증

허리 척추목 디스크

좌골신경통 무릎관절 생리통 빈뇨 야뇨 자궁근종 요실금

등이 굽은분 O자다리 X자다리 하복부및 하체비만

처진 힙과 *앞이가 벌어진다

아랫배와 손발이 차다.

양쪽 엉덩이 높이가 다르다.

얼굴색이 누리끼리 하고 윤기가 없고 푸석푸석 하며

기미와 뾰루지 냉대하 자궁근종 등등.

 

이런 증상들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40대 이후가 된다 합니다.

그 이전에는 증상은 있고 병명은 안 나오므로

온갖 약물과 보조식품으로 증상을 가라앉히다가

좀 심하면 병원엘 가도 이상 없다 하면 안도하고

조금씩 아파도 참는 상태가 지속되면서 미래의 허리 병 예약 환자가 되는 것 아닐까요?

 

요즈음 중, 고생 아이들 책상 앞에 12~16시간씩 앉아 있으면

골반 척추에 무리가 틀림없이 온다 합니다.

피로 회복 수준으로 하루 20분씩만 운동을 해도 허리 통증 예방됩니다,

직장인들도 하루 몇 시간씩 책상 앞에 앉아 겪는 허리 뻐근함을,

젊었을 때부터 골반 보정 운동구에 쉬면서 하루의 피로를 풀어 주면

미래의 갖가지 큰 병도 예방할 수 있다지요?

 

누구나 골반 척추는 조금씩 틀어져 있는 것을 알면서도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이

지금 우리들이 겪고 있는 병명 없는 증상들 아닐는지요?

 

운동하기가 번거롭거나 불편한 것도 아니고

마음만 먹으면 집안 어디서나 잘 때나 쉬면서 TV를 시청 하면서

몇 군대의 전문의를 찾아야 할 증상을 한꺼번에 해소 시킬 수 있는

골반 보정 운동구는 보기에는 작고 간단하지만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최대한 살린 동양의학적 방법이며

부작용이 없고 전기나 밧데리를 쓰지 않고 통증의 뿌리까지 뽑으면서

한번 배우면 평생 온가족의 건강까지 내손으로 챙길 수 있는 우리집 든든한 운동구입니다.

 

누구나 2~3일만 해 보면

골수의 냉기까지 빠져 나오는 걸 느끼고 증상이 심할수록 빨리 느끼게 됩니다.

 

척추의 역활

 

인체의 모든 뼈는 척추에 연결 되어 있고

오장육부의 기능 조절, 신진대사의 촉진, 혈액 순환 조절,

내분비 계통의 호르몬 생산과 면역력 증대, 뇌혈류의 원활한 공급을 담당한다 합니다.

 

인체의 초석인 골반과 척추를 하루 종일 쓰고 나면,

잘 때쯤이면 척추 마디마디가 가장 많이 납작해져 있다 합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관리를 해 주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첩경이며 척도입니다,

 

오장육부가 척추의 중추신경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어 골반척추가 바르지 못하면

"나는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운데 검진 받으면 이상 없다"의 증세가 시작되면

돈과 시간을 쏟아 붓기 시작하고

썩어가는 뿌리는 못 찾고 이파리가 시든다고 잎에 물만 주는 꼴이 되고

더 큰 병이 미래를 기다리는 저 같은 신세가 되는 것입니다.

 

척추변형에서 오는 증상들!!!

 

*허리, 척추, 목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견비통 *오십견 *무릎관절통 *각종 염좌

*탈구 *소화불량 *심장병 *위장병 *간장병 *대장 *방광 이상

*굽은 등 *목이 뻣뻣 *뒷머리 뻐근 *어지러움 증 *목이 불편

*허리근육 굳음 *무릎 관절 굳음 *어깨 근육 뭉침

*66경혈점의 굳고 막힘으로 인한 갖가지 내장질환

*부신점과 선추 부분의 긴장과 경직으로 여성기능과 남성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등

너무 많은 질병과의 관련을 지면에다 ~할애 할 수 없어

정골요법 책80P를 참고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척추의 구성

 

척추는 경추(목뼈7개) 흉추(등뼈12개) 요추(허리뼈5개)등 24개로 이루어 졌고

허리뼈 밑으로 선추와 미추(꼬리뼈)로 이루어져 있고 일명 등뼈라 부릅니다.

 

뇌에서 30,000가닥의 신경은 척추를 타고 내려오면서

그 마디마디에서 좌우로 갈라져 온몸에 신경을 나누어 주고

사지와 오장육부를 움직이게 하는 인체의 기둥입니다.

 

중추신경을 통해 척추에 대롱 대롱 매달려 있는 형국의 오장육부가

골반척추의 변형으로 눌리고 당기고 긴장 되어 병명 없는 통증이 시작 되면

기나긴 고통 속에 시간과 돈을 투자 하지만 호전 되는듯 하다가

몇 달 지나면 더 큰 질환으로 나타나는데,

골반 척추의 변형이 원인이라는 걸 깨닫기엔 저처럼 돌고 돌아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돈은 돈대로 쓰고 난 이후인 것입니다.

 

그전엔 누가 가르쳐 주어도 귀 담아 들으려 하지도 않고

크고 비싸고 귀하고 번쩍거리는 서양 의학에만 매달리다가

결국엔 병만 키워 만성병을 만들고 수술을 하게 되고 몸은 만신창이가 되는 것입니다.

 

초, 중고생들도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 미세하게 골반척추에 무리가 시작 되지만 어른들과 달리 자고 나면, 회복이 빠르므로 그냥 지나치다 어느 날 심한 통증이 와도 그냥 지내기가 일쑤이죠.

 

또한, 20대 30대의 직장 여성분들의 거의도

골반척추의 변형과 냉증으로 인한 질병들이라 합니다.

 

척추풀이 만능지압기도 보기엔 참으로 간단하여 저것이 무슨 운동이 될까 싶지만

부신점을 풀어 주면 20대부터 급격히 줄어든다는 성장 호르몬이 활발해지고

질기고 질긴 골반 부위의 선추를 자극해 주면 내분비 호르몬이 왕성해져

남성기능과 여성기능이 살아나서 고목나무에 꽃이 핀다는 표현을 할 정도로

우리 인체의 오묘함에 눈뜨게 되실 것입니다.

 

깔고 눕기만 하면 척추 기립근육이 시원해지는 든든한 운동구입니다.

정골요법과 함께 부신점과 선추를 풀면

몸이 젊어지는 걸 빠른 시일 안에 느끼게 됩니다.

 

복부 비만의 증상들!!!

 

인체의 중심인 복부에 살이 쪄서 명기가 막히면

생체에너지가 위로 올라가 복부가 차가워져 굳어 버리면서

*고혈압 *당뇨 *위장병 *간장병 *소화불량 *변비 *수족냉증

*생리통 *자궁근종 *물혹*자궁암등 각종 암의 원인이 된다 합니다.

 

복부에 적취가 쌓이게 되면 잘 체하고, 배고픈 줄 모르고

배에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하며 뱃살이 찐다 합니다.

 

각종 자각증상으로 혈액검사 소변검사 뇌검사를 해본들 이상없다,

신경성이니 안정을 취하면 좋아질 것이다. 라는 답변이 고작인데,

이상 없다니 죽을병에는 안 걸렸구나 하고 위로받고 안심하는 사이

복부는 점점 차오릅니다.

 

몇 십년간 단단하게 굳은 적취가 뱃속에 있는 한

아무리 비싸고 귀한 보약을 드신들 소장이 흡수를 못하면

그대로 배설 되거나 배설 기능조차 떨어져 있으면

오히려 독소가 되어 혈액순환을 방해 한다 합니다.

 

독소가 몸에 쌓이면 기미, 노인성 반점이 얼굴로 몸으로 나타나기 시작하고

얼굴 피부는 칙칙하고 거칠고 건조 해지고,

몸이 냉해지면서 피부 근육이 긴장 경직을 거듭하다

뼛속까지 냉기가 스며들어 골다공증이 되고

혈액이 걸쭉해져 머리나 말초 신경까지 순환이 안 되니

머리카락이 가늘어 지고 빠지고 흰머리가 되며

얼굴엔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뱃속 적취 없애고 체온 올리면 고지혈, 고콜레스트롤 등등 혈관 막힘 증상 등이

따뜻해진 혈액으로 몸 구석구석을 팍팍 순환시켜 눈 녹듯 사라지게 한다 합니다.

 

냉장고 문화로 인해 15세 어린 아이부터

배와 등이 붙은 어른까지 적취 없는 사람 없다지요.

찬 과일, 찬 음식은 먹는 순간 위혈관을 위축 시켜

설사나 배가 살살 아픈 증상이 나타난 데요.

 

거의 얼굴이 거무틱틱하거나, 기미 ,반점 ,주름 등이 있고,

눈 밑이 꺼져 있거나, 식은땀을 많이 흘리고,

손발이 차거나 아랫배는 찬데 손은 뜨거운 증세,

많이 마른 사람, 비만한 증세는 냉증이 심하다 할 수 있다나요?

 

또한 심한 구취, 입안의 염증, 잇몸을 파고드는 증세,

눈의 충혈, 재치기, 손끝이 뻣뻣한 증세등도

복부가 차가워져 해당 장기의 기능이 나빠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 합니다.

(제반 알레르기증상)

 

시중에는 많은 뱃살 빼는 약과 전기로 하는 도구들이 있고,

방법이 제시되어 있지만 죽자고 돈과 시간을 들여 뱃살 빼고

몇 달 지나면 요요현상으로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걸 저도 수없이 겪었습니다.

 

이유는 뱃속이 차가워져 있으므로 해서 기혈 소통이 안 되고

냉기 독기 노폐물 생리어혈 죽은 세포가 쌓이게 되니까요.

 

이것을 황옥 운동구로 데워서 배 위에 놓고 굴리면

뱃살도 빠지면서 굳고 냉화된 적취가 녹아 뱃속이 따뜻해 지면서

요요현상도 안생기고 체온이 높아져

모든 성인병에서 해방될 수 있는 근본치유가 되는 지름길이 된다 합니다.

 

황옥의 원적외선의 방사 효과로 뱃속 깊은 곳까지 열이 전해져

경직 되었던 지방과 근육이 부드러워지면서

혈관 통로가 넓어지고 영양공급이 좋아져

장기의 활동이 극대화 되면서, 몸의 온도가 높아져

보온재로 쓰던 지방을 배출 시킨다해요.

 

그래서 뱃살이 빠지고 요요현상도 안 생긴다 하는군요.

본인은 중풍 증세까지 미세하게 느껴질 정도로 심한 적취였고,

7개월째 풀고 있으며 80%는 풀린 것 같습니다.

 

오늘 운동을 하면 내일은 얼마나 내 몸이 달라질까 하는

재미에 정말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근골격계의 증상들!!!

 

누구나 명의가 되어 일생동안 근골격계의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동양의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이라는 정골요법!!!

 

살다 보면 과음 과식 각종 스트레스

긴장 과로 분노 슬픔 충격 추위 찬 음식 등등으로 경락 경혈이 막히면서

피부가 긴장하고 뼈를 지배하는 인대 근육이 경직 경색 되면서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오지요.

 

병원 가면 온 냉찜질이나 소염제 혹은 물리 치료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고

침이나 뜸 부황 추나요법 카이로프락틱 등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같은 증세가 더 악화 되어

결국엔 수술이라는 마지막 선택을 하고 보면

고통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걸 늦게야 깨닫게 됩니다.

 

경락 경혈이 막히면서 몸이 냉해지고 기혈 순환이 안 되니

인대 근육이 굳으면서 온몸이 쑤시고 잠 못 자는 나날들이 지속 되는 고통은

한두 번의 양약이나 한약으로 듣다가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면

고질병으로 나타나는 증세들을 누구나 겪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런 증세에 확대경이나 확성기의 원리를 이용한 아스피린보다

효과가 빠르다고 할 수 있는 정골요법 운동 이 있는데

다양한 응용법으로 평생 젊음을 유지하면서

아프지 않고 살 수 있는 비결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침처럼 찌르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고

통점에 누르기만 하면 아픔이 낫기 때문에 사용법이 간단하여

없으면 아니 될 가정 필수 운동입니다,

 

인체 어디든 통증이 있는 곳과, 멍울멍울한 곳, 뻐근한 곳과, 삐고 멍들고,

인대 근육이 탄력이 없고 늘어 난곳 등 사용 범위가 무궁무진 합니다.

 

정골요법 운동과 친해지면 평생 근골격계의 통증은 걱정 없고

막힌 경락 경혈을 쉽게 뚫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적취가 있는 부위를 눌러 주면 순환이 잘 되어

황옥 운동구와 함께 사용하면 뱃살 빼는 데는 많은 도움이 되는 운동구입니다.

악어가죽 같은 목 주위나 어깨 등 주위의 경직은

상태에 따라선 2~3일만 해도 다 풀 수 있고

오십견은 그 자리서 바로 팔이 올라가는 사람도 있으며

좌골 신경통이나 무릎관절, 슬관절 등도

누르기만 하는 운동으로도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인체의 초석인 골반과 기둥인 척추, 인체의 중심인 복부,

그리고 뼈를 지배하는 인대 근육의 증상과 통증에 대해 말씀드렸지만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첫째, 몸이 따뜻해야 하고

두번째는 경혈, 경락이 막히지 않아야 기혈 순환이 잘 되어 혈액 오염이 안 되며,

세번째는 우리들이 간과하고 있는 혈액이 충분해야

말초 신경까지 따뜻한 피가 전해져 인대 근육이 굳지 않게 되므로

아프지 않고 무병장수가 된다는 정골요법의 핵심을 말씀드렸습니다.

 

요즈음은 서양 의약에서도 암은 혈액 오염이 원인이고,

체온만 높이면 39.3도에서(심부온도)암 덩어리가 녹는다는 이론이

한국 중국 일본에서는 책으로 속속 발표 되고 있지요.

 

실제로 장수하는 사람들의 생활 패턴을 분석 해 보니

모두가 따뜻한 걸 즐기고 있었다 합니다.

암환자를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환자들은 체온이 낮다고 합니다.

배가 아플 때 배를 만져보면 차가워져 있고

모든 동식물의 죽음은 죽으면 싸늘해지니, 늙음도 체온이 낮아져

몸이 굳어 오면서 11월의 수기가 내린 수양버들 같은 존재가 아닐까요?

 

건강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비결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려운 의학 상식을 몰라도 4가지 운동구만 있으면

자면서도 쉬면서도 가족과 함께 대화 하면서도 실증나지 않고

평생을 골반 척추 걱정 없고 복부 비만 근골격계 통증없이

든든한 마음으로 살 수 있으리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저도 정성을 다해 실천한 덕에 7개월 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자고 나면 몸이 가뿐하고 저를 괴롭히던 고질병들이 사라져

건강을 얻었다 감히 자신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저처럼 먼 길을 돌고 돌아 시간과 돈을 허비 하며,

종합 검진을 받아도 이상 없는데,

나는 아프고 힘드신 분이 계시면 적극적으로 추천 해 주세요.

통증에 시달리며 잠 못 자고 눈물 흘리는 분들께 정보를 주는 것도

틀림없이 복 짓는 일이 될 것입니다.

 

4종류의 운동구는 몸 만들기에는 어느 것 하나도 빠지면 상승 작용의 효과가 낮아지지요.

골반 척추가 변형 되었다고 그 곳만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복부의 적취를 풀어야 당기고 눌려 있는 부분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긴장 수축 경직된 인대 근육의 지배를 받는 골격이 바르게 되기 때문이라 합니다.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에게는 연세가 있으신 분이나 젊은이나 정도의 차이지,

골반과 척추는 97%가 틀어져 있고 복부 적취는 없는 사람이 없다 합니다.

 

그리고 경락 경혈 막힘은 스트레스와 찬 음식 등등으로 남녀노소 불문이라 합니다.

정골요법 책을 접하지 못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시고

이 책 저책 읽으실 시간도 없으실 것 같아서 여러 책을 읽고 요점만 뽑았으나

지면 관계상 격식을 다~갖추지 못했고

미숙하고 짧은 내용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골 요법이란?

 

틀어진 골반을 바로잡고 휘어진 척추를 바로 잡으며

복부 비만을 해소하여 적취를(뭉치고 굳어서 단단해진 죽은 세포들의 지방덩어리) 풀어서, 당기고 눌리고 잡아당기는 오장육부의 기능을 살리며,

긴장 수축 경직된 피부와 인대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경혈경락을 뚫으면

기 혈 수의 순환이 잘 되어 생체 에너지가 높아지면서,

온 몸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하는 운동법입니다.

 

따뜻한 체온만 유지 된다면 모든 성인병의 불안에서 벗어 날수 있다고 합니다.

 

종합 검진이나 전문의를 찾아 좋다는 걸 다~해보아도 원인을 못 찾고

나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분은 먼저 인체의 균형이 깨지지 않았나 살펴보시고

간편하고 속효성이 있고 경제적이고 온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정골 운동을 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