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등이 켜지는 문제....
3가지 경우 입니다....
첫번재는 오일 압력 스위치의 고장입니다,,
오일등은 오일이 순환하면서 그 앞력으로인해 스위치가 차단되는데..
앞력을 감지하는 쎈서의 불규칙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2번째는 오일의 부족이고...
3번재는 규정치의 오일이 아니라 너무 묽은 오일을 썼을때 그런 현상이 나타 나기도 합니다...
기어에 나타나는 현상은...
기어를 체인지해주는,,,(별명. 옷걸이..--;)..부품의 노후로인해 간격이 규정치보다 더 많은 간격이 생겨서 그럴수 있습니다...
주행주에 미션에서 소리가 심한것도 이 영향이 큽니다...
심각한 경우 미션의 구성부품중 주 구성품이 기아 이빨 몇개가 부러 졌을수도 있어여...
옷걸이가 낡아서 기아가 드르륵하고 들어갈때나...변속을 획실해 해 주지 않을때..
기아 이빨이 나가는 수가 있습니다...
엔진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캬브의 경우가 대부분인데...
노즐의 노후나 기타 다른현상으로인한,,,
기름이 많이 유입되어서 그렇습니다...
아니면 에어크리너가 제 역활을 하지 못해 공기의 유입이 적어지면 그런 현상이 나타 나기도 합니다...
플러그를 갈았을때 괴안타가 그렇다면,,
많은 기름이 들어가 플러그가 쉽게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뒤에서 검은 연기가 많이 나는것도 이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캬브를 함 분해해서 손을 봐야 될듯 하군요,,,
얼마전 저의 883에 님과 같은 증상이 일어났었는데...
기름 유입량을 다시 셋팅한후 괴안아 졌습니다..
참고고 저의 캬브는 퀵실버제품인데...
기름의 유입량을 결정하는 노즐이 나사식으로 되어 있더군요,,
얼마전 악셀 케이블의 고장으로 스탁 캬브로 교체 하고 퀵실버는 분해해서 소지했는데...그때 노즐의 분해 소지 하면서 잘못 쎗팅한 상태였습니다.
다시 셋팅하고 나니 이런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첫댓글 ㅋㅋ 기름 조절하는것 없다더니...그럴줄 알앗어요...ㅎㅎ근데 그놈은 나사로 조정하는군요...
기름 조절하는것이 캬브를 위를 뜯어서 그 안에 있는 나사로 조절하네여,,,,,헐....저도 조금은 엉뚱했습니다...
할리님 자세한 답변글 고맙읍니다. 큰도움이 됐어요.^^ 언젠가 만날수있는 날이 온다면 술한잔 대접해드리겠읍니다.
결국은..던이..문제구만여~~만약..저희가튼..처버가..뜯었다간..더..클라겠슴돠~~ㅎㅎㅎ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 ^;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