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평해 목사님께서 저희 교회에 저녁 예배때 오셨습니다.
국민일보를 통해서도 알았지만 저희 교회에 오셨을 때는 직접 뵙고, 말씀을 들어서 그런지
더욱 은혜가 넘쳤습니다.
이 카페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각 가정마다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강촌 갈보리 기도원에서 나타나는 모든 하나님의 기적들로 인해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은혜의 동산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합니다. 주님 안에서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