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묵묵히 티쳐스 락커룸 청소며 선수들 뒷바라지로 티쳐스
협회로부터 그 노력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한 김은경씨가
프로농구 여자스타 정은순과 절친한 언니동생 사이였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삼성여고리그 시절 3학년 4반 농구대표팀 감독으로 교내체육대회
농구 우승을 이끌기도 했던 김은경(현대백화점스)은......
국내 여자농구 최고의 스타 정은순과 언니동생 사이로 매일 한번씩
안부통화를 주고 받는등~~~한때는 여자농구에 있어 고교최대어로
평가받으며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바로 삼성생명 여자농구단에
입단을 고려하기도 했단다. 허나~~~~티쳐스 락커룸이 좋아~~~~~~
티쳐스가 좋아 무작정 티쳐스 행정직원으로 입사했으며 오늘도
묵묵히 그 임무를 수행중이다.
스타 선수 출신의 김은경~~앞으로 다가올 티쳐스 농구리그에 어떤
예리한 눈으로 선수들의 움직임을 평가할지 두고 볼 만하다.
카페 게시글
/´ F.C TEACHERS
밝혀진 진실~여자농구스타 정은순(삼성생명) 과 김은경 아는 사이였다!!
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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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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