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설교는 교회서 하고 말씀은 세상에 전파한다.
목사가 자기 교인들에게 성경을 풀어 설명하는 것을 설교라고 한다. 목사는 교회에서 자기교인 들에게 설교하는 직분이다. 그 직무를 잘해야 교회를 유지 하고 부흥시킬 수 있다.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교회목회를 성공 할 수도 있고 실패 할 수도 있다. 목사의 설교는 자기교회나 초청받은 장소가 아니면 설교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교회밖에서 목사이름으로 설교하지 말아야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기가 어렵다. 이미 흥미 없는 설교로 교회서 환영받지 못하고 성공적인 목회를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목사이름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설교 하거나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성직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다. 설교란 대상이 있어 그들을 위해 기도로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으로 하는 것이다. 아무에게나 무조건 하는 것이 아니다. 목사 직분은 소속교회에서 교인들을 위한 직분이지 모든 사람을 위한 직분이 아니고 소속교회나 교인이 없으면 목사도 아니다.
성경말씀만 전파하는 평신도 사역자
설교는 하면 안 되지만 성경말씀을 전파하는 것은 주님의 명령이다. 성경 말씀을 해석없이 그대로 올리는 분들을 보면 부럽고 자랑스러워 눈물로 주께 감사를 드릴 때가 있다. 말씀 전파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성경 본문을 전하는 분은 이 시대 최고의 사역자다. 교회에서 말씀이 희미해지고 기도와 찬양이 중심이 되고 있는 때에 말씀을 전파하고 성경을 읽는 운동이 퍼져야 한다.
개척교회 준비하는 목사님 돕기 운동
평신도들이 적극 나서서 교회설립을 도와야 한다. 그길 만이 교인 없는 수많은 불법교회 무자격 목사를 막을 수 있고 아무데서나 설교하고 자하는 목사가 사라지게 된다. 지금은 개척교회를 설립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교회 밖의 교인들이 수 없이 많이 있다. 우선 30명 정도 모아서 왜! 교회를 세워야 하는지를 그들에게 설명하면 교회를 세우는 방향이 뚜렷해진다. 기도하면 다 된다거나 찬양이나 하는 교회가 아닌 성경말씀 읽고 가르치고 전파하는 잃어버린 양들을 위한 교회를 세워야 한다.
교인들이 그런 교회를 갈망하고 찾고 있다. 인터넷에 매달려 거기서라도 설교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목사들을 모두 교회설립 현장으로 보내 드려야 한다. 그 길이 힘들지 않도록 성도들이 적극 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 본 교회 교인들이 인터넷에 매달려 있는 자기교회 목사를 보게 되면 그 교인은 교회를 옮길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도학교(한자교육) 연수원 교회설립세미나와 5분에 읽는 천자문교육 있음 010 2282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