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전자찌 만들어 봤습니다.
나루예 전자답을 써 보니 좋기는 하나
찌 연결 부위에서 입수시나 입질시에 멈찟하는 느낌이 너무 싫고
가격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다점등 전자찌를 찾아 보니 이건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해서 전자찌 재료를 구입해 만들게 되었습니다.
전자찌 재료 사진이 없어 이건 퍼왔네요.
이거 또한 가격이 싼편은 아니네요.
아직까지 마음에 들기는 하나 성능이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이쁘쥬~~~
몸통은 부들입니다.
첫댓글 우와! 역시 입질...대단합니다.^^
시운전 하러 가야겄구먼?
형님도 적성검사(?) 다시 받아봐요....ㅋㅋ
압수 합니다.
입질하면 찌가 부들부들 올라오겠군요..
첫댓글 우와! 역시 입질...대단합니다.^^
시운전 하러 가야겄구먼?
형님도 적성검사(?) 다시 받아봐요....ㅋㅋ
압수 합니다.
입질하면 찌가 부들부들 올라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