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원으로 들어가며-황금사원 효린이 손안에 있소이다,.

사원으로 들어가기위해서는
신발을 벗어야하고, 머리카락을 가려야 합1니다,
머리에 저런것을 안쓰면 입장이 안됩니다,
인도여자가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네요~~

둘레를 한바퀴 도는데 20분이 걸리는 황금사원,
중앙의 황금사원에는 황금이 750kg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둘레 전체가 다 사원입니다,
맨발에 머리에 뭔가를 두르고 들어갑니다,
똥배도 그냥 같이 들어갑니다,


머리를 이렇게 두른 사람도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하다고해도 쌀쌀한데
이렇게 물속에 들어가게 만드는 힘의 근원은 무었일까요???

낯에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새벽의 추위에도 물속에 들어갑니다,
나올때는 두손에 물을 담아서 마시고 나옵니다,

황금사원의 일출


씨크교는 영국인들에게 엄청난 학살을 당했습니다,
영국인 1명을 죽였다고 씨크교 1만명을 학살하는 장면입니다,
(사원내의 박물관 사진)

사원안에는 이랗게 창을든 사람들이 지킵니다,

사원안에서 티멧 독립만세를 부르는 효린이~~

그럼, 나는 무엇때문에 손을 들었자??

야경

황금사원 야경


물 둘에는 이런 건물들이 가득~~~

사원 주위로 도는 길

무료 급식을 위해 짜피티를 만드는 사람들

하루종일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짜파티
첫댓글 터번쓴 창든 경비 아저씨, 씨크교도 이미지답게 우람하네요.근데 머리는 왜 가린대요? 머리카락 빠질까봐? ....
그걸 물어보고 싶았는데. 질문을했고 답변도 들었지만 답뱐을 못알아들었음,,,
덕분에 황금사원 잘봤습니다 그런데 님의 배는 물속에 들어가는 사람보니 나온배도 아니네요 뭣이든지 잘드시고 건강하길...
저는 뭍이아닌 물쪽에서 태어났는데요~~축복받은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