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시죠,,,^^ 전 요즘 성경고사, 논문준비하느라 너무나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홍목사님께서 성지순례간 사진들을 액자로 뽑아주시고 또 사진들도 뽑아주셔서 그 사진들을 볼 때마다 왠지모를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 아직 꿈에서도 성지순례의 여정을 꾸곤합니다. 그리고 카메라는 다 수리했다고 해서 찾으러 갈려구요... 연락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다음에 또 들어오겠습니다...
임마누엘
첫댓글 감사합니다. 카메라는 바로 택배로 보내서 전달받기로 했습니다. 많이 번거로울 것 같아서요. 늘 힘내시구요. 또 소식 나누겠습니다. 샬롬.
첫댓글 감사합니다. 카메라는 바로 택배로 보내서 전달받기로 했습니다. 많이 번거로울 것 같아서요. 늘 힘내시구요. 또 소식 나누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