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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앤뮤직 Ohr 아트락 2010년 1차 소개서 (총17매)
전화 : (031) 955-2799 / 팩스 : (031) 955-2796
주문마감일 :
█ Ohr 아트락 신보 타이틀 / 가격 : 20,000원
1. Anima / Der regt
독일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창조적인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돋보였던 ‘70년대 Paul 과 Limpe Fuchs 듀오로 이루어진 아방가르드 락 그룹 아니마의 ‘71년 작품. 전통적인 홈메이드 방식으로 수십가지의 악기와 소음에 가까운 극단적인 사운드를 꼴라주한 본 앨범은 당시 최고의 명성을 떨쳤던 아몬듈 쭈바이 & AMM 조차도 인정한 Ohr 레이블의 문제작으로 기록되고 있다. 아방가르드 또는 클라우트 락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2. Anima / Stürmischer Himmel (2CD / 가격 : 29,500원)
독일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창조적인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돋보였던 ‘70년대 Paul 과 Limpe Fuchs 듀오로 이루어진 아방가르드 락 그룹 아니마의 ‘78년 작품. 동시대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데뷔작 ‘Der regt mich auf’와 같은 실험성강한 아방가르드 락을 들려주고 있는 본 앨범은 프리재즈를 연상시키는 즉흥적인 연주와 한층 정교해진 사운드의 꼴라주를 들려준다. 아방가르드 또는 클라우트 락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3. Annexus Quam / Osmose
독일의 클라우트락 그룹 아넥서스 쿠암의 1970년 데뷔작. 마일즈 데이비스와 동일하게 이미 ‘70년에 재즈록이라는 실험적인 사운드를 구사하였던 이들은 싸이키델릭하면서도 즉흥적인 재즈의 방법론을 적절히 배합시킨 진보적인 사운드로 국내외 프로그레시브 록 팬들을 통해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Osmose라는 4곡의 중장편은 지금까지도 클라우트락의 정수를 들려주고 있는 명연으로 재즈락 & 프로그래시브락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4. Annexus Quam / Beziehungen
충격적인 데뷔작으로 당대 가장 주목받는 크라우트락 밴드로 주목받았던 아넥서스 쿠암의 1972년 작품으로 본 앨범을 끝으로 아쉽게 해체를 하게된다. 재즈만의 즉흥성을 강조한 강렬한 재즈록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는 본 앨범은 대곡 14분이 넘는 대곡 ‘Leyenburg1/2’ 를 비롯하여 몽환적인 스페이스 록사운드를 연상시키는 ‘Dreh Dich Nicht Um’ 등 이들의 탁월한 연주력을 증명하는 최고의 작품이다. 클라우트 락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5. Arno Clauss / Tante Gertie
독일의 포크 싱어 아르노 클라우스의 ‘73년 작품으로 독일 뮤지션임에도 불구 낙천적이며 목가적인 포크 사운드를 구사하며 Ohr 레이블에서도 가장 개성적인 사운드로 기록되었던 앨범. 뛰어난 멜로디 라인과 인간미 넘치는 보이스 그리고 매력적인 어쿠스틱 사운드의 앙상블이 이상적으로 조합된 본 작은 Ohr 레이블에서도 가장 구하기 힘들어 많은 컬렉터들의 수집표적이 되었던 희귀작이다. SSW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6. Bernd Noske / Come Out At Night
‘70년대 독일 클라우트락을 대표하였던 명그룹 버스 콘트롤의 리더인 베른트 노스케의 ‘78년 솔로작품으로 무거운 주제의식과 강렬한 심포닉 락을 들려주었던 그룹 사운드와는 차별화 된 어쿠스틱 기타의 경쾌함이 돋보이는 경쾌한 포크락 성향의 들려주고 있다. 마치 CSN & Y 등의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유니크 하면서도 멜로딕한 사운드 메이킹과 간간히 들리는 신디사이져의 음색등이 일품인 본 앨범은 클라우트 락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7. Bernd Witthüser / Lieder von Vampiren, Nonnen und Toten
‘70년대 독일 클라우트락씬을 대표하였던 포크 듀오 비테뤠세르 & 베스트루프의 멤버인 베른트 비테뤠세르가 ‘70년 발표한 솔로 앨범으로 기괴한 앨범 커버로 수집가들을 통해 더욱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드라큘라를 비롯한 뱀파이어와 죽음에 대한 여러 문학작품을 어쿠스틱한 포크송으로 노래한 본 앨범은 뒤어난 송라이터인 그의 서정적이며 감수성 짙은 사운드 메이킹이 빛을 발하는 수작이다. SSW 사운드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8. Birth Control / Getting There
카리스마 넘치는 리터 베른트 노스케가 이끄는 버스 콘트롤은 영국의 프로그래시브 락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헤비 심포닉락이 담긴 수작들을 발표하며 ‘70년대 독일 클라우트락의 중흥을 이끌었다. 최근까지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은 ‘99년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데 여전히 헤비하며 강렬한 연주가 돋보이는 심포닉 사운드가 담긴 정통 프로그래시브락의 정수를 들려준다. 이들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9. Bröselmaschine / Bröselmaschine
설명이 필요없는 독일 포크락의 명작 브뤠셀머쉰의 ‘77년 셀프타이틀 데뷔작. 지금까지도 Ohr 레이블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본 앨범은 국내의 아트락 팬들을 통해서도 끊임없는 사랑을 받았던 명반이다. 전통적인 포크뮤직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서정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 메이킹은 변방에 가려진 독일 포크뮤직의 새로운 저력을 보여준다. 포크 또는 아트락 팬들이라면 반드시 소장을 권한다.
10. Emtidi / Saat
브뤠셀머쉰, 휄더린과 함께 Ohr 레이블을 대표하는 포크 3부작으로 불리우며 국내의 아트락 팬들을 통해서도 끊임없는 사랑을 받았던 엠티비의 ‘72년 작품. 아름다운 앨범 커버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본 앨범은 청아한 여성 보이스와 몽환적인 멜로트론 그리고 어쿠스틱 기타의 조화가 멜로딕한 사운드 메이킹으로 펼쳐지고 있으며 다소는 실험적인 대곡을 2곡이나 담고 있는 등 당시 정점에 올랐던 클라우트락의 높은 음악적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11. Floh De Cologne / Fließbandbabys Beat-Show
12. Floh De Cologne / Geyer-Symphonie
13. Floh De Cologne / Lucky Streik
14. Floh De Cologne / Profitgeier
클라우트락의 황금기인 ‘70년대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플로흐 데 콜로네는 ‘68년 데뷔작 이후 10여년간 무려 10장의 앨범을 발표 정도의 놀라운 창작능력을 과시했으며 급진적인 정치적 성향의 메시지와 당시 유행했던 사운드와는 차별화된 개러쥐 스타일의 냉소적인 사운드로 많은 평론들의 극찬을 받았다. 클라우트락의 역사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이들의 대표작들은 아트락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15. Guru Guru / Hinten
충격적인 데뷔작 ‘UFO’을 통해 평단의 극찬을 받은 그루 그루의가 이듬해인 ‘71년 발표한 두번째 작품으로 독특한 앨범 커버와 함께 역시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를 담고 있어 이들의 대표작으로 기록되고 있는 명반이다. 10여분이 넘는 대작 4곡이 담겨있으며 전적에 비해 한층 정교하며 구조적 완성도가 돋보이는 사운드 메이킹과 강렬한 연주가 담긴 헤비 싸이키델릭 락의 정수를 들려준다. 프로그래시브락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16. Guru Guru / UFO
‘70년 Ohr 레이블을 통하여 발표되었던 독일의 3인조 록 그룹 구루구루의 충격적인 데뷔작. UFO를 타고온 외괴인과의 조우를 이들만의 상상력 넘치는 사운드 메이킹으로 들려주고 있는 본 앨범은 싸이키델릭락을 연상시키는 몽환적이며 자극적인 사운드와 다양한 노이즈가 가득찬 즉흥연주와 기괴한 보이스 등 실험적이며 강렬한 이미지가 담긴 클라우트락의 정수가 담긴 명반으로 프로그래시브락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17. Hölderlin / Hölderlins Traum
브뤠셀머쉰, 엠티디와 함께 Ohr 레이블을 대표하는 포크 3부작으로 불린 본작은 국내의 아트락 팬들을 통해서 유난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명반으로 몽환적인 여성 보이스와 멜로트론의 아름다운 조화와 이국적인 악기들의 연주가 가미된 싸이키델릭 포크를 들려주고 있다. 마치 꿈속을 부유하는 듯한 신비한 사운드 메이킹의 정점을 들려주고 있으며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아트락 팬들의 사랑을 받는 보석과도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18. Ihre Kinder / Live
‘69년 데뷔작을 발표한 이후 ‘72년까지 5장의 앨범을 발표하는 등 당시 격동의 클라우트락 씬에서 단연 주목할만한 활동을 펼쳤던 이헤르 킨데르는 ‘72년 돌연 해체하여 역사속으로 사라지게된다. 10년 후인 ‘82년 재결성 기념으로 펼쳤던 실황을 담고 있는 본작은 블루지한 하드록과 서정적인 감수성이 복합적으로 블랜딩된 다양한 대표작들을 여전히 뛰어난 연주력으로 들려주며 아트락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할만한 높은 음악적 감흥을 선사한다.
19. Jerry Berkers / Unterwegs
전설적인 클라우트락 그룹 발렌스타인의 베이스 연주자로 알려진 제리 베르케르스의 ‘72년 솔로 데뷔작으로 몽환적인 앨범 커버와 함께 짙은 감수성이 담긴 사운드로 국내의 아트락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앨범이다.
유르겐 돌라세(발렌스타인), 비테뤠세르 & 베스트루프 등 특급 세션들이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고 있으며 포르록에 기반한 온화하며 휴머니즘 가득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아트락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20. Limbus 4 / Mandalas
독일의 4인조 록그룹 림버스 포의 ‘70년 작품으로 무여 20여가지에 가까운 다양한 악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네 뮤지션의 현란한 연주로 재즈와 포크, 락, 월드뮤직 등을 실험적인 사운드 메이킹으로 들려주고 있는 작품이다. 마치 아방가르드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난해하면서도 에스닉한 뉘앙스를 전해주는 본 작품은 가장 예술적이며 치열하였던 ‘70년대 독일 록씬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클라우트락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21. Mythos /
22, Mythos / Mythos
23. Mythos / Strange Guys
독일의 천재 뮤지션 스테판 카스케가 이끌었던 프로그레시브 록그룹 마이도스는 마치 호크윈드를 연상시키는 신비스러운 키보드 음색의 연주에 클래식의 테마를 절묘하게 차용한 아름다운 멜로디 그리고 싸이키델릭에 영향을 받은 웅장한 스페이스락이 담긴 수작들을 발표하며 국내외 프로그레시브락 팬들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다. 본 대표작들은 ‘70년대 독일 록씬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는 수작으로 아트락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24. Sergius Golowin / Lord Krishna von Goloka
스위스 출신의 뮤지션 세르지우스 골로윈의 유일작으로 당시 유행하였던 LSD 등의 약물에 의한 환각현상과 인도의 신비주의적 종교사상을 싸이키델릭 포크, 스페이스락 그리고 아방가르드가 블랜딩된 독창적인 사운드메이킹으로 그려낸 문제작으로 마치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극단의 사운드를 즐려준다. 클라우스 슐츠, 비테뤠세르 & 베스트루프 등 초특급 세션들의 참여로도 화제가 되었던 명반으로 아트락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25. Wallenstein / Blitzkrieg
26. Wallenstein / Cosmic Century
27. Wallenstein / Mother Universe
28. Wallenstein / Stories, Songs & Symphonies
독일의 심포닉 록그룹 발렌쉬타인은 ‘71년 데뷔작 이후 마치 클래식 심포니를 연상시키는 웅장하며 서사적인 사운드메이킹과 카리스마 넘치는 유르겐 돌라스의 애절한 보이스 그리고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초현실적인 노랫말 등 ‘70년대 클라우트락 그룹 중 가장 뛰어난 음악적 성과를 보여주었던 명그룹이다. 클라우트락의 역사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이들의 대표작들은 아트락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29. Walpurgis / Queen Of
독일의 싸이키델릭 프로그래시브락 그룹 발프루기스가 ‘72년 발표한 유일작으로 이국적인 비트와 키보드, 기타, 플릇 등이 어우러진 서정적이며 조화로운 사운드 메이킹 그리고 허스키한 보이스가 이상적으로 조합된 사운드로 국내외 아트락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이들은 본 앨범을 끝으로 해산하고 말았지만 가장 화려했던 ‘70년대 독일 록씬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는 수작으로 프로그래시브락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30. Witthüser & Westrupp / Bauer Plath
31. Witthüser & Westrupp / Der Jesuspilz/Musik vom Evangelium
32. Witthüser & Westrupp / Live *68-*73 (2CD / 가격 : 29,500원)
33. Witthüser & Westrupp / Trips & Träume
독일 클라우트락씬을 대표하였던 전설적인 듀오 비테뤠세르 & 베스트루프는 포크를 기반으로 싸이키델릭, 프로그래시브락 등 다양한 사운드가 블랜딩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개성강한 수작들을 발표하며 많은 평론과 골수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들은 ‘73년 발표한 라이브 앨범을 끝으로 해산하였지만 클라우트락의 역사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이들의 대표작들은 아트락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34. Xhol / Motherfucker
독일 클라우트락의 이단아로 평가되고 있는 5인조 싸이키델릭 록 밴드 조홀 카라반(후에 조홀로 바뀌게 된다.)의 ‘72년 작품으로 싸이키델릭의 기반하에 프리재즈, 블루스, 소울 등 다양한 장르가 가미된 실험적인 사운드로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이들의 마지막 작품으로 기록될 본 앨범은 이들의 음악적 역량이 집결된 수작으로 이중 그루브한 즉흥연주와 사양한 사운드의 꼴라주가 돋보이는 대곡 ‘Love Potion’는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 Disconforme Rock 락신보 타이틀 / 가격 : 17,000원
35. Altona / Chickenfarm (Digital Remastered)
‘72년에 결성된 독일의 프로그레시브 재즈 록 밴드 알토나는 재능 넘치는 다중 혼연주자 칼하인즈 블루맨베크에 의해 결성되었으며 세명의 혼 연주자가 펼치는 즉흥적인 재즈록에 기반을둔 드라마틱하며 강력한 연주가 중심이된 사운드로 당시 커다란 찬사를 받았다. ‘75년 발표한 이들의 두번재 작품은 한층 견고한 연주와 탄탄한 어레인지 등 진보적인 재즈락의 모범적인 형식을 보여준 수작으로 재즈락 또는 아트락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36. Barrabas / Desperately (Digital Remastered)
스페인의 싸이키델릭 재즈록 밴드 바라바스는 이국적인 라틴재즈의 기반위에 싸이키델릭한 사운드 메이킹과 펑키 & 그루브 뮤직이 조합된 독창적인 음악으로 70년대 초부터 커다란 대중적 인기를 누렸다. ‘76년 발표한 본 앨범은 점차 소울, 펑크 등 블랙뮤직의 요소가 가미된 대중적인 모습으로 변모한 중기 사운드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 등은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재즈락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37. Barrabas / Forbidden (Digital Remastered)
스페인의 싸이키델릭 재즈록 밴드 바라바스는 이국적인 라틴재즈의 기반위에 싸이키델릭한 사운드 메이킹과 펑키 & 그루브 뮤직이 조합된 독창적인 음악으로 70년대 초부터 커다란 대중적 인기를 누렸다. ‘84년 발표한 본 앨범은 마치 초기 사운드로 돌아간듯한 이국적인 사운드 메이킹과 세련된 어레인지의 조화가 돋보이는 수작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 등은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재즈락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38. Barrabas / Piel de Barrabas (Digital Remastered)
스페인의 싸이키델릭 재즈록 밴드 바라바스는 이국적인 라틴재즈의 기반위에 싸이키델릭한 사운드 메이킹과 펑키 & 그루브 뮤직이 조합된 독창적인 음악으로 70년대 초부터 커다란 대중적 인기를 누렸다. ‘82년 발표한 본 작품은 마치 산타나와 스티브 밀러를 연상시키는 리드미컬하며 대중적인 사운드 메이킹이 돋보이는 수작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 등은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재즈락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39. Barrabas / Power (Digital Remastered)
스페인의 싸이키델릭 재즈록 밴드 바라바스는 이국적인 라틴재즈의 기반위에 싸이키델릭한 사운드 메이킹과 펑키 & 그루브 뮤직이 조합된 독창적인 음악으로 70년대 초부터 커다란 대중적 인기를 누렸다. ‘73년 발표한 본 작품은 강렬한 사이키델릭과 재즈의 즉흥적인 연주가 인상적으로 그려진 초기 사운드를 대표하는 수작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 등은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재즈락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40. Barrabas / Watch-Out (Digital Remastered)
스페인의 싸이키델릭 재즈록 밴드 바라바스는 이국적인 라틴재즈의 기반위에 싸이키델릭한 사운드 메이킹과 펑키 & 그루브 뮤직이 조합된 독창적인 음악으로 70년대 초부터 커다란 대중적 인기를 누렸다. ‘75년 발표한 세번째 작품은 마이클 브레커, 허비 만 등 거물급 뮤지션들이 게스트로 참여 높은 완성도를 들려준 수작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 등은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재즈락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41. Barrabas / Wild Safari (Digital Remastered)
스페인의 싸이키델릭 재즈록 밴드 바라바스는 이국적인 라틴재즈의 기반위에 싸이키델릭한 사운드 메이킹과 펑키 & 그루브 뮤직이 조합된 독창적인 음악으로 70년대 초부터 커다란 대중적 인기를 누렸다. ‘71년 발표한 대망의 데뷔작은 산타나의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엑조틱한 비트와 싸이키델릭 사운드가 이상적으로 조합된 수작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 등은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재즈락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42. Graham Collier / Midnight Blue (Digital Remastered)
영국의 재즈 베이시스트 그래햄 콜리어는 작곡가이자 빅밴드의 어레인져로 커다란 명성을 떨쳤던 인물로 전통적인 재즈와 현대음악의 이상적인 조화가 담긴 수작들을 발표하며 브리티쉬 재즈의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76년 발표한 본작은 당시 정점에 올랐던 그의 음악성이 컨셉형식으로 완벽하게 표현된 수작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 등은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유러피안 재즈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43. Graham Collier / New Conditions (Digital Remastered)
영국의 재즈 베이시스트 그래햄 콜리어는 작곡가이자 빅밴드의 어레인져로 커다란 명성을 떨쳤던 인물로 전통적인 재즈와 현대음악의 이상적인 조화가 담긴 수작들을 발표하며 브리티쉬 재즈의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75년 발표한 본작은 실험적이지만 서정적인 감수성이 돋보이는 대곡 위주의 작품이 담겨 있으며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 등은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유러피안 재즈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44. Graham Collier / The Day Of The Dead (Digital Remastered) (2CD / 가격 : 24,000원)
영국의 재즈 베이시스트 그래햄 콜리어는 작곡가이자 빅밴드의 어레인져로 커다란 명성을 떨쳤던 인물로 전통적인 재즈와 현대음악의 이상적인 조화가 담긴 수작들을 발표하며 브리티쉬 재즈의 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2000년 발표한 본 앨범은 영국의 작가 맬컴 라우리의 작품을 재즈 심포니로 표현한 수작으로 무대가 되었던 라틴 아메리카의 이국적인 뉘앙스와 인간의 고뇌와 파멸에 이르는 치명적 과정을 드라마틱한 사운드로 들려주고 있다.
45. Howard Werth / Six of One and a Half Dozen of the Other (Digital Remastered)
영국의 프로그래시브락 그룹 오디언스의 리더인 하워드 웨르스는 아름다운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포크락 작품들을 발표하며 많은 평론과 마니아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후 솔로로 데뷔한 그는 피터 가브리엘이나, 록시 뮤직 등을 연상시키는 모던한 사운드가 담긴 작품들을 잇달아 내놓으며 커다란 호평을 받았는데 ’96년 발표한 본 작은 뛰어난 음악성이 돋보이는 수작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과 보너스 트랙이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46. Melanie Harrold / Blue Angel (Digital Remastered)
영국 출신의 여성 포크싱어 멜라니 해롤드는 캐롤 킹, 제니스 이안 등의 모던포크 뮤지션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수작들을 발표하며 많은 포크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았다. ‘79년 발표한 본 앨범은 그녀의 뛰어난 송라이터 능력과 정감 있는 보이시 무엇보다 명 프로듀서 토미 아이르의 도움으로 한층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깨끗한 음질과 충실한 부클릿 등은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포크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47. Ritual / A New Map Of the World (Digital Remastered)
캐나다를 비롯한 다국적 뮤지션들로 이루어진 아트락 그룹 리튜얼의 초희귀작으로 명 프로듀서 토미 아이르가 피아노 세션을 담당하여 커다란 화제가 되었다. 포크와, 재즈, 록, 클래식, 라틴, 플라멩코 등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장르를 서정적이며 멜로딕한 사운드 메이킹으로 담고 있는 본 앨범은 소량발매 되어 지금까지 많은 애호가들의 수집 표적이 되었지만 최근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재발매되어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48. Tommy Eyre / Classical Mechanics (Digital Remastered)
마크 알몬드, 제브라 등의 키보디스트로 활동했던 토미 아이르는 재즈와, 모던락 그리고 프로그래시브락에 이르는 폭넓은 음악성과 다양한 아티스들의 프로듀서로 커다란 명성을 떨쳤던 인물이다. ‘79년 발표한 그의 첫번째 솔로작품은 마치 토킹 헤즈나 록시 뮤직 등의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모던락 사운드를 담고 있으며 뛰어난 오케스트레이션과 어레인지의 미학이 돋보이는 그의 천재적인 음악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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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Birth Control LP는 없나요?
Ohr의 LP 타이틀은 http://cafe.daum.net/musicpicture/5RCv/198 에서 확인하세요~~
^^
5. Arno Clauss / Tante Gertie
6. Bernd Noske / Come Out At Night
7. Bernd Witth?ser / Lieder von Vampiren, Nonnen und Toten
32. Witth?ser & Westrupp / Live *68-*73 (2CD / 가격 : 29,500원)
46. Melanie Harrold / Blue Angel (Digital Remastered)
47. Ritual / A New Map Of the World (Digital Remastered)
예약[수정]
입고되었습니다
Bernd Witth?ser / Lieder von Vampiren, Nonnen und Toten
Br?selmaschine / Br?selmaschine
Emtidi / Saat
H?lderlin / H?lderlins Traum
Jerry Berkers / Unterwegs
이렇게 총 5장 부탁드립니다...
입고되었습니다
Ritual / A New Map Of the World 혹시 이 음반 구입할 수 있을까요 ? 늦었나요 ?
주문넣어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저희도 품절이고 수입사도 품절이라고합니다.다음에 재수입되길 기대해야겠습니다.
Witth?ser & Westrupp / Trips & Tr?ume 예약 가능한가요??
죄송합니다.저희도 품절이고 수입사도 품절이라고합니다.다음에 재수입되길 기대해야겠습니다.
헐 이제야 이 글을 봤네요 ㅠ Br?selmaschine / Br?selmaschine 늦었나요
매장도 품절되었고 ,수입사도 품절입니다,다시 재수입되길 기다리셔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