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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대구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이야기 (대구 MBC 포커스 M)
이한내 추천 0 조회 168 06.12.14 15: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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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2.08 23:38

    첫댓글 글구,, 나온 사람들과 차량들 모두 기억합니다.. 동명저상도 나왔구 (기사님 얼굴 모자이크 처리의 압박;;) 세왕 2234호순환 3-1번 뉴슈퍼도 나왔구, 신흥버스 503번과 광남자동차 101-1번 1002호, 달구벌버스 202번 짝퉁로얄과 북구 3번 뉴슈퍼, 대일버스 3939호 420-1번, 한일운수 909번 좌석형 입석차량두 나왔구..

  • 06.12.09 17:54

    세왕 뉴슈퍼라면 2214호나 2204호입니다 ㅎ

  • 06.12.09 21:46

    34호 405번 나왔습니다 ^^; 그리고 349번이 제일 많이 나온듯 ㅋㅋ

  • 작성자 06.12.12 12:34

    삼천리 1529호도 나왔구 1531호두 나왔죠 ^^

  • 06.12.09 01:50

    준공영제에 관하여 논 하고 있는 상위 지식층 님들에게 한번 물어나 보겠습니다.."하루에 버스를 몇번이나 이용하고 계시는지"..정작 운행하고, 시승하는 대 다수의 손님들을 뒤로 하고, 정책속의 우위에서만의 자기 욕심만 앞세워. 소수의 의견이 전체의 의견인 마냥. 우와 좌왕 하는 모습과 그 목소리에 전전하고 있는 대구시의 행동을 보노라면 한심하다 못하여, 답답하기까지 합니다. 이것이 대구시 전체의 모든 시민들의 목소리인냥 떠들어데고 있는 메스컴과 의식이 있는 지식인의 '포럼' 이니, 이래서야 원 뭐가 발전이 있을 턱이 있겠습니까?

  • 06.12.09 14:03

    현장의 목소리가 항상 아쉽게 생각 듬니다......

  • 작성자 06.12.12 12:34

    거기,, 대구광역시 노조 이사장도 인터뷰 했더군요.. (최준, 현 경북교통 사장)

  • 06.12.14 15:41

    망조의 대구 시내버스 입장 입니다. 시민들은 기세 등등. 정말 얄?은 버스 기사님들의 현실 입니다.

  • 작성자 06.12.12 12:35

    이게,, 전부다 탁상행정 때문이죠.. 겉으로만 준공영제지,, 세세히 따지고 보면 개편전보다 더 저하 되었죠.. ;; 아무튼 기사님들의 수고가 많습니다^^ 감기조심하세고요.

  • 06.12.13 18:42

    세왕 뉴슈퍼라면 14호 04호 몇호입디까 이중에 내가 있는데.....

  • 작성자 06.12.21 22:19

    14호가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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