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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울타리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정현영 가나안 교회
우리 가나안교회의 명품이며 일류 꼬지꾼 임삼룡을 소개합니다. 우리 삼룡이 아저씨는 말을 못하는 벙어리인데 많은 분들이 특송하는 모습을 보고 샘이 나던지 어느날 부터 본인도 특송을 하겠다고 나와서 말을 못하면서 마이크를 들고 중얼 중얼 무어라 말을 하면서 찬송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어보니 음정 박자를 맞추어가며 중얼 중얼 거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을 소개를 하려고 사진을 찍어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이 모습에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 하실까요. 입이 있어도 말을 하여도 찬양을 안하는 온전한 사람보다 비록 언어 장애를 가지고 있으나 하나님 앞에 나와 만인들 앞에서 찬양하는 모습에 우리는 은혜를 받는 답니다. 전에는 이분이 다일 공동체에서 방송을 취재하는 날이면 다일의 마스코트 역활을 하며 살던 분이 이제는 우리 가나안식구가 되어 생활을 하면서 노숙을 하던 분이 어엿한 사회인으로 일을 할 수 없어 부득이 하게 꼬지를 하여 헌금도 하며 목사님 미국 집회를 가면 선교비에 쓰시라고 목사님께 드리는 이제는 신앙인의 사람이 되었답니다. 우리 삼룡이 성도님 화이팅 입니다. |
첫댓글 우리 삼룡이 아져씨 정말 화이팅이예요. 언제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