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포닉 샴푸를 사용해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 블러그에 포스팅을 2번 했었는데,
회사 관계자 분들이 제 블러그를 보셨나봐요. ㅎㅎ
웅자 오빠께서 친히 전화를 주셔서 깜짝 놀랐답니다..^^
tv에서 나오던 목소리 그대로의 웅자오빠님 목소리를 들으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직접 만드신 제품에 대해 설명도 해 주시고, 좋은 점과, 사용자 입장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말씀해 달라는 말을 듣고
정말 감동 받았어요..
역시 이렇게 피드백까지 사장님께서 직접 다 체크하실 정도이니, 하이포닉 제품은 정말 믿고 사용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하이포닉 제품이 좋은가봐요 ㅎㅎ
그리고, 하이포닉 샴푸외에 다른 하이포닉 제품을 사용해 본적이 없다는 제게 하이포닉 탈취제와 귀세정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셨답니다 ^^
하이포닉 편백수 귀세정제예요.
편백수가 좋다는건. 많은 분들이 아실것 같구요. ^^
귀세정제는 저렴한 제품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사실 저희 아이들은 버박제품이나, 카디날 제품, 아보덤제품들을 주로 이용해 왔었어요.
비싸지만,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만큼 귓병도 없고, 병원 가느니, 좋은 제품 쓰는게 100배는 이익이라는 생각이거든요.
제가 사용한 제품들의 공통점은 모두 해외 선진국들 제품이었어요..^^
사실 국산 귀세정제를 사용해 보는건. 참 오랜만인 것 같은데다가, 소비자 가격도 제가 기존에 사용하는 제품들과 비슷해서,
어떤제품일까 궁금해 하며 포장을 개봉해 보았습니다 ^^
13살 독도 할머니 예요..
않은게 현실이거든요..
부드럽고 깔끔하게 잘 닦여요.. 향기가 막 진하거나, 그러진 않지만, 워낙에 기존에 사용하던 브랜드 제품들도 냄새 보단 세정력에 중심을두고 사용해 왔었기 떄문에, 거의 차이가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