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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가족모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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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좋은글·감동글 마음을 여는 편지
1006기인섭모 추천 0 조회 174 06.12.22 06:4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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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30 03:12

    첫댓글 가슴에 와 닿는 소리가 쿵~하고 들립니다...좋은 말씀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필승

  • 06.11.30 07:50

    나이를 먹어 간다는게 그런건가봐요. 2~ 30대는 감정이 앞서더니 이젠 한발짝 뒤로 물러 서서 생각하는 여유를 갖는거 보면....

  • 06.11.30 08:22

    가짜일수록 화려하고 거짓일수록 요란하죠 강인하고 방력이있으면 때로는 좋은점도있지만 사람이살다보면 온유하고 부드러운것이 인생의 표준이된담니다 해병가족여러분 온유하고 부드러워집시다......

  • 06.11.30 11:19

    전 30대 인가 봐요, 감정이 앞서니.. ㅎㅎㅎ

  • 06.11.30 18:40

    ㅎㅎㅎㅎㅎㅎㅎㅎ 좋으시겠어요 30대라 ㅎㅎㅎㅎ

  • 06.11.30 20:52

    29살 앞에서 뭔소리들을 하신당가요....시방....

  • 06.11.30 22:05

    님들~ 넘 웃겨요 난 진짜루 5년에 한살씩 밖에 안먹어요...ㅋㅋ

  • 06.11.30 23:22

    ㅎㅎ 오년은 어디서 나왔데요.. ㅎㅎ

  • 06.12.01 11:43

    모든 분들 개구쟁이 ㅋㅋ 하하

  • 06.11.30 16:36

    은근이 젊음을 자랑하시내요!암튼 젊음은좋아요 항시30대로 행복하게사세요

  • 06.11.30 19:14

    마음은 30대 몸은 40대 행동은 50대 아니신가요? 원등님은 테니스 선수신가본데..30대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신거 같네요..ㅎㅎㅎ

  • 06.11.30 20:53

    테니스 선수는 아드님 같은데요....현역해병...맞지라?

  • 06.11.30 23:24

    둘다 입니다.. ㅎㅎ , 작은 놈 오늘 천자봉 무사히 귀환입니다..

  • 06.12.01 11:45

    말할땐 정말 생각해서 해야겠더군요 . 말은 주어 담을수가 없으니...가~~끔은 휘회한적이있답니다.

  • 06.12.03 23:28

    와~~~정말 멋지다 아들넘 오면 보여주겠읍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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