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많이 내리는 가운데 환주(1기)와 익산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우리 휘슬활성화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앞으로 선배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가운데 휘슬이 더욱 발전 될 수 있도록 하자는데 뜻을 모았고, 온/오프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의견개진도 하고 20여년을 훌쩍 뛰넘는 연배도 초월해 소주잔 기울이며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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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선배들이 다소 소극적인데 대한 미안함을 앞으로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용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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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없이 연락주고 받을 수 있도록 내 연락처를 남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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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 한국투자증권 전주지점 김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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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 063-254-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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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 011-214-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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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형님의 말씀에 엄청 힘받습니다. 일요일에 저도 환주형님과 생맥주 한잔 했습니다. 열심히 형님들 잘찾아다니고 휘슬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조만간 전화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 남겨주는 것만으로도 휘슬 발전에 엄청난 도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