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윤 두 준
내가 카모메 식당과 함께 일본 영화 중에 제일 좋아하는 영화로 꼽는 남극의 쉐프야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카모메 식당보다 더 재밌게 봤어 ㅋㅋ 내가 사카이 마사토랑 토요하라 코스케를 좋아하는 것도 있고 ㅋㅋ
무엇보다 음식이 많이 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제일 중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건 내가 봐도 침색어택이다 ㅜㅜ 지금 리포트 하나 끝나고 만든거 보는데.... 참... 미안해 언니들 이 밤에 ㅋㅋ
과제로 지치면 또 만들어서 올릴게~ 다음에 올릴건 아마 타이페이 카페스토리랑 사랑의 레시피가 될듯??!!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윤 두 준
첫댓글 침샘 어택~~ ㅋㅋㅋㅋ침줄줄
왜 내겐 이런 영화를 함께 보자는 사람이 없을까?? ㅜㅜ
기다리지말고 먼저 말을 하셔야죠~ㅎㅎ
좋은것 공유하기~ ㅋ
첫댓글 침샘 어택~~ ㅋㅋㅋㅋ침줄줄
왜 내겐 이런 영화를 함께 보자는 사람이 없을까?? ㅜㅜ
기다리지말고 먼저 말을 하셔야죠~ㅎㅎ
좋은것 공유하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