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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캄보디아 국영 AKP 통신 2011-3-31 (번역) 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총리 경호부대, 중국어 강좌 개설
Chinese-language Classes for Cambodian Soldiers Opened
기사작성 : SOKMOM Nimul
(프놈펜) – '캄보디아 왕립학술원'(Royal Academy of Cambodia: RAC) 부설 '공자학원'(孔子學院, Confucius Institute, 유학 연구소)은, 프놈펜 근교에 위치한 '왕립 캄보디아 군'(RCAF) 예하 '70여단' 사령부에 "중국어 강좌"를 개설했다.
클롯 티다(Khlot Thyda) 왕립학술원장은 3월28일에 있었던 개소식 연설을 통해, 이번에 개설된 중국어 강좌는 캄보디아 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군인들의 어학 능력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그녀는 또한 '공자학원'이 어학 및 문화 센터 기능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군인들이 중국에서 유학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 말했다.
클롯 티다 원장은 중국과 우호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정부의 시책이라면서, 중국이 취하고 있는 '하나의 중국'(=대만 분리 불가) 정책에 대해서도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캄보디아 정부가 중국의 언어와 문화를 보급하는 데 매우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왕립학술원 부설 공자학원을 지원하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70여단장인 마오 소판(Mao Sophann) 소장은 답사를 통해, 캄보디아 군인들이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중국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개소식에는 캄보디아 주재 중국대사관의 샹 찌안린(Zhang Jianlin) 무관과, 중국 '지우지앙 대학'(Jiujiang University, 九江學院)의 간 샤오잉(Gan Xiaoying) 총장도 참석했다. 왕립학술원 부설 '공자학원'은 2009년 12월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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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제력을 바탕으로 중국의 공자학원이 중국 문화를 알릴 선구자 역활을 하고 있군요.
중국과 베트남이 캄보디아를 향한 투자활동이 많아집니다. 그 속내가 궁금하지만 캄보디아 발전에 일조(?)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