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나의 지론을 스스로 뒤 엎고 자연을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고 모든것이 인공인 아랍에미리트 나라를 찾았다.
반대로... 모든것이 인공이고 가장 인공다운 인공을 만나는 두바이 여행...
한마디로 사막의 기적을 실감했다.
뭔가를 짓거나 만들면 그 비용이 억단위가 아닌, 조 단위다.
그러기에 천문학적인 돈으로 만들다보니 모든것이 세련되고 모든것이 깨끗하다.
한마디로 감탄사가 절로 나 올 만큼 잘 만들어진 나라다.
물이 귀한 사막에서 바닷물을 끌어와 담수화 과정을 거쳐 부족함없이, 풍부하게 사용한다.
도대체 인공의 나라가 어디정도인가 싶어서 그 호기심을 풀고자 찾았던 아랍에미리트....
한마디로 찬사의 박수를 보내는 나라다.
그런 세련미가 넘치는 인공의 나라 두바이와 아부다비가 어떤것이지 영상과 사진으로 만나보자~~
인천<< >>두바이 거리🔻 나의 여행 기록🔻 두바이 분수쇼의 화려함🔻 부바이를 상징하는 부르즈 칼리파 건축물의 환상적인 빛의 축제🔻 두바이를 대표하는 두바이 프레임 두바이의 빌딩 숲🔻 두바이의 대표적 사원을 방문하다🔻 사막의 기적들....🔻 카스르 알 와탄 아부다비 대통령 궁....
5조 5천억의 비용이 들어간 유니크한 중동의 새로운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아부다비 궁전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