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이어 올해도 열다섯 시인님들과의 동인 시집을 발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발간사를 통해 이기영 시인은 열다섯 그루의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었다고 숲은 울림이 되어 독자님들께
청량감을 선사하는 모든 나무가 내어놓은 향기라고 말했다.
이기영 발간사의 말과 같이 여러 문우님의 시향기가 어우러져 새봄과 함께 내놓은 시집은 상큼하면서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신간 시집 ‘숲을 이루는 열다섯 그루의 나무 ’를 소개합니다
열다섯 그루의 나무 동인 지음
이기영 김향아 엄도열 박광현 김기월 신동일
장영순 김교협 심경숙 최남섭 정이란 임선미
김인숙 임윤주 임미숙
시집 구독문의: 전국 교보문고, 알라딘 각 서점 또는
출판사 "다온애드"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첫댓글 15섯 시인님의 시향기가 가득한 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