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기가 여기저기 피어 납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의 그림자 처럼 서로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친구~ 한 때의 마주침이 아닌 서로의 향기를 오래 주고 받을수 있는 전주 동 초등학교 10회~정겨운 친구~ "그리운 만남"을 초대 합니다~ 언제: 4월 12일 오후 6시 어디: 황토 생삼겹,생오리 주소: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802번지 서신동 우리은행 뒷골목 구,풍년제과 뒤 전화: 063~254~4750 밑에 지도 참고~ 주차: 지리산 빌딩 맞은편 서신 도서관 옆 호남교회 앞 지하 주차장. 눈부신 햇살~ 반짝이는 이슬방울~ 새록새록 잠자던 풀잎들도 깨어나 방긋 웃으며 속삭이는 말~ 그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친구여!~ 서로 연락이 끊겼다가 수십 년 후에 만났어도 서슴없이 "얘!~ 야~ 라고 옛 친구들을 떠올려보는 일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그치여?~ 얼굴도 이름도 흐릿하여도 지난날의 추억도 없어도 좋습니다. 동창이란 인연으로 친구라는 단어로 우리는 소중한 만남을 가질수 있습니다. 모르는 친구가 많다고 망설이지 말고 작은 용기를 내어 참석하면 금새 가까워짐을 느낄수 있습니다. 기회는 항상 오는것이 아님에 동심의 마음으로 주저없이 주위에 친구와 손잡고 오세여~^(^ 폰은 밑의 지도를 꾹 눌렀다 떼면 지도만 한장 나옴~손가락으로 확대해서 보세여~ 자동회전 하여 옆으로 보면 크게 볼수 있어여~
첫댓글 옷을 벗은 나무들도 메마른 대지위에도 하나둘씩 생명의 소리가 들리는 봄가물한 기억속 추억의 얼굴자주 만나도 언제나 정겨운 친구들보고 듣고 걸을수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그리운 만남을 가지려 합니다작은 관심으로 점 하나라도 흔적을 남기며 참여 도장을 짧게라도 찍어주면 감사하겠슴당부득히 참석치 못해도 정겨운 인사 한마디 남기고 가면 정말 좋겠답니다
친구들 라인에 따라 중심에 있는 친구들은 다시한번 전화나 문자로 안부를 물으며함께 참여할수 있도록 각자 한사람 이상씩 손을 잡고 오기를 희망 합니다우리가 언제까지 만남을 할수 있을지 모르나 기회는 항상 오는게 아니고 찾아 가는 것이니짧은 시간이라도 서로의 만남을 통하여 살아있음을 느끼며 친구의 소중함을 느껴 봅시다오프라인의 친구 대신 대필로 참여 명단을 꼭 올려주면 운영에 큰힘이 되니가지말고 꼭흔적을 다시한번 부탁 합니다돈도 드는것도 아닌것에 마음만 있으면 되는것임에 어려워 말고 손가락 운동도 하고 남들 잘들하는 것안해본것 이제라도 하나씩 배워가며 겁게 지내자구여
옛추억 생각하며 ~잃어버린 정찾아 그리운 그모습 친구들을 모으려는 해웅친구의 수고가 많아 보이네 ~해웅친구의 노력으로 우린 이 세상을 함께 하면서도 영원히 만나볼수가 없을수도 있는 그리운 친구들을 찾아 만나게 해주어 항상 감사한 마음 마음에 담고 있네여~친구야! 고맙다 ^^~오랫만에 (친구 ) 노래를 들으니 더욱 애절하게 그리운 친구들의 모습이 더욱 보고 싶네여~~
영례처럼 컴으로 들어오면 음악도 새소리도 들을수 있지만거의 폰으로 들어와 못들을거야~영례도 성환이 등~도 친구들이 열정으로 열심히 관리를 해준 덕분이지~누구 혼자서는 안되는 거라 생각하고 있어~관심의 친구들 보고픈 친구들 이기회에 서로 연락하여 손잡고 오면 좋겠당~^^
정기모임 참여 명단김성환,정관우,이원호,서승우,오영례,김영희,김연희,이인선,김금자,김단옥,배귀자,이봉숙,임병철,장윤상,홍경의,신시,최상선,이후영,김수훈,양봉렬,홍호연,홍창남,한순식,한기승,박병수,김양래,양명귀,정장엽,이봉호,임원선,서영덕,이일동,박성모,박철웅,한재호,전해웅,이광섭,박유덕,이영호,박남주,김혜숙,김권,김태환,이내성,김권철,진월섭,김성대,김연욱,김익,추가 인해서 수정할것임빠진 이름이나 잘못된건 알려 주세여(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