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영화 '코알라 키드 : 영웅의 탄생'이 1월 3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공개됐다. '코알라 키드 : 영웅의 탄생 은 소심하고 유약한 하얀 코알라 쟈니가 호주 대자연에서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 용기와 희망을 찾고, 악당에 맞서며 진정한 영웅이 되어가는 모습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그려냈다. 유머와 감동이 모두 녹아 있는 만큼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샤이니 태민, 소녀시대 써니, 배우 윤다훈이 더빙을 맡아 화제를 모은 '코알라 키드 : 영웅의 탄생'은 1월 12일 개봉된다. 한편, 이날 시사회에는 샤이니 태민 팬연합에서 영화의 대박을 기원하는 쌀드리미화환 500kg을 보내와 태민을 응원했다. 태민 팬들은 당초 2톤 이상의 대규모 쌀드리미화환 응원을 계획했지만 롯데시네마의 쌀화환 배치공간이 여의치 않아 규모를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샤이니 태민 응원 쌀드리미화환 500kg은 태민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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