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바키아 타트라 산맥아래 위치한 국경의 도시 포프라드(POPRAD) 의 SATEL POPRAD호텔 로비에 걸려있는 타트라산맥 지형도
▲ 슬로바키아 포프라드에서 만년설이덮힌 타트라 산맥을 끼고 달리는 폴란드로 이동하는 절경을 간직한 2차선 국도
▲ 타트라 산맥 아래의 타트라 포프라드 (Tatry-Poprad)의 아름다운 국도변은 하이킹 코스로도 잘알려져 있다고 한다
▲ 타트라 산맥 (폴란드(1/4)와 슬로바키아(3/4)국경지대에 걸쳐있는 산맥) 아래의 언덕 수풀림에 들어선 숙박시설
▲ 타트라 국립공원 벌목된 침엽수풀림 광활하게 펼쳐지며 수많은 동식물이 서식하는 자연의 보고라 한다
▲ 슬로바키아 타트라산맥 절경 아래의 작은마을 주변으로 스키장이 즐비하다고 한다
▲ 타트라산맥을 넘는 국도변 침엽수풀과 아름다운 야생화가 만발한 초원이 장관을 이룬다
▲ 여름에는 하이킹으로 겨울에는 스키어들이 붐비는 타트라 주변의 그림같은 마을
▲ 야생과가 만발한 광활한 초원 구릉지대를 넘어며 마루금으로 작게보이는것은 스키장 리프트
▲ 타트라산맥 아래의 넓은 초원으로 들어선 가옥은 이국적 풍광을 자아내게 한다
▲ 침엽수풀림 사이로 흐르는 맑은 계곡물
▲ 타트라 산맥 아래의 도로변으로 아름다운 풍광과 조화된 별장같은 집
▲ 타트라 산맥아래로 침엽수림이 무성하여 임업이 주업이라하며 곳곳에 목재 야적장이 보인다
▲ 예쁜꽃으로 가득한 광활한 초원은 가축사료용으로 재배되는 중간중간 풀을 베어 쌓아둔 모습
▲ 풀을 베어 특이하게 쌓아둔 모습(모든것은 기계화로 재배된다고 한다)
▲ 타트라 산맥 평원으로 만년설에서 녹아내린 물들이 모여서 방대한 하천을 이루고 있다
▲ 침엽수림과 30여개의 계곡, 100여개의 빙하호수와 하천 흐르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극치를 이룬다
▲ 하천을 지나서 나타나는 아담한 마을
▲ 마을 도로변으로 으로 야시장을 보기위해 타고온 차량들이 주차장에 늘어서 있다
▲ 도로변으로 Feel Macket 벼룩시장과 같은 야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 버스로 이동중 만난 야시장 꾀나 큽니다 한번 들려 보고 싶은 충동이 있지만.......
▲ 타트라에서 비엘리츠카로 이동중 첫번째 휴게소에서 판매중인 말린 소가죽
▲ 타트라에서 비엘리츠카로 이동중 첫번째 휴게소에서 판매중인 양털가죽
▲ 타트라에서 비엘리츠카로 이동중 첫번째 휴게소
▲ 휴게소 주변의 가축 사료용으로 재배되고 있는 광활한 초원
▲ 타트라에서 비엘리츠카로 가는국도변으로 포도나무도 보이고 넓은 초원이 계속 이어집니다
▲ 폴란드에서 가장 큰 강인 크라카우의 비스와강변 언덕위의 바벨성 전경
▲ 폴란드의 크라카우 중앙광장(베니스의 산마르코 광장 다음으로 유럽에서 두번째로 넓은 광장)시계탑에 놓인 시저(Caesar) 청동 두상
▲ 중앙광장의 옛 시청사인 시계탑 건물벽에 붙어있는 안내판
▲ 크라카우 중앙광장 양편으로 들어서있는 잡화점과 노상카페
▲ 크라카우 중앙광장의 주변으로 여러가지 특산품,기념품,꽃 음료,환전소등 잡화점들이 길게 들어서 있고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 크라카우 중앙광장의 노상카페 차와 맥주를 마시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 중앙광장의 시계탑 건물은 옛 시청사(지금은 국립박물관으로 이용 1700년경 큰 태풍으로 55cm 정도 기울었다합니다)
▲ 크라카우 중앙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노란색 공중전화기
▲ 중앙광장 중앙의 고딕 양식에 르네상스 양식이 혼합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쇼핑물 건물인 직물회관 안에는 기념품 잡화점이 있다
▲ 성모 마리아 성당: 높이가 다른(81m, 69m) 2개의 첨탑이 대표적인 고딕 양식으로 12년에 걸쳐지은 성당
▲ 폴란드 주오티(Zloty)라는 화폐를 사용하며 주변에 화폐교환소가 많이 있다
▲ 중앙광장의 폴란드 민족시인 '아담미츠게비츠' 시인 청동상
▲ 폴란드 크라카우 중앙광장에 있는 13세기 고딕양식 건물인 성모마리아 성당 입구
▲ 성모마리아 성당 내부는 천재조각가 비트스트보슈가 12년에 걸쳐 조각하다는 화려하고 웅장한 조각성상들이 가득하다
▲ 폴란드 성모마리아 성당의 VeitStoss 대제단 (화려함의 극치로 유명한 대제단:사진촬영은 유료임)
▲ 폴란드 성모마리아 성당 의 화려한 벽면 조각상
▲ 교황 요한바우로2세가 교황이 되기전 대주교로 지냈던 폴란드 크라카우의 성모마리아 성당 의 화려한 조각성상들
▲ 500년동안 폴란드 왕이 거처했던 바벨성,(습지에솟은언덕) 안내판
▲ 바벨성 입구의 대성당 (역대 폴란드왕들의 대관식과 장례식 거행,민족영웅 유골도안치)상부 종탑은 폴란드 최대인 110톤의 종
▲ 대성당 입구에 이지역 출신인 교황 "요한 바우로2세" 동상이 세워져 있다
▲ 크라카우 바벨성 전경(중세 왕들의 궁전이었으나 지금은 왕들의 보물,무기류,동양예술품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사용)
▲ 바벨성 앞의 크라카우 시내 골목길
▲ 바벨성에 있는 크라카우 시내 지도와 관광지 안내판
▲ 바벨성 앞 잔듸밭에서 2호차 여성회원님 휴식중에
▲ 바벨성 대성당 입구 벤치
▲ 폴란드 비엘리츠카 700년의 역사의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 소금광산 (지하 65m 나선형 나무계단 378개를 내려간 암염갱도입구)
▲ 소금광산 내부 사방이 암염이며 지하 135m 까지 내려가면서 지하세계 2.5km를 관광한다
▲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 동상(1493년 소금광산을 방문한것을 1973년 방문을 기리기위해 만든 소금동상)
▲ 소금광산 갱도의 갱목에 쓴 관광객들의 낙서
▲ 소금이 암염 표면으로 암순이 되어 자란 소금 결정체 모습
▲ 소금광산 갱도에 세겨진 아기 예수님을 안은 성모마리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