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This ice cream hits the spot.
B : Yeah, Oh! my goodness. Look at that. They are littering all over the park.
A : I am fed up with that kind of people around here. Some people must think this is their home or something.
B : Come on, don't say that. Your job is just as important as anybody else's. People appreciate what you do.
A : Actually that means so much to me.
A : 이 아이스크림 기가 막히다.
B : 맞어, 세상에. 저 것좀 보게나. 저 사람들이 이 공원을 다 어질러 놓고 다니는구만.
A : 저런 사람들 정말 지겹다니까. 어떤 사람들은 여기나 자기가 집인 줄로 착각하는게 틀림없어.
B : 힘내 친구, 그런 소리하지마. 자네 역시 다른 사람들처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거야. 사람들은 자네가 하는 일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구.
A : 실은 거기에서 힘을 얻고 일해.
환경 미화원(street sweeper)두분이 이야기 하고 있는 장면을 그려 보았습니다. 그 분들은 우리가 쾌적한 환경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추우나 더우나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공중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얘기를 나누는 김에 우리 오늘 하루라도 그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첫번째 문장에서 "hit the spot"이라는 문장이 나왔습니다. hit은 "치다"라는 동사이고 spot은 "지점, 장소, 터, 현장"을 나타내는 말인데 도대체가 무슨 말일까요? 여기에서 the spot은 진정 원하던 것(what I really wanted)이므로 "hit the spot"을 굳이 풀이 하자면 "진정 원하는 것을 얻었다(I got what I really wanted)"는 뜻이 됩니다. 길을 가다가 땀이 줄줄 흐를 때 차가운 아이스크림 정말 좋죠? 그리고 추운 겨울에는 따끈한 커피, 아주 시장할 때 먹는 빵이나 밥 등 평범하지만 우리를 감동시킬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hit the spot"을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Oh my goodness는 "세상에"라는 감탄사입니다. 이와 비슷한 표현들은 Oh, geez, Oh my God정도도 많이 사용됩니다.
"장소를 어지럽히다"라는 위와 같이 litter라는 동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litter는 우리가 말할 때 명사와 동사로 구분하는데 동사는 본문과 같이 '더럽히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고 명사로는 들 것, 더럽히게 하는 사람,(새끼를 낳는)배,등이 있습니다. 몇몇 예문을 보면,(자세한 설명은 육성 강의 참조)
My dog had a litter of 6 pups.(내 개는 한 배에 6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A litter bug (somebody who throws wastes on a highway and anywhere)
The ambulance technician put the man on a litter before transporting.
미국인들이 더럽히다란 말을 "mess up"이라는 표현도 쓰기도 합니다. 여기서 mess up은 "~를 어지럽히다"라는 뜻 외에도 "~을 망치다"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길게 얘기하느니 한번 예문을 볼까요?
I messed up(screwed up) the test. (나 그 시험 망쳤어.)
My daughter messed up the table. (딸이 책상을 어지럽혔다.)
쉽게 구분이 되시죠? 그리고 mess up이 망쳤다라는 의미로 쓰일 때 예문처럼 "screw up"을 대신 쓰실 수도 있습니다. 영어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영화에서 이 숙어가 종종 등장하는 것을 들으셨을 것입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말들은 실제로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용어들이므로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이시면 얻는게 참으로 많습니다. 영어 공부하시는데 "영화"라는 매체 잘 활용해 보세요.
또 하나 알아두시면 유익한 숙어가 있네요. A라는 사람이 한 말 중에 "I am fed up with"라는 표현입니다. 이말은 "지겹다, 싫증났다"라는 뜻으로 다른 영어 표현을 찾자면 "I got sick and tired of ~"이 됩니다. 이 것 역시 예문을 드리는게 좋겠군요.
I am fed up with hambergers and fries.(나는 햄버거와 감자 튀김이 지겹다.)
I am sick and tired of doing this.(나 이런 거 하는 것 정말 질렸어.)
문법 사항 한가지만 지적하겠습니다. 바로 "as ~ as" 용법입니다. as 와 as 사이에 형용사가 들어가서 "~만큼 ~하다"가 됩니다. 우리는 비교적 이 표현에 능숙한데 "~배"라는 표현은 그다지 잘 하지 못합니다. "이 것이 저 것보다 5배가 길다"라고 할 때 "This one is five times as long as that one"입니다. 몇배 할 때 "as~as"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