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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공부방 도서관 일기 2/28 정월대보름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55 10.02.28 21:0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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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1 18:42

    첫댓글 힘든 아이들을 아낌없이 응원하며 지칠 줄 모르는 사랑. 끝까지 지켜주는 믿음과 신뢰를 '민들레 꿈'안에서 보았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화이팅!!

  • 10.03.02 19:20

    인천주보에서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기사를 읽으며 감동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몹시 설레고 감격스러웠는데 직접 와서 사진과 글을 보니 너무 행복하네요`^^ 홧팅!

  • 10.03.03 15:34

    '민들레 꿈'의 행복한 일상들을 보며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보면 괜히 눈물부터 납니다. 매일 매일 힘든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이 대단하십니다!

  • 10.03.05 00:17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도록 민들레 꿈이 선도해 나가니 너무 고맙고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서로에게 정신적 위안이 되고 힘이 되어주며 또 다른 가족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는 민들레 꿈 화이팅 입니다~

  • 10.03.05 18:00

    아이들의 마음은 세상에 부대끼며 나날이 병들어갑니다. 그 아픔을 위로받고 보살펴주는 '민들레 꿈'이 있어 행복합니다. 아이들 모두 우리의 가족이기에 무조건 사랑합니다^^

  • 10.03.06 17:11

    '민들레 꿈'일기는 나눔의 마음도 훌륭하지만 받는 아이들의 마음까지 배려하니 더욱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감동입니다^^*

  • 10.03.08 18:28

    '민들레 꿈'속에 담겨 있는 모든 좋은 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나눔이 내 삶의 길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길 기도하고 노력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 10.03.11 16:01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은 '민들레 꿈'을 만난 것입니다. 늘 맑고 밝고 행복한 일상에 반해버렸습니다.

  • 10.03.13 16:17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탄생이 내 가슴을 때렸습니다. 힘든 누군가를 위해 나눈적 없이 내 생각만 하고 살았네요~ 힘들고 지칠 때마다 향기나는 민들레 밥집과의 만남을 되새기게 됩니다.

  • 10.03.16 18:36

    행복한 가정의 보금자리, '민들레 꿈'과 어린이 밥집! 모니카 선생님의 맹목적 사랑과 헌신이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 10.03.18 21:05

    민들레 꿈 아이들은 내일의 희망을 믿으며 오늘을 견디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된 일상을 웃음과 따뜻함으로 채워가는게 아닐까요? 아이들의 희망이 실현되는 날을 꿈꾸며 "화이팅!!" 을 외쳐봅니다.

  • 10.03.20 17:43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힘든 아이들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려 합니다. 서희 선생님과 꿈 아이들 모두 모두 파이팅!!^^

  • 10.03.23 16:36

    '민들레 꿈' 덕분에 제 주변에 소중한 사람이 더 많이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3.26 13:52

    힘든 아이들도 '민들레 꿈'에 오면 금새 웃음을 찾고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며 없어서는 안 될 비타민 같은 존재인 듯 합니다^^ 화이팅!!

  • 10.03.28 18:35

    아이들의 아픈 몸과 마음, 영혼까지 치유되도록 도와주시고 살아갈 희망까지 주는 '민들레 꿈'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들의 미래가 밝고 희망적입니다.

  • 10.03.30 17:54

    힘든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중 하나가 지속적인 사랑입니다. 삶으로 모범을 보여주시며 험난한 세상에 희망의 다리가 되어주는 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0.04.13 17:23

    '민들레 꿈 공부방'과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좋습니다. 수사님과 모니카 선생님이 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꿈 공부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0.05.01 17:26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을 '민들레 꿈'에서 배웁니다.

  • 10.07.17 17:53

    아이들에게 특별한 마음을 쓰며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삶이 가슴에 남습니다. '민들레 꿈' 작품 전시회 짱! 짱 축하드립니다.

  • 10.08.05 17:09

    힘들 아이들과의 관계를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하고 진실된 관계로 회복시켜주는 '민들레 꿈'이 최고입니다. 아이들과 여름휴가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0.09.19 16:04

    나에게 길을 열어준 「민들레 꿈」을 통해 나도 모르게 자신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난 행복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 10.09.27 19:26

    「민들레 꿈」을 온전히 믿고 힘든 아이들을 아낌없이 사랑하면 세상은 절로 행복해짐을 모니카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10.10.16 16:10

    민들레 꿈 일기가 오랫동안 마음을 울렸고 또 하나의 영적 스승을 만나뵐 수 있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알찬 내용이라 늘 만족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10.11.03 16:23

    「민들레 꿈」을 만나서 삶이 달라졌습니다. 풍요로워졌다고 해야 하나? 나눔이 주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고 해야 하나? 암튼 민들레 꿈 덕에 나는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 10.11.16 16:24

    매일 민들레 꿈 소식을 감동으로 읽습니다. 촛불은 자신을 태움으로써 어둠을 밝힙니다. 우리도 스스로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불태울 때, 그만큼 자신을 비우고 바칠 때 세상의 빛이 될 수 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화이팅!! 꿈 아이들 모두 화이팅!!

  • 10.11.22 15:45

    모든 것을 힘든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남김없이 내주신 한없는 '민들레 꿈'의 그 사랑을 평생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11.01.02 16:25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함께하는 인생이야말로 가장 가치있는 삶이라는 평범하며서 소중한 진리를 민들레 꿈 안에서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 11.01.05 11:51

    어느새 2011년도 4일이 지났습니다. '민들레 꿈 공동체'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자유의 길로 아이들을 이끌어 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

  • 11.09.26 12:01

    나눔이 부족한 나 자신의 모습이 몹시 부끄러웠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헌신적인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더욱 절감케 해 주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11.10.05 18:32

    민들레 천사님께 감사합니다. 나 또한 매일매일 마음을 넓히며 '나눔의 기쁨' 속에 살 수 있길 다시 한번 기도해 봅니다. 모니카 선생님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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