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속에 봄을 느낄쯤 여름이 문앞에 다가와 있는것 처럼 빠르게
6월 중순이 지나고 29일 카누축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작년에 많은 분들을 뵈면서 많은 웃음과 이야기들이 제 마음에 담겼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사랑하는 분들과 시간을 보내시는 속에 웃음소리와 미소가..
보상이라도 하듯 참 보람된 3개월 였습니다.
올해도 다시 반가운 분들을 만날수 있어서 저는 지금부터 설례이고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짠~~ 접수 공지 올려드릴 예정이오니,
이번주 더위속에 아~아~ 보다는 미온수나 이열치열!! 따뜻한 물 드시면서
건강 잘 챙겨주시고
29일 무료 카누행사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뵙겠습니다~^^
저희 '강바람 타고 카누 교실'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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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7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