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11월28일) 철원 청성성당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안종배 신부님을 뵙고 왔습니다. 박중관 시몬 형제께서 청송사과를 원가에 구입, 교우들에게 판매, 이익금을 적지만 성의껏 전달하고, 백마고지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신부님은 열심히 군종신부로서 사목활동을 수행하고 계셨고 무엇보다도 건강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신부님께서 개포동 교우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말씀을 잊지않으셨습니다./김원숙 프란치스코
첫댓글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다음에는 사진도 한 장 찍어오세요.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안신부님의 건강한 모습과 미소가 떠오릅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안종배 신부님 항상 밝은 미소 덕분에 본당에 활기가 가득하였는데... 어느곳에 계시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안종배 신부님 사랑은 식을 줄 모르네요. 아름다운 철새도 볼겸 함 가보구 싶네요
안종배 베네딕또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안종배 신부님께 편지를 쓰시면 어떨까요?/메일로
첫댓글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다음에는 사진도 한 장 찍어오세요.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안신부님의 건강한 모습과 미소가 떠오릅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안종배 신부님 항상 밝은 미소 덕분에 본당에 활기가 가득하였는데... 어느곳에 계시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안종배 신부님 사랑은 식을 줄 모르네요. 아름다운 철새도 볼겸 함 가보구 싶네요
안종배 베네딕또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안종배 신부님께 편지를 쓰시면 어떨까요?/메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