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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피는 마을
 
 
 
카페 게시글
정민남, 손수자, 이성상 권 예자 선생님의 수필집을 읽으며
산하정 추천 0 조회 81 08.10.11 09:1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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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1 10:12

    첫댓글 부족한 글에 빠른 독후감을 올려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글이 부족하니 선생님의 따스한 심성으로 맑게 바꾸어 읽어 주심을 알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선생님이 언급하여 주신 부분을 참고하여, 앞으로의 글쓰기에 지침으로 삼겠습니다.

  • 08.10.11 11:53

    시는 너무나 함축적인 구석이 많아 쉽게 독자의 마음을 흔들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봄비님의 수필집은 다릅니다. 그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같이 울고 같이 즐거워 하며 봄비님의 마음속에 저가 깊이 들어가 앉아도 봅니다. 마음이 흔들립니다. 때로는 마음이 출렁이기도 하고, 때로는 마음이 붕붕 뜨기도 하고, 때로는 마음이 차분해지기도 하며.... 그렇게 다시 봄비님과 가까와 집니다.

  • 08.10.11 18:13

    내 마음속에 깊이 들어 앉아 있다가 나갔다는 아쿠아님 때문에 긴장합니다. 어쩌나? 숨기고 싶은 마음들도 다 들킨것 같네요.

  • 08.10.12 10:53

    봄비님의 수필이 산하정님 가슴 속에 맑게 스며드는 모습을 그대로 보는 듯합니다. 독후감을 읽고 있는 저는 이 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 08.10.12 11:26

    '글속에 들어 있는 작가의 情의 모양도 표지의 꽃처럼 예쁘다' 꼭 그렇습니다. 그리고 먼저 가신 어머니가 작가로 키우신 것 같다는 말씀도 공감이 갑니다. 저는 그때 열 여섯이었는데도 어쩔 줄 모르고 한 달 내 울었고, 그 어머니가 글을 쓰게하는 만들었습니다. 카페에서 본 글도 새삼스럽게 다가오는 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산하정님의 감상문도 한편의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독후감을 쓰고 싶네요.

  • 08.10.13 09:47

    봄비님 수고 많았습니다. 어제저녁 집에가서 책 찾아왔습니다. 내용에 앞서 책 표지 부터 너무 예뻐서 한참을 감상 하였습니다. 봄비님의 고운 마음 좋은 모습 그리면서 열심히 읽겠습니다.

  • 08.10.13 21:32

    고맙습니다. 선생님은 제글이 시원치 않아도 좋다고 해주실터인데, 잘못된 것을 집어 주시면 더 감사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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