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0일 (음 3월 8일)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 이었다.
서울에서 큰딸 내외와 손자, 셋째딸도 왔다.
지난 해 지방선거 때문에 너무 고생을 했던 시기라 생일을 잘 해주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이 글로 봄 꽃향기를 사랑에 실어 보내며 축하, 축하 합니다.
사랑해 여보야!
2011년 4월 9일, 토요일 저녁
삼천포횟집에서
2011년 4월 10일, 일요일 점심
월광수변공원 옆 듬북칼국수 집에서
2011년 4월 10일, 일요일 저녁
상인동 수원막창에서
2011년 4월 10일,일요일
아파트 놀이터, 이마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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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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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1 13:0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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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번더 축하드립니당~ 건강하세요^^
엄마 더 건강하시구 두분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
우리 건이가 한귀여움하네요 ㅋㅋㅋ
함께한 가족모두 행복한 분위기에 생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식구들끼리 생일잔치 거(?)하게 하셨군요.
옛날이 그립습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리며 건강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