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활드러머 채제민...^^
 
 
 
카페 게시글
정모 및 서포팅 ㄴ2020 1'st 부드채&도깨비라디오 청취자 영화정모 후기
안성숙(덤앤걸) 추천 0 조회 165 20.01.20 06: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1.20 07:43

    첫댓글 모든분들 만나뵙게되서 즐거운 날 이었네요
    제민님 덕분에 재미난 영화와 맛난 음식을 먹을수 있어 더 즐거웠어요 ㅎㅎ
    준비하신 소나기님 몸두 않좋았는데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모두모두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20.01.22 00:25

    참석해주시고 늘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1.20 21:18

    오랜만의 정모 도라가족들과도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시간 내주시는것도 감사한데 영화부터 맛난 저녁까지 풀코스로 쏘신 제민님 고맙고 감동이었어요^^
    다 먹고 후식타임인데 야근하느라 고생했다고 더 시켜먹으라고 하셔서 또 감동ㅋㅋ
    늘 준비하느라 여러모로 애쓰시는 성숙님 영화도 끝까지 못보시고.. 넘 고생 많으셨어요..
    다들 만나서 넘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나원참님도 일이 아닌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참석하신거잖아요ㅋㅋ

  • 작성자 20.01.22 00:25

    쉽지 않은 결정이셨죠..ㅎㅎㅎ 크게 한턱 쏘셨습니다..
    언제 또 이런 날이 올런지..ㅋㅋ

  • 20.01.20 21:59

    다함께 하는 자리는 언제나 즐겁고 좋은거 같아요
    공짜라 그런지 영화도 더 잼있었고 음식도 더 맛있었어요 ㅎㅎ
    제민님 진심 감동이었고 감사해요 ~^^♡
    마음쓰며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성숙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반갑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20.01.22 00:28

    어떻게 준비하나 못하나 그냥 있기만해도 즐거울 거라 부담이 되지 않네요.ㅎ
    우리 또 언제보죠? ㅎㅎ

  • 20.01.21 06:47

    도라가족들, 앤드 부드채가족들.. 뭐 다 같은사람들이지만..ㅎㅎㅎ 즐거운 시간였구, 얼굴봐서 좋았네요, 매일 저만 보이구 여러분 얼굴은 못보는 상황였는데..^^ 멀리서 귀한시간 내줘서 고마웠구, 또 준비하느라 고생한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역시 제일 맛있는건 공짜밥인듯.. ㅎㅎ 우리모두 건강하게 오래봐요 ^^

  • 20.01.21 20:04

    그래서 오빠는 맛이 없으셨나요?ㅎㅎ
    지친 하루의 끝을 도라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속에 매일 웃으며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있어요.
    부활과 더불어 도라도 오래 함께 해주세요~^^

  • 작성자 20.01.22 00:33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 남이 사는 공짜밥 맞습니다.ㅎㅎ
    특별히 오빠가 사주셔서 더 꿀맛이였어요.ㅎ
    소화되지 말고 뱃속에 그대로 있어줬음 좋겠구만 이미 온데간데 없어져버렸네요.ㅠ
    알게모르게 신경쓰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푹쉬시고 아프지 마세요^^

  • 오래만에 행복한시간이였어요
    제 일때문에 새벽부터 나선길이였지만 제민오빠와 부드채식구님들 도라 청취자님들 너무 반가웠어요
    제민오빠가 쏘아주신 저녁은 더 더 맛났어요 ㅎㅎ
    라디오에 댓글쓰는건 제가 많이 딸려서 걱정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