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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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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어린이 꿈밥집 일기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2014.1.1~1.30 일지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906 14.02.02 16:0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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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2 17:15

    첫댓글 2014년 갑오년에도 민들레꿈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기대할께요. 민들레꿈 홧팅~!!
    귤차는 어떤맛일지 저도 기대가 되네요^^ 간식거리 들고 저도 봉사가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14.02.03 12:56

    민들레 꿈 음식도 민들레 국수집만큼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화수동이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빛나고 있는거 아닐까요^^
    따뜻함과 정이 가득 넘치는 인천 화수동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뜨겁게 응원합니다!!

  • 14.02.03 18:49

    좋은 것도 나눌 줄 아는 지혜를, 말 한마디도 따뜻하게 건넬 수 있는 여유를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꿈에서 봅니다~~!!
    아이들을 위해 식단 짜고, 놀아주기도 하고, 맛있는 간식도 만들어주고... 종알종알 앵무새같은 아이들을 다 맞춰주려면 정신이 없으실듯 하네요. 힘내세요^^

  • 14.02.04 20:42

    나눔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되찾을 수 있는 고마운 곳~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아이들은 너무 예쁩니다.
    나눔의 힘! 사랑의 힘!을 민들레 꿈 안에서 배웁니다.

  • 14.02.05 11:30

    아이들에게 먹거리는 성장발육과 정신건강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에요.
    정성의 음식이 아이들을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라게 해서
    우리나라의 기둥이 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 14.02.05 21:49

    민들레 꿈의 특별한 행복이야기가 제 가슴을 설레게합니다. 너무나 행복이 넘처 흐르네요^^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꿈 나눔!

  • 14.02.07 20:57

    균형있는 식단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집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 나눔이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예쁜 사랑 나눔입니다. 감동~~~~

  • 14.02.09 12:38

    민들레꿈 밥집에 세상이 밝아져요.
    어린이밥집이 우리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데 큰 희망이 됩니다.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파이팅 ~~~

  • 14.02.09 17:49

    가난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최고의 사랑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모니카선생님과 봉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아이들도 더 큰 꿈 키워가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14.02.10 16:52

    사랑이 피어나는 민들레꿈, 아이들의 웃음소리, 행복한 미소.. 이 시대 꽃인 아이들.. 미래가 밝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예쁜 꿈을 꿀 수 있도록 몸소 실천하시는 서영남원장님과 모니카선생님은 참소중한 사람입니다.
    민들레꿈 밥집은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를 응원하겠습니다~

  • 14.02.11 13:04

    앞으로는 몸은 바빠도 마음만큼은 여유를 가져야 될 것 같아요.
    저역시 제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따금씩 흔들릴때는
    모니카 선생님을 떠올리며 버텨냅니다. 지금처럼 언제나 많은 아이들의 따스한 빛이 되어주시구요.
    건강하세요^^

  • 14.02.11 17: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민들레의꿈을 보며 씨익~하고 웃어봅니다. 어린이들의 식단만 보아도 아이들을 얼마나 생각해서 음식을 만드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언제나 사랑을 주기위해 노력하는 민들레꿈이 예쁩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가 많으세요 모두들~

  • 14.02.12 18:01

    민들레꿈의 맛있고 건강한 식단 덕분에 아이들이 잘먹고 건강하게 생활합니다.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통해 함께 사는 일의 소중함을 다시 새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각박한 세상의 희망이 되어주는 서희모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4.02.13 15:08

    행복은 대부분 마음에서 출발하는데, 모니카 선생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있기에
    힘든 아이들이 밝게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꿈 풍경은 예술입니다! ^^

  • 14.02.13 23:26

    밥을 함쎄 나누어 먹음으로 행복을 만드는 일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힘든 아이들에 대한 모니카 선생님의 사랑을 느끼며, 민들레 꿈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4.02.14 12:56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만큼은 배부르고 행복한 일상을 느낄수있는 그런곳이네요...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이며..우리들의 희망입니다!
    아이들도 부디 그 꿈 잃지 않길 바랍니다.

  • 14.02.15 21:38

    항상 올라오는 식단을 보기만 해도 배가 든든해 지네요.. 모든것이 풍족하고 넘치는 지금..
    정말 필요한 아이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민들레의 모든 분들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 14.02.16 12:59

    민들레 꿈은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을거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도 공짜로 먹고 읽고싶은 책이 가득 넘치고 친구들이 있고, 좋은 선생님이 있기때문이겠죠^^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하네요~

  • 14.02.16 13:55

    맛있게 먹고....
    즐겁게 놀고.....
    책을 읽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유익한 시간도 보내고.....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풍경이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하네요.
    모니카 선생님의 수고에 감사 드려요

  • 14.02.17 17:10

    정성으로 가득한 맛있는 밥상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사랑과 정이 넘치는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 14.02.18 10:32

    언제나 그렇듯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몸은 바빠도 마음만큼은 여유를 가져야 될 것 같아요.
    저역시 제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따금씩 흔들릴때는 모니카 선생님을 떠올리며 버텨냅니다.
    지금처럼 언제나 많은 아이들의 따스한 빛이 되어주시구요.

  • 14.02.18 16:43

    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만 만들어주시네요~^0^
    민들레꿈은 언제나 감동 그자체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빕니다~~~

  • 14.02.19 20:57

    예전에 어느 보육원에 봉사활동을 다닌적이 있었는데...
    왠지 그곳은 따뜻함이나 인간적인 느낌이 적었는데 민들레꿈은 무언지 모를 따스함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최고가 되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꿈이 너무 좋아요^^

  • 14.02.20 13:01

    민들레꿈 풍경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모니카 선생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14.02.22 12:59

    힘든 아이들을 언제나 '가족'으로 묵묵히 지켜주신 모니카 선생님.
    민들레 꿈의 왕팬으로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가족 간의 정도 점점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민들레 꿈'은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시원한 물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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