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채영과 강은비]가 학창시절에 자신은 왕따였다고 밝혀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MBC 에서 방송하는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 원더우먼에 출연한 이채영은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
한데 이어 탤런트 강은비도 학창시절에 학우들에게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하여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강은비는 학창시절에 무용을 했었는데 이를 질투한 학우들에게 체육시간 옷을 갈아입을때 속옷끈을 잘리
거나 무용실에 갖히고 심지어는 오해로 인하여 화장실 변기에 머리를 박히는 사연을 공개하여 시청자들에
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한편 이채영도 학창시절에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해 대학동기들을 제외한 중,고
등 학교 시절의 친구는 한명도 없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강은비가 출연하는 현영의 하이힐은 2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강은비는 예전에 구지성과 순정녀에 출연하여 남자친구에게 2억원 상당의 자동차를 선물받았다고 하지
만 의도가 불순한것 같아 다시 돌려줬다는 이야기를 하여 화제가 된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학창시절 왕따 이
야기로 다시금 네티즌들의 관심을 샀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