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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의 우리네 농악
이미 달은 달맞이 동산으로 떠오르는데! 집행부의 행사는 언제 끝낼까??
백사장이 비좁을 만큼 수많은 인파가 몇 100 만명 이나 될까?........
2010 올해에는 음력 정월 보름날이 연휴가 되여 상상외로 많은 인파가 몰려들엇다.
석양의 욧트 풍경
갈매기의 무리 유람선 선상에서 갈매기 모이주기.... 지금은 백사장에서 갈매기 모이주기는 환경 보전상 금지....
동백섬엔 항상 동백꽃이 있다.
고운, 해운, 호 가 많은 최치원 선생님 동상...
누리마루는 그때를 이야기 하고....
어느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염원하는 기도 행사
저렇게 아름답고 완벽한 보름달이 떠오르니 올해도 풍년은 우리나라 들녁에....
보아라 저 달을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부산 해운대 풍경이다....
어제 내리는 비에 내일의 보름달을 맞이하기 어렵다 생각 하였는데!
이미 보름달은 달맞이 동산으로 높이 높이 오르기 시작하는데....
해묵은 액운들이여 가슴에 품은 응어리들이여 남김없이 뜨겁게 뜨겁게 타 버려라 한가닥 남김없이 활 활 타버려라.
이렇게 활 활 타 오르는 달집처럼 대한민국 의 경제 와 경기 모두가 훨 훨 타올라 둥실 둥실 떠올랐으면 ...........
맞이하는 올해에는 부디 위대한 대한민국과 위대한 한국 국민들이 평안과 큰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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