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브로드비치 레지던스
끝없이 펼쳐지는 해변을 따라 푸르른 하늘과 맞닿아 있는
골드코스트. 57 킬로미터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백사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해변의 지역명이 ‘서퍼스 파라다이스 (파도타기를 즐기는 서퍼들의 천국)’일까? 서퍼스 파라다이스 바로 아래 지명이 브로드비치인데 마냥 아름다운 해변가이다.
뿐만 아니라 주변의 아름다운 섬들이 유명하며 세계적인 놀이 공원인
무비월드, 씨월드, 드림월드 그리고 와이너리, 골프 등을 즐길 수 있다.
퀸즐랜드 주 정부가 브리즈번 시티와 골드코스트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개발로 점차 휴양지에서 주거단지로 발전해 나가면서 2018년에는 영국 연방 회원국끼리 겨루는
국제 스포츠 대회인 ‘커먼웰스 게임’이 골드코스트에 개최되어
골드코스트 발전이 가속화되기도 했다.
올해 12월부터 호주 콴타스 계열 저가 항공사인 '젯스타(www.jetstar.com/kr/ko/home)' 가 인천에서 골드코스트 직항을 개설하면서 취항 특가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골드코스트 해안가와 바로200m
위치한 시그니처 브로드비치 레지던스는 1 베드룸에서 3 베드룸으로
설계되 가격대는 A$480,000~A$1.75m (한화로 약 3억 8천 8 백 만원~) 까지
다양한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다. 골드코스트 지역에서 찾아 볼 수 없는
50 미터 인피니티 수영장, 전용 영화관, 라운지, 바비큐, 사우나 및 스파 그리고 스팀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었다. 또한 호주에서 가장 큰 쇼핑 센터인 ‘퍼시픽 페어(Pacific Fair)’는 900 미터 거리로 골드코스트 레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아름다운 골드코스트 해변을 바라다 볼 수 있게 레지던스
디자인 및 인테리어 설계도 유명한 건축 설계 및 디자이너들이 참여했다. 현재 공사 중이며 완공은 2020년 중반으로 예상하고 있다.
골드코스트는 호주에서 최고의 휴양지로도 손꼽히며 주거 단지로 급부상하고 있어 적극적인 젊은 투자자들은 ‘에어비엔비’를 충분히 활용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순수 투자 수익도 극대화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lS1omODjPo&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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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Real E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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