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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가톨릭 신우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1.21(금) 총회를 마치고 보고합니다.
이화연 maryrosa 추천 0 조회 281 11.01.23 15: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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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3 20:00

    첫댓글 박숙자 젤투르다님도 소개하여 나와서 말씀하셨고, 그날이 아녜스 축일이라 아녜스님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깜빡 그냥 지나갔네요. 정말 미안합니다. 오는 도중 차안에서 들으신 성가로
    축가를 대신합니다. 그리고, 끝 순서로는 전부 일어나서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하고 세배했습니다.
    총회에 참석하여 시간을 함께 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신 지도신부님 수련씨 감사합니다.
    알게 모르게 도와 주신 모든 분들에게, 그리고 일을 맡아 감당하여 주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멀리서 가까이서 사정으로 참석하지는 못했어도 마음을 같이 했던 님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자
    글월로 대신합니다.

  • 작성자 11.01.23 20:18

    회장님께서 그날의 일을 보충해 주시니 '아하! 그랬었지~' 합니다. '아하! 그렇구나!' 이 말이 바보 도 트는 소리라고 차동엽신부님이 말씀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가 '복많이 받으세요.'보다 훨씬 낫지요?

  • 11.01.24 10:54

    이화연 마리로사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주시니, 참 좋습니다.

    신우회에 참석하면,
    회원들에게 무어하나라도 손에 들려보내시려는 이 광성 바오로님,
    정말 고맙지만, 너무 신경쓰시는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날, 김장환 베드로님께서 그 많은 음식값을 혼자서 다 내셨다니,
    문상도 못한 나로서는 송구해서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래저래 저는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 11.01.25 16:19

    총회의 내용을 자세히 전해주신 마리로사님 감사합니다.
    읽다 보니 마치 저도 참석한 느낌을 갖게 되었고,
    피정, 성지순례, 번개팅( 표현이 아름다움)등 신바람나는
    17 신우회의 신년계획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하느님만을 바라보면서 함께하는17 신우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베네딕도 부회장님은 아직도 병원에서 회복중이라고 알려주셨는데
    주님께 빠른 회복을 주십사 하고 다시 청하겠습니다.

  • 11.02.04 09:21

    곧 나갈수 있도록 모두들 기도해 주시므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참석하지못한게 더욱 더 죄송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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