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토요일에 예배를 보고있습니다.
성경에는 언제 하나님께 예배드리라고 기록되어 있을까요?
십계명 중 넷째 계명으로 일곱째 날 안식일을 기억해서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왜 굳이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을까요?
안식일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표징 (sign, 겉으로 드러나는 두드러진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일곱째 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많이들 일곱째 날이라고 하면
일요일이라고 많이 생각합니다.
하지만 달력에서 첫째 날을 살펴보면 일요일로 되어있고
일곱째 날을 살펴보면 토요일로 되어있습니다.
사전에서도 일요일을 가리켜 한 주[칠요일]의 첫째 날.
토요일은 칠요일의 제일 끝날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일곱 째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입니다.
일요일 예배를 보는 가톨릭교회도 자신들은 일요일 예배를 보지만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라고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알려주고 있는 예배일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성경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장면입니다.
우리가 다 알고 있듯이 예수님께서는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일요일을 가리켜 안식 후 첫날이라고 하였습니다.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날로
안식일 다음날은 일요일입니다.
그럼 그 전날인 안식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당연히 토요일입니다.
이처럼 성경 또한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하는 날인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예수님을 믿었던 제자들은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에 따라
일요일 예배가 아닌 일곱째 날 토요일에 예배를 보아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출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왜 토요일에 예배보나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함께하시는 곳) | 작성자 반짝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