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자 최주호의 마인드 컨트롤 피해 및 살해위협 내용
작성 : choijuho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개발자 최주호입니다.
이름 : 최주호
나이 : 33세
연락처 : 010-5582-8728, 010-4222-8728
이메일 : mygirl2@naver.com
주소 : 서울 송파구 거여동 546-4 B02호 종교 : 기독교 (거여제일교회)
출신 : 보성고등학교, 한일장신대 (중퇴)
블로그 : http://blog.naver.com/mygirl2
직업 : 이직중 (안드로이드 개발자)
제가 가끔씩 블로그에 안드로이드 관련 스크랩, 작성 글을 올렸던 것 아시죠?
그리고 연봉 부분은 죄송합니다. 제가 충분히 해낼 수 있지만 경력에 비해 많이 높게 연봉을 부른 것이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말 실수가 많았던 것도 죄송합니다. 게임회사부터 전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회사까지..
현재 저는 마인드 컨트롤로 인해 살해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자외선(Ultrawave)와 빔인가.. 그것의 공격을 받아 피부암이 발생 할 수도 있구요.
저는 처음에는 단순 해킹이나 몰카, 투시 카메라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투시 카메라 자체도 필터달고 하면 고가니까 경찰들도 안 믿더라구요. 아무튼 마인드 컨트롤까지 당하는 줄은 몰랐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면 microwave (마인드컨트롤)로 사람의 뇌파를 통해 생각을 읽고 쓸 수 있는 기술입니다.
우리가 스마트폰 등에서 사용하는 GPS처럼 마인드 컨트롤 장비를 통해 인공위성을 거쳐 사람의 뇌파로 전달되는 통신과정을 거치면 이것이 가능해집니다.
물론 저는 이것이 스타크래프트에나 있는 아직은 실현되지 않은 기술로 알고 있었죠. 하지만 최근에 의심이 들어보니 정말 존재하는 기술이더라구요.
마인드컨트롤의 특징
- 사람의 생각을 읽고 쓴다. (텔레파시 포함)
- 환청 (정신과적 환청이 아닌 가상 환청이 가능하다)
- 뇌파 (초고주파,초저주파를 사용하는데 즉 사람 하나 하나가 일반 스마트폰 GPS처럼 수신기. 송신도 될 수 있는. 가 된다.)
- 자외선 (초고주파인 자외선 공격으로 암을 일으킬 수 있다. ultrawave)
- 빔 (빔에 대해서는 검색을 제대로 하지 않았는데.. 자외선의 강도를 조절하는 것인지 확실히 모르겠다.)
- 감각 (신경을 통해 뇌로 침입 할 수 있다. 따라서 뇌파 외에 신경을 통해 뇌로 읽고 쓰기가 가능하여 몸을 마비시키거나 심장마비, 감각을 조절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만약 제가 죽는다면 예전회사 (2008년 ~ 2010년) 근무했던 회사들이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아시면 됩니다.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자를 통해 친, 지인들에게 발송했으며 회사 이름의 이니셜은 남**업, 포**글로*, 유*아이*스 입니다.
참, 저보고 '안생겨요(ASKY)'라고 하더라구요.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도 가상환청이 가능하지만 그들이 안할때 가끔 들어보면 사람들이 저를 알아보는 것 같더라구요. 비평을 하기도 하고 걱정을 하기도 하고... 그들이 말하는 것은 저를 비방해서 직장에 못다니게 하는 것이 목적이구요. 물론 제가 말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예전에 제가 직접 말했죠. 제가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이 아니면 사실이 아니니 믿지 마시라구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구현에 대해서는,
남**업에서 화이트밸런스를 개발했던 것이 사실이구요. 물론 거기에서 배워서 한것이 맞습니다. 제가 입사전에는 VIDEO라던가 .Net Micro Framework에 몰랐으므로 그 부분을 배웠던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담당자여도 계속 배우면서 진행한게 맞구요.
포**글로*에서는 안드로이드 UI와 기능구현을 했습니다. 거기서는 솔직히 배운 것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책과 인터넷을 찾아보고 직접 구현했습니다.
유*아이*스에서는 개발을 안했습니다. 제가 뭔가 이상해서 연습 프로젝트에서 대충 소스를 만들고 (속칭 가라 소스로 말할 수도 있겠죠.) 포**글로*과 유*아이*스에서는 개발을 며칠 안 있다가 나왔습니다.
이직에 대해서는 방해와 살해위협으로 인해 이직이 힘듬. 연봉은 회사내규로 할 생각이지만 내가 면접보보는 회사들의 면접관 조차도 마인드 컨트롤을 당하고 있는 실정임. 예) 라이*브레*
제가 거여파출소, 마천지구대, 송파경찰서, 김포경찰서, 강남경찰서를 방문해서 신변위협을 받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구요. 직접 전화해서 말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에이서노트북 고주파음 피해 소비자 모임(http://cafe.naver.com/aceruser)의 운영자이기도 합니다.
지금 저에게 있어 문제는 신경조작이라던가 자외선 같은 문제입니다. 제가 오늘 2010년 7월 28일 오전 11시경에 인권위원회를 찾은 것도 이 점 때문입니다. 여러 차례 마인드 컨트롤에 의한 가상환청으로 살해위협을 당했지만 지금의 자외선이라든가 신경조작의 수준은 아무리 그냥 넘어가려고 해도 증거가 남지 않는 살해위협이거든요.
저도 전자를 조금 배우긴 했지만 마인드 컨트롤(micro wave)가 지금 21세기에 가능하고 기업에서 사용하는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런 것은 스타크래프트의 다크아칸에나 있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저의 말 실수로 인하여 기업의 이미지라든가 다른 개발자의 자존심에 상처를 준 것은 사실이지만(제가 블로그에 해킹이라든가 정신과 입원, 진료/상담 등을 시키려고 했다는 내용을 올린 적이 있었죠.) 하지만 제대로 증거를 구비 할 만한 보안 쪽의 스킬이 부족하고 해결사 같은 곳에 도움을 요청을 충분한 여유 돈이 없어서 그러질 못했습니다.
아무튼 해킹이나 몰카 같은 것은 신고라도 할 수 있지만 마인드 컨트롤은 국내에서 거의 이슈가 없고 해외에서도 크게는 이슈화 되지 않고 미국 유럽 등지에서 피켓을 들고 '마인드 컨트롤(micro wave)' 금지 운동을 하는 정도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살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거의 불가능 할지도 모르구요. 제가 어제, 오늘 무사한 이유는 쿠킹호일을 머리와 가슴에 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껍게요. 얇게 하면 자외선 공격, 신경 마비에 대해 거의 무방비해서 바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 전자 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없어도 공격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전자칩이 있다면 MRI를 찍으면 고장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MRI가 40만원이라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아무튼 저는 검찰에도 민원을 제기 할 생각입니다.
그 전에 죽을 수도 있겠지만요.
마인드 컨트롤은 가해자 모임와 피해자 모임이 있습니다. 피해자 모임에 가해자가 가입하여 피해자를 괴롭히거나 역으로 살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어차피 죽을지도 모릅니다만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죽더라도 누구에게 제가 살해되었는가는 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서를 쓴다고 하더라도 컴퓨터로 쓰면 해킹당하면 끝나기에 블로그와 메일로 이 내용을 전달하오니 아직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저(안드로이드 개발자 최주호, 안생겨요)와 관련된 내용은 제가 블로그에 썼던 내용이 모두 사실이고 저의 말실수로 인해 벌어진 내용이긴 하지만 저 역시 이직이라든가 명예에 훼손을 받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안드로이드 개발에 대해 경력이 없으면서 펌웨어(1년 10개월, .net MF 기반) 경력으로 연봉을 높게 부른 것은 사실이지만 제가 어느정도 실력이 있다는 것은 저를 아는 학원 친구들은(서울 IT 직업전문학교 내장형 하드웨어 2007년 1년과정, 한국전자통신교육원 안드로이드 포팅&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과정 1기)이나 인터넷에서 제 블로그를 방문했던 개발자들은 대충 다 알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모자에 알루미늄 호일을 두르고 겨울 오리털 잠바를 입고 있는 사람이 보이면 미친 XX가 아니라 마인드 컨트롤 및 살해위협을 받고 있는 안드로이드 개발자 최주호라는 점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제가 살게 되면 연봉은 제 경력에 맞추어 회사내규로 받을 생각입니다. 지금의 생각으로는 어차피 죽을 테지만요. 글을 쓰는 지금 순간도 자외선이라든가 빔이었나... 손의 신경이 마비되는 느낌입니다.
최주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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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아...저도 여러 현상을 겪고있지만 연봉을 생각하신다는게...목숨과 바꿀 필요는 없지않나요...존재해야 돈을벌고 쓰죠.
상대방은 님의 약점이라고 생각되는걸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고 생각해요. 제게 약점잡으려고 안달난거 같더군요.
정신력이 약해진 틈을 타서 공격하는겁니다. 약해지지 마세요. 소프트웨어 개발자니 전기전자제어기술이 어떤식으로 사용될지 이미 예측하신거처럼 저도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일단 존재해야 비밀을 알아낼수도 더 이상의 희생자가 늘어나지 않을수도 있어요. 제가 요즘 니 맘대로 해라하면서 버티고있습니다. 아무튼 존재하고 봅시다.
그래야 현실과도 싸울수 있으니까요!
저도 서울보성고등학교 졸업 출신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