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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 소식
다음 차례? 이태리 Monte Paschi, 수십억 유로 자금 유출을 인정
2013년 3월 30일, zero hedge
이태리에서 들어온 소식을 보면 유럽의 예금자들은 현지 은행은 그들 예금을 맡기기에 안전하지 않은 곳이지만 극심한 레버리지로 된 사업에 대출이 된 곳임을 점차 깨닫고 있다. 약간 흐리멍덩한 ‘진실 감추기’ 같은 Monte dei Paschi의 웹사이트 설명에서 이 은행의 CEO는 “수 십억 유로 예금 인출”을 인정하였다. 그는 그것을 그들 파생 상품 속임수 추문에서 온 ‘명성의 손상’의 탓으로 돌리지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에서 예금자들이 예금 인출을 하는 이유는 결코 알려지지 않을 것이다.
추문과 이 은행의 세 번째 구제 금융 후 6주 만에 이것은 일어난 것이고 앞서 두 번의 구제 금융은 보장받지 않은 예금의 그런 인출을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로이터가 설명한 것처럼 놀라운 것은 2013년 1분기 말 예금 잔고가 얼마나 될 것인지 예측하는 것을 이 은행의 CEO가 거부하였다는 것이다. 악성 대출에 대한 예상을 두 배로 한 이 은행과 보장 받지 않은 예금에 대한 사이프러스 해법이 눈 앞에 아른거리는 예금자들을 볼 때 그것은 이상할 것도 없다.
로이터 기사;
이태리 Monte dei Paschi은행의 예금 잔고는 “수 십억 유로” 하락했다고 이 은행은 토요일 웹사이트에 올린 문서에서 말했다.
…
그러나 추문 자체만으로 1분기 결과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분명해져야 할 것이다.
"파생 거래의 불법성과 은행 자산에 대한 그것들의 결과가 은행으로 하여금 명성 손상에 노출시켜 그것이 즉각… 예금에서 수 십억 유로 인출로 되었다,”고 4월 29일 열리는 주주 총회에 참석할 주주들에게 보내는 문서에서 은행은 말했다.
…
그러나 그는 2013년 1분기말 예금 잔고를 예상하는 것 혹은 순 이자 수익과 대손 충당금에 대한 전망을 내놓기를 거절하였다.
이 은행의 자본 구조를 잠깐 보면 손상 가능한 증권들 전체가 예금 잔고보다 적은 것은 아니다. 악성 부채 손상이 시작되고 디젤 폭탄(Diesel-BOOM; 유럽 재무장관 회의 의장의 새로운 이름)의 교리에 따라 적어도 선순위 채권들이 고통을 느낄 때 예금자들이 한대 맞을 것은 분명한 일이다. 비록, 이런 고통 분담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의 보장되지 않은 어떤 그리고 모든 예금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위안을 줄 지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말이다.
사이프러스 의회 의장, “트로이카 하에선 희망 없다”
2013년 3월 31일, zero hedge
지난 주 사이프러스 의회 의장인 Yiannakis Omirou는 구제 금융 협상이 최종 합의로 향하면서 그것을 나라가 받아들이라고 요청하는 것은 ‘책임에 대한 때’이라고 했으며 오늘 사이프러스 보도에 따르면 자신은 “트로이카”가 부과한 책임은 “사이프러스를 최악의 형태의 식민지로 전환할 것”이라고 믿는다 했다.
그의 아이슬란드 식의 해법은 국가 독립성, 국가 주권, 도덕적 통합성과 경제적 독립을 확보하기 위여 ‘트로이카와 유로 통화 체제를 뒤로 하고 떠나는 것”이다.
그는 한 가지를 지적하고 있을 수 있다. 아래 차트에서 트로이카의 선전 모델인 그리스를 아이슬란드와 비교해보면 일이 얼마나 잘 되지 않는 것인지를 알 수 있다. Omirou는 불길한 결론을 내린다, “트로이카의 구속과 각서에 머무른다면 사이프러스의 운명은 이미 예고된 것이고 미래는 없다.”
Stockman, 연준의 거품 경제 파열 경고
2013년 3월 31일, Bloomberg
http://www.bloomberg.com/news/2013-03-31/stockman-warns-of-crash-of-fed-fueled-bubble-economy.html
미국 경제는 연준의 엉터리 돈으로 부풀어 오른 거품에 있으며 몇 년 내에 터질 것이라고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의 예산 감독자였던 David Stockman이 말했다.
뉴욕 타임즈에 어제 발표된 평에서 스탁만은 쓰기를 신용 위기에 이은 연준의 양적 완화 정책은 일반 경제는 취약한 상태로 있는 동안 주식 시장을 돈을 뒤덮었다고 했다. 그는 쓰기를 이 결합은 지속될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것이 터질 때 2008년에 은행들이 받았던 것과 같은 새로운 구제 금융은 없을 것이다,”라고 전 Blackstone Group LP의 전무를 지냈으며 전 미시간 공화당 의원이었던 스탁만은 썼다. “대신 미국은 제로섬 긴축과 악성 정치적 충돌의 시기로 추락하여 오늘날의 미미한 경제 성장의 잔재마저 꺼버릴 것이다.”
66세의 스탁만은 내일 출간될 “대변형: 미국 자본주의의 부패(The Great Deformation: The Corruption of Capitalism in America)”의 저자이다.
소득세 삭감은 경제 성장을 부추기고 정부에 대한 더 많은 세수를 일으킨다는 공급 중시 경제학을 추진하여 레이건 행정부에서 1980년대 초에 그는 명성을 얻었다.
블룸버그와의 대담에서 스탁만은 말하기를 “우리는 돈을 빌리고 미래 세대들을 부채로 덮고 있다,”고 했다.
버냉키가 이끄는 연준은 매달 850억 달러 자산을 매입하고 있다. 연준은 금리를 거의 0으로 놔두고 있으며 실업률을 6.5% 이하로 낮추고 인플레이션은 2.5% 이하로 묶어두려고 한다.
스탁만은 말하기를 그런 정책들은 투기꾼들과 채권 거래인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고 “역사상 최대의 채권 거품”을 일으켰다고 했다.
스탁만이 국가 파괴의 범인으로 지목하는 사람은 1933년 금 본위제를 약화시킨 루즈벨트 대통령과 달러의 금태환을 제거한 닉슨 대통령 그리고 금리를 너무 낮게 너무 오래 동안 유지해온 전 연준의장인 알랜 그린스팬이다.
스탁만은 쓰기를 연준이 대차대조표에서 자산들을 제거하기 시작한다는 낌새가 있으면 언제든 투자자들은 팔 것이라고 했다.
“버냉키의 점진적으로 부드러운 출구를 만들겠다는 다짐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스스로 만든 통화 감옥에서 갇혀 있다,”고 그는 썼으며 유지 불가능한 재정 정책 역시 경고를 하였다. “이들 정책들은 최종 단계의 변이로 미국을 내몰고 있다. 그 출구는 대단히 격할 것이다.”
프린스턴 대학의 경제학 교수이자 뉴욕타임즈 평론가인 폴 크루그만은 어제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은 스탁만에 실망하였다고 말하며 응답을 했다.
크루그만은 스탁만의 글을 “심술궂은 노인네의 것”이라고 부르고 이렇게 요약했다.
“루즈벨트가 금 본위제를 해제하고 실업 급여를 도입한 이후 우리는 망할 운명이었다. 80년간 망하지 않은 것은 무슨 일인가? 운 좋은 일들의 연속일 뿐이다. 이제 우리는 진짜 망하게 되었다. 농담 아니야!”
중소 사업체들, 이태리와 스페인의 큰 문제들을 노출
2013년 4월 1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3/04/01/us-italy-spain-banks-idUSBRE93001X20130401
사이프러스의 구제 금융 협상이 마무리된 이번 주 후에 대출을 갚는데 애를 먹고 있는 이태리와 스페인의 소규모 사업체들은 유로권에 대한 보다 큰 문제를 신호로 보내고 있다.
스페인과 이태리의 가장 큰 고용주인 중소 기업들의 디폴트는 놀라운 속도로 상승하고 있으며 유럽 부채 위기의 중심에 있는 두 나라와 은행들에 대한 곤경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 기업들의 악성 부채가 늘어나면 가족들, 갚아지지 않는 신용 카드 청구서에 대한 보다 많은 악성 대출을 보게 될 것이 확실하다,”고 스페인 IESE 경영대학의 Javier Santoma교수가 말했다.
사이프러스가 유로권 경제의 0.2%를 차지하는 것에 비해 28%를 차지하는 이태리와 스페인이 위기에서 빠져 나오고 전면적 구제 금융을 피할 수 있는 능력은 이 나라들의 은행의 건강에 달려 있다. 허약한 은행들은 경제가 움직이도록 대출을 해주기보다는 자본을 보유한다.
스페인의 Santander (SAN.MC), BBVA (BBVA.MC)와 Caixabank (CABK.MC) 상위 3 은행들의 수익은 정부가 강화한 손실 충당금에 따라 2012년 평균 60% 하락했다. 국영 방키아에서 거의 240억 유로 상각은 기록적인 192억 유로 손실을 이끌었다.
이태리에선 Intesa Sanpaolo (ISP.MI)와 UniCredit (CRDI.MI) 두 은행이 2012년 악성 대출을 감당하기 위해 총 140억 유로를 떼어놓았다. 중앙 은행이 20곳의 금융 기관들에 대한 동시 감사를 시행한 후 보다 작은 은행들 역시 충당금을 늘려야 했다.
이태리 4위 은행인 Banco Popolare (BAPO.MI)는 지난 해 9개월간 떼어놓은 총 충당금보다 많은 6.84억 유로의 대출 손실 충당금을 감사가 유발한 후 수익 경고를 내놓았다.
숫자들 뒤에는 힘겨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라파엘레 발자노는 지난 해 문을 닫아야 했던 2성급 호텔인 투스카니의 피스토이아 호텔에서 며칠 내에 쫓겨날 처지에 놓였다. 그가 청구 금액을 지불할 수 없게 되자 전기와 물은 끊겼다.
“2011년 위기가 왔다. 은행에 26,000유로 부채를 졌는데 그들은 생존할 수 있는 새로운 신용 선을 주지 않으려 했고 게다가 나는 갚을 수 없는 5만 유로를 공급업체들에 빚을 졌다,”고 발자노는 로이터에 말했다.
“정부도, 은행도 직능 조합도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 우리 같은 소규모 사업체들은 어떤 안전망도 없다. 난 모든 것을 잃었다.”
스페인 대출의 10개 중 하나는 12월에 3개월 이상 연체를 하고 있었고 은행들은 힘겨워하는 많은 채무자들을 위해 만기연장을 해주었음에도 2월은 1년 전 보다 82% 상승한 채권자 보호를 신청한 회사가 1,000회사가 넘으면서 2008년 이후 최악이었다고 조사 회사인 Axesor는 말했다.
이태리에선 작년에 매월 1천여 기업들이 파산을 하였고 1월엔 대출의 7.4%가 악성 대출이어서 12년 만의 최고를 기록하였으며 프랑스의 4.1%, 독일의 3%보다 훨씬 열악하였다. 그리스의 악성 대출 비율은 2012년 9월 말 22.5%였다.
정부의 긴축 프로그램으로 이태리와 스페인은 올해 1.3%와 1.5% 경기 후퇴를 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중소 기업들 악성 부채는 상승하게 되어 있으며 소비자 신용과 모기지에서 디폴트가 더욱 더 많아질 듯하다.
스페인 실업률은 26%, 이태리는 11.7%를 기록하고 있으며 1992년 현재와 같은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수준이고 직원들 해고로 이는 더욱 올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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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스탁튼 파산
2013년 4월 1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3/04/01/us-stockton-bankruptcy-idUSBRE9300GP20130401
보호를 찾을 땐 지불 불능이 사실상 아니며 부적절하게 양보를 찾지 못하였다는 채권자들의 주장을 따돌리고 연방 법원은 캘리포니아의 스탁튼이 파산 보호를 받을 만하다고 판결했다.
미 파산 법원의 크리스토퍼 클라인 판사의 판결은 현금이 궁한 다른 미국 도시들에 대한 선례가 될 수 있는 경우를 만들면서 지난 6월부터의 파산 보호 신청을 스탁튼 시가 진행하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클라인 판사는 말하기를 스탁튼의 채권 보유자들은 보호 신청 전에 스탁튼 시와 좋은 믿음에서 하는 협상에 실패하였다고 했다. 그는 덧붙이기를 시는 신청하기 전에 “어떤 방법으로도 지불불능”이었다고 했다.
스탁튼은 미국 대도시 파산에서 역사상 최대이다. 이 사건은 3.7조 달러의 지방채 시장이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 중이며 다른 힘들어하고 있는 지방 정부와 카운티 정부들, 그 직원들과 채권보유자들에 대한 중요한 의미가 될 듯하다.
채권자들은 비용을 더 줄이고 세수를 늘릴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1930년대 이후 대부분 주요 지방 파산에서 채권 보유자들은 원금 전체를 지불 받아 왔었다. 그러나 스탁튼은 캘리포니아의 샌 버너디노와 앨라배마의 제퍼슨 카운티와 함께 이런 전통을 깰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권 실업률은 사상 최고인 12%를 기록
2013년 4월 2일, AP
http://news.yahoo.com/eurozone-unemployment-record-12-percent-090052864.html
유로를 사용하는 유럽 연합 17개국 전체 실업률은 1999년 유로 출범 후 사상 처음으로 12%에 이르렀다고 화요일 공식 발표된 숫자가 보여주었다.
유로 통계국인 유로 스타트는 말하기를 2월 실업률은 1월 실업률이 이전 11.9%에서 12%로 수정된 후 바뀌지 않았다고 했다.
한 달에 걸쳐 유로권의 33,000명이 실업군에 편입되었다. 스페인과 그리스는 실업률이 26% 위에서 계속 머물고 있으며 다른 많은 나라들은 불안한 수준으로 오르고 있다.
모두가 비관적인 것은 아니다. 유럽의 최대 경제인 독일은 실업률이 겨우 5.4%이다. 이는 미국의 7.7%보다 나은 것이다.
2월의 자료는 유로의 장래에 대한 우려를 재점화시켰던 사이프러스 위기 전에 나온 것이다. 구제 조건들 하에서 두 은행의 고액 예금들은 심한 손실을 보게 된다.
사이프러스의 실업률은 경제가 급속히 위축되기 앞서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프러스 경제는 올해 10% 후퇴할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으며 실업률은 그리스와 스페인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본다. 2월 사이프러스 실업률은 14%였다.
사이프러스 위기 전에 유럽의 부채 위기는 잠잠해지는 신호들이 있었다. 주식과 채권들은 몇 달 동안 상승하였으며 차제 재정을 꾸릴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신뢰를 상승시켰다.
시장이 나아지는 동안 유로권 경제는 다시 침체로 빠져들었다.
조사에 따르면 1분기에도 침체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월간 구매관리자 지수는 3개월래 최저이다.
구매관리자 지수는 2주 전 처음 예상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지만 3월엔 46.8%로 하락했다. 50이하는 경기 위축을 말한다.
구매관리자 지수 조사자료의 우려는 유럽의 수출 발전소인 독일을 포함한 유로권 전처에서 제조 활동이 약해진다는 것이다.
네덜란드, 경제 위기 직전
2013년 4월 2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3-04-02/holland-economy-brink
유럽의 대단히 혹독한 재정 기강의 목표에서 베를린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인 네덜란드는 자체 경제 위기에 빠졌다. 슈피겔은 보도하기를 한때 모범이었던 경제가 성장을 멈추게 하고 일자리를 위협하는, 엄청난 부채와 부동산 거품 파열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했다.
통계는 우려할만한 숫자를 보여준다. 유로권에서 네덜란드만큼 부채에 깊이 빠져있는 나라는 없다. 은행들의 모기지 대출은 6천 5백억 유로이고 소비자들 부채는 소득의 250%이고 2011년 125%에 불과했던 스페인 소비자들보다 더 높다. 실업률은 상승하고 있다. 소비는 하락하고 있다. 성장은 정체가 되고 있다.
재정 보수주의에 대한 필요성의 천명에도 불구하고 EU 부채 한도 내에서 국가 적자를 유지하기에 460억 유로의 긴축 수단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데에 네덜란드의 고민이 있다. 네덜란드 사람들은 오랫동안 유럽의 가장 부지런한 절약가들이었고 위기 속에 돈을 더욱 쓰지 않아 “주요 문제 중의 하나가 하락하는 소비”가 되면서 경제에 독이 되었다.
슈피겔은 “위기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보도 한다.
ABN Amro, 고객들에 대한 실물 금 인도 디폴트
2013년 4월 3일, examiner
지난 주 유럽의 최대 은행 중의 하나가 그들 금 계약에 대한 디폴트를 하고 고객들에게 인도할 실물 금이 없다고 통보를 하면서 귀금속 시장에선 루비콘 강을 건넜다.
네덜란드 최대 은행인 ABN AMRO는 그들 금 고객들에게 인도 실패를 편지로 통보하였고 대신에 현물 가격에 해당하는 지폐로 지급하겠다고 하였다.
“네덜란드 최대 은행인 ABN AMRO는 고객들이 ABN을 통해 산 실물 금을 더 이상 인도할 수 없다고 편지로 보냈다. 대신에 그들은 금에 대한 현재 시장 가격으로 돈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위험이 없는 실물 자산을 보유하는 대신에 은행 고객들은 은행의 신용 위험에 노출되는 것인 ABN AMRO에 대하여 돈 청구를 소유하는 것이다.”-Voice of Russia
지난 두 달 동안 주요 서구 은행들의 금과 은 가격을 누르려는 공조 노력들이 있었고 러시아, 이란과 중국 같은 나라들은 대량으로 계속 실물 금을 모으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유로권 위기가 그리스에서 스페인, 이태리와 사이프러스로 확산된 이후 투자자들이 가장 빠르게 사들이면서 성장하는 통화가 Bitcoin이다. 비트코인은 국가들 중앙 은행의 통제 밖에 있는 디지털 통화이고 지금까지 인플레이션 통화 정책으로 조작되지 않아 왔다.
투자 격언에서 그것을 보유하지 않았다면 그것을 소유하지 않고 있다는 말이 있다. 땅, 귀금속 혹은 다른 어떤 경화자산들이든 은행에, 종이 수단들 혹은 지폐들에 그것이 보유되고 있다면 서류상의 주인이 통제를 하지만 실물 통제는 아니다. 지난 달 사이프러스에서 본 것처럼 정부 혹은 ABN AMRO같은 대형 은행들도 언제든 계약 조건을 바꿀 수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고객들 의향과는 다르게 은행이 설정한 가치로 되돌려준다.
일본 은행, 유례없는 1.4조 달러의 부양
2013년 4월 4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3/04/04/us-japan-economy-boj-idUSBRE93216U20130404
일본 은행은 목요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통화 부양을 발표하였으며 2년 내에 경제에 약 1.4조 달러를 주입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는 엔과 채권 수익률을 기록적으로 낮게 만들었다.
새 총재인 하루히코 구로다는 무제한 자산 매입을 약속하였고 20년간의 스태그플레이션을 종식시키는 충격 요법으로 2014년 말까지 본원 통화는거의 두 배인 270조 엔(2.9조 달러)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UniCredit은행 총재, "고액 예금으로 구제 금융하자"
2013년 4월 4일, Bloomberg
세계 정책가들이 공동 접근에 합의를 하면 은행들 파산에 보장받지 않은 고액 예금을 구제 금융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이태리 최대 은행인 UniCredit SpA의 CEO가 말했다.
Ghizzonisms 어제 비엔나에서 기자들에게 파산하는 은행들에서 소액 예금들은 보호되는 한 손실을 충당하기 위해 채권들과 더불어 고액 예금의 상각은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유럽 연합은 모든 회원국들에게 동일한 규정을 도입하여야 하고 그 규정들은 세계적으로 공조가 되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허약한 일자리 창출은 미국 경제 전망에 그림자
2013년 4월 5일, 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3/04/05/us-usa-economy-jobless-idUSBRE9330HH20130405
미국 고용자들은 3월에 9개월래 가장 저조한 속도로 고용을 하였다. 워싱턴의 긴축 기조가 경제의 동력을 훔쳐간 것일 수도 있다.
경제는 지난 달에 88,000개의 일자리를 더하였고 사람들이 고용 시장을 이탈하면서 실업률은 7.6%로 내려갔다고 금요일 발표된 노동부 자료는 말했다.
분석가들은 20만 개 일자리를 예상했었다.
고용 성장의 느려진 속도는 노동시장이 회복의 속도를 보이는 것으로 보였던 최근 추세를 급격히 뒤집는 것이다. 이는 워싱턴이 1월 세금을 올리고 전면적인 예산 삭감을 3월에 시작하면서 나왔다.
“10만 개 이하로 나오는 것은 우려를 시작하여야 하는 것이다,”라고 런던의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Paul Dales가 말했다.
일자리 성장의 감속은 채권 매입 부양 프로그램을 지속하는 것에 대해 연준 정책가들이 더욱 신뢰를 하도록 할 수 있다. 연준은 매입 계획을 빠르면 여름에 후퇴할지 아니 할 지 논의들이 있었다.
분석가들은 연방 지출이 이제 시작되었고 많은 정부 직원들이 무급 휴가를 시작하는 4월과 6월 사이에 경제를 더 끌어내릴 것이라고 했다.
3. 달러의 몰락과 금
1) 사이프러스 은행들은 탄광의 카나리아?
(Are Cyprus banks canaries in the coal mine?)
2013년 3월 30일, Martin D. Weiss, Ph.D.
http://www.moneyandmarkets.com/are-cyprus-banks-canaries-in-the-coal-mine-51651
사이프러스의 대형 은행들이 망각으로 가라앉는 한편에 세계에서 저명한 전문가들과 당국자들은 “이렇게 나쁘게 될 줄은 그 누구도 알 수 없었을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그들을 믿지 마라!
2012년 4월에 와이스 평가는 최근 금융 대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사이프러스의 두 은행들인 사이프러스 은행과 Laiki은행에 D등급을 주었다. 그리고 2012년 12월에는 추가로 (파산 직전인) E등급을 주었다.
그리고 위기가 “끝났으며 안정되었고 심지어 통제되었다”고 말하는 당국자들을 믿어서는 안 된다.
진실과는 한 참 거리가 멀다!
그들 은행들에 대한 대량 예금 인출을 – 혹은 적어도 늦추기 위하여- 막으려는 필사적인 시도로 사이프러스 당국들은 2차 대전 후 가장 무겁고 혹독한 조치들을 부과했다.
* 사이프러스 밖의 보다 안전한 피난처를 찾으려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자금들에 대한 출구를 막는 혹독한 자본 통제들이다. 그것은 사이프러스의 은행들의 높은 금리를 찾아왔던 모든 세계 자금들이 –러시아에서 온 것뿐만 아니라- 동결되었음을 말한다.
* 보장되지 않은 예금들에 대한 40%에서 80%에 이르는 대대적인 손실
* 사이프러스를 떠나든 떠나지 않든 모든 예금에 대한 혹독한 통제들.
* 게다가 “은행 직원들과 고객들에 대한” 위안을 주기 위해 가능성 있는 문제를 차단하려는 사이프러스 전역의 은행 지점들에서 경찰과 민간 보안 업체의 보안들.
큰 문제는:
제제를 더욱 가할수록 은행의 대량 예금 인출의 감염은 다른 유럽 국가들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들은:
자본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한한 것은 유럽 연합 협정의 직접적인 위반이다.
트로이카의 IMF, ECB와 EU는 은행 예금자들에 대한 사이프러스가 한 자본 통제를 승인하였다.
유럽에 수 조 달러와 파운드 예금을 한 세계 투자자들에게 그것이 보내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답은 간단하다. 트로이카가 더 많은 자본 통제를 하고 여러분 돈을 억류하면서 다른 나라들을 돕기 전에 “할 수 있을 때 유럽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그것은 수 백 만 명의 고액 예금자들이 따뜻하고 몽롱하게 느끼는 그런 방식은 아닌 것이다.
탄광 안의 카니리아
보라…
만약 사이프러스 은행들이 악성 부채 더미로 묻혀 죽는 유일한 은행들이라면, 사실상 0의 자본으로 얇은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유일한 은행들이라면, 혹은 다음 구제 금융의 주입의 그들 순서를 기다리는 유일한 은행들이라면 예금자들 신뢰에 대한 손상은 최소화될 수 있다.
그러나 절대 그런 경우가 아니다. 세계 곳곳에선 수 백 개의 은행들이 유사한 함정에 빠져 있다.
혹은 그들 위험한 은행들이 작고 사소한 것이라면 신뢰의 위기는 아마도 끝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가장 위험한 대부분 은행들은 세계에서, 감염이 가장 높을 수 있는, 특히 유럽에서 가장 큰 은행들 중에 있다.
그 은행들이 어떤 은행들인지 물어볼 필요가 없다. 몇 달 전에 이미 그 이름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혹시 당시에 발표된 것을 놓쳤다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은행들의 목록을 보기 바란다.
이들 은행들은 자산이 1조 달러 이상의 엄청난 규모의 은행들이며 모두 악성 대출에 빠져 있으며 사이프러스의 은행들이 1년 혹은 2년 전에 처했던 바로 그 상태 가까이 와 있다.
지금 당장 가장 큰 우려는? 와이스 등급 E-를 받은 대형 은행들이다.
기억할 것: 그것은 완전한 파산 전의 가장 낮은 등급이며 최근 위기가 있기 전 사이프러스의 은행들에 우리가 주었던 바로 그 등급과 같다.
이 등급 직전의 은행들은…
2.2조 달러 자산의 Royal Bank of Scotland
2.4조 달러 자산의 (프랑스) Crédit Agricole
1.5조 달러 자산의 로이드 은행 그룹
약간 뒤쳐져서 E+등급을 받은 은행들은
프랑스의 Société Générale
이태리의 UniCredit S.p.A.
그리고 그것이 1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갖는 대형 은행들 사이에 있다.
요점:
1. 유럽 은행 시스템은 작은 불똥 하나로 화염에 휩싸일 수 있는 바싹 마른 나무로 된 숲이다.
2. 유럽 당국자들이 취할 수 있는 어떤 조치들에도 관계없이 유로는 엄청난 하락 압력에 마물 수 밖에 없다.
3. 여러분은 어디에서 은행을 이용하든 간에 여러분 금융 기관들이 안전한 것인지 확인하여야 한다. (무료로 은행들의 Weiss 등급을 보려면 www.weisswatchdog.com.)
행운이 있기를!
2) 짐 로저스 경고, “언덕으로 달아나는 것이 낫다!”
(Jim Rogers Warns: “You Better Run for the Hills!”)
2013년 3월 29일, Mac Slavo
http://www.shtfplan.com/headline-news/jim-rogers-warns-you-better-run-for-the-hills_03292013
1970년대 위기 때 원자재에 투자를 하여 부를 이루었던 유명한 투자자 짐 로저스는 미국만이 아니라 세계 전체가 직면한 재난에 대하여 오랫동안 경고를 해왔다.
로저스는 우기가 위태로운 시기에 살고 있으며 세계 곳곳의 정부들, 재무장관들 그리고 관료들에 의한 행동들이 통화 혼란, 식량 부족, 공황, 사회 불안정과 보통 시민들의 총체적 몰락을 가져오게 될 심각한 붕괴 직전으로 몰고 왔다고 이해한다.
이제 유럽은 유례가 없는 예금자들 자금을 압류하는 수순을 취하면서 로저스는 말하기를 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으며 이것은 최악을 대비하여야 할 때라고 한다.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은 진정 무서운 것이며 그들이 사람들의 은행 예금에서 돈을 빼앗기 시작할 때 세계 곳곳의 어떤 은행 계좌에서도 내가 많은 돈을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확신하게 만들고 있다.
이제 전례가 있다. IMF는 은행 계좌를 강탈할 것이라 말했다. EU는 은행 계좌를 강탈할 것이라고 했다.
다른 나라들은 문제가 생길 때 우리도 그렇게 하자고 말할 것을 나는 확신한다.
다음에는 그들은 미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일어날 것이다. 물론 일어난다.
특별한 경우라고 걱정하지 말라 정치인들은 말한다.
더 알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정치인들이 걱정하지 말라고 말할 때.
서둘러라, 언덕으로 도망쳐라. 나는 어떻게든 그렇게 할 것이다.
난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확실히 하고자 한다.
은행 계좌만 가지고 있다 생각하는 모든 가난한 영혼들을 생각해보라. 이제 그들은 사이프러스의 안정성에 기여를 하고 있는 자신들을 발견하였다. 이들 정치인들의 뻔뻔함.
…
어떤 정부도 믿지 마라. 정부를 믿게 되면 여러분은 금방 파산하게 될 것이다.
출처: CNBC의 대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농장과 경화 자산을 가지라는 그의 동료이자 친구인 마크 파버처럼 짐 로저스는 언덕으로 도망갈 때라고 말한다. 로저스는 위기 전부터 자급자족과 농장의 지지자였으며 미래에 페라리를 몰고 다닐 사람은 월가 은행가들이 아니라 농부들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태국의 한적한 시골에서 살고 있는 로저스는 대도시들 밖에서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화 자산들(원자재)은 큰 위기 동안 몇 안 되는 피난처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 말한다.
역사와 경제학의 학생들로서 로저스와 파버는 대도시들이 현대의 금융과 편리한 운송 시스템들이 무너질 때 머물 곳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가능한 파열 반경 밖으로 나가야 한다. 그것은 대단히 엉망이 될 것이다.
3) 이것이 평생 모은 저축을 빼앗겼을 때 느낌
(This Is What It Feels Like To Have Your Life Savings Confiscated By The Global Elite)
2013년 3월 29일, Michael Snyder
어느 날 일어나니 은행가들이 합법적으로 여러분 평생 저축의 80%를 훔쳐갔다는 것을 알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까? 대부분 사람들은 사이프러스에서 빼앗긴 예금들의 대부분이 러시아 권력층 혹은 유럽의 부유한 거물들의 것이라고 생각할 듯하지만 사실 그건 것은 일부분의 이야기이다. 아래에서 보듯이 소기업과 나이든 은퇴자들이 사이프러스에서 예금을 압류당하는 파멸을 당했다.
많은 사업체들은 그들 자금들이 동결되어서 더 이상 급여를 주거나 비용을 지불 할 수 없으며 많은 은퇴자들은 향후 수 십 년을 위해 일해왔던 은퇴 계획들이 며칠 사이에 완전히 무너진 것을 보았다. 가끔 지구 다른 쪽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알아내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몇 분간 그들 입장에 서보기를 바란다. 그런 일이 여러분에게 일어나면 어떤 느낌일까?
예를 들어 사이프러스에서 부유세로 평생 저축이 완전히 사라진 65세 노인의 경우를 생각해보라. 그의 참으로 슬픈 이야기는 최근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소개되었다.
''대단히 나쁘다,”고 65세의 John Demetriou는 손으로 얼굴의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난 내 모든 돈을 잃었다.”
John은 사이프러스 남쪽 해안의 그림 같은 어촌 마을 Liopetri에 살고 있다. 그러나 35년간 그는 시드니 시장에서 보석과 모조 보석을 팔며 밤낮으로 그리고 주말에도 일을 하였다.
그는 1970년대 터키와의 전쟁이 절정을 이루었을 때에 아내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안전한 호주로 가려고 사이프러스를 떠났다. 그는 무에서 시작하여 생활을 이루어냈고 점차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2007년에 그는 일을 그만두고 일생의 저축인 1백만 딜러와 함께 사이프러스로 갔다.
그는 그것을 몇몇은 사이프러스에 살고 있는 손자들을 위해 쓸 계획을 세웠다. 의료비도 있을 것이다. 그는 심장 질환을 가지고 있다. 이자는 안락한 은퇴와 호주 여행을 위해 지불되고 있었다. 그는 보트 한 척을 살 생각에 즐거웠다.
은퇴를 위해 쓸 돈이기에 그는 크게 쓸 돈은 남겨두었다. 서두를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 모두 사라졌다.
“머물기로 결정을 했다면 나는 집 한 채를 지었을 것이다,”라고 John은 말한다. “불행하게도 난 그런 결정을 하지 않았다. 금요일 부자로서 나는 잠을 잤다. 그리고 일어나니 가난하게 되었다.”
평생을 위해 일해 온 거의 모든 것을 갑자기 잃은 느낌이 어떨까?
사이프러스에서 일어난 은행 예금 압류로 많은 중소 사업체들이 망가졌다.
인터넷을 들썩이게 했던 Bitcoin 토론에 올려진 글이다. 중간 규모의 IT사업체는 사이프러스에서 일어난 구제 금융으로 엄청난 규모의 돈을 잃어버렸다.
사라진 7만 유로 이상은 사이프러스 부채를 갚는데 사용될 것이다. 아마도 6-7년 내에 이 돈의 약 20%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난 러시아 권력층도 아니고 유럽의 중간 규모의 IT 사업체이다. 사이프러스의 수 천 개 회사들은 같은 상황에 처해 있다.
사업은 정말 망가졌으며 모든 사이프러스 직원들은 해고될 것이다. 당국들이 사람들의 자산에 보다 더 존중을 해주는 커리브 해의 작은 나라로 우리는 옮길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임금을 지불하고 우리 협력업체 사이에 지불을 위해 Bitcoin을 사용할 것을 생각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덕분이다:
- Jeroen Dijsselbloem
- 안젤라 메르켈
- 마뉴엘 바로소
- 유럽 위원회의 나머지 관료들
날이 흘러가면서 사이프러스에서 10만 유로 이상의 예금들에는 더욱 일이 악화되고 있다. 얼마 전에 로이터는 “사이프러스에서 고액 예금은 훨씬 더 손실을 본다,”는 제목으로 사이프러스에서 처음 고액 예금의 손실 예상은 너무 낮았다고 선언했다.
예금이 동결된 사람들은 다시 자신들의 돈을 볼 수 있는 행운이라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몇 주 전에 사이프러스 중앙 은행은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고 맹세를 한 바 있다. 최근 zero hedge에 올라온, 2013년 2월 11일자 사이프러스 중앙 은행의 메모를 보기 바란다.
슬프게도 정치인들은 그들이 여러분 돈을 압류할 때까지 여러분에게 거짓말을 할 것이다.
미국, 캐나다 혹은 다른 유럽 국가들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지도자들이 말할 때 여러분은 믿을 수 있겠는가?
나는 그들을 믿지 않는다.
사실 최근 Ellen Brown의 훌륭한 글에서 그는 “상당히 중요한 금융 기관들”에 대한 자체 구제 금융 개념이 오랫동안 작업되어 온 것을 설명하였다.
(생략)
그녀가 파생 상품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에 대해 특히 모두가 주목하기를 바란다.
슬프게도, 지금 사이프러스에 일어나고 있는 일은 단지 추세의 연속이다. 최근 몇 년간 세계 곳곳의 정부들은 그들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민간 자산들의 압류로 전환하였다.
2008년 10월 – 엄청난 재정 부족에 시달리는 아르헨티나 좌파 정부는 국가 부채 지불을 하기 위해 그리고 10년 동안 두 번째 디폴트를 피하기 위해 모든 민간 연금을 국유화하는 제안을 한다.
2010년 11월 – 헝가리는 시민들에게 최후 통고를 보낸다: 여러분의 개인 연금 자금을 국가로 옮기지 않으면 영구적으로 여러분 연금을 잃게 된다 – 이는 모든 연금의 사실상 국유화이다.
2010년 11월 – 궁지에 몰린 은행들에 대한 850억 유로 구제 금융 꾸러미를 조성하려고 아일랜드는 국가 연금 준비 기금에서 1백억 유로를 충당할 것을 택한다. 아일랜드는 또한 일부 민간 연금 기금이 아일랜드 정부 부채를 더 많이 보유할 것을 강제하는 입법 행동을 고려한다. 이는 국가에 투자자들 자금이 억류되는 것이고 예금자들에 대한 엄청난 위험을 제기하는 것이다.
2010년 11월 – 프랑스는 거듭 발생하는 사회 복지 비용을 갚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0억 유로의 자산을 FRR에 속하도록 전환하는데 동의하였다. 연금 수혜자들과는 상의도 없었다.
2012년 4월 – 경제 장관이 43억 달러 국가 연금에서 비상 대출을 한다고 아르헨티나는 발표했다. 연금 수혜자들과는 상의도 없었다.
2012년 6월 – 가이트너 재무 장관은 일방적으로 2011년 회계연도 남은 부분의 미국 적자를 막는데 돕고자 미국 연방 연금 기금에서 450억 달러를 충당했다.
2013년 1월- 가이트너 재무 장관은 다가오는 재정 절벽 부채 한도를 넘지 않고 운영을 계속하기 위해 연방 공무원들 연금 기금에서 차입을 시작한다고 다시 발표했다. 이는 연방 연금 기금에서 1천 560억 달러를 차용할 수 있는 권한을 창출하는 것이다.
2013년 3월 – 뉴질랜드의 Bill English재무 장관은 잠재적인 뉴질랜드 은행 파산에 대한 사이프러스 방식의 해법을 제안하고 있다. 모든 은행의 예금은 그들 은행들의 구제 금융에 투입하는 구제 계획을 중앙 은행이 수립하는 최종 단계에 있다. 예금자들은 은행들을 살리기 위해 필요한 돈이 그들 예금에서 하루 밤 사이에 삭감될 것이다.
형태를 볼 수 있는가?
어떤 예금도, 연금도, 은퇴 계좌도, 주식 포트폴리오도 다시는 100% 안전할 수 없을 것이다.
일단 세계 파생 상품들의 카지노가 용융되면 자체 구제 금융을 받아야 할 많은 대형 은행들이 있게 될 것이다.
그날이 오면 그들은 여러분 돈을 뺏으려 할 것이다.
그래서 평생의 저축을 한 은행에 두어서는 안 된다. 특히 엄청난 양의 파생 상품에 노출된 은행들에는 더욱 그렇다.
바라건대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엄청난 금융 불안정의 시기로 우리는 들어가고 있으며 과거에 통했던 것은 미래에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할 수 있을 때 현명하게 준비를 하기 바란다.
시간이 다 되어 가고 있다.
4) 스탁튼 파산, 전례가 만들어졌다
(Broke: Stockton Goes Bankrupt: “Precedent-Setting Implications”)
2013년 4월 1일, Mac Slavo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중의 하나가 파산 선언을 하여 채권자들의 수 억 달러 돈이 사라졌다.
(기사 생략)
연금 지급의 부족을 메우도록 돕기 위해 수 천 만 달러를 시 채권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책임을 떠맡게 되었다. 이제 스탁튼이 공식으로 파산하면서 연금도 위협을 받는다.
곤경에 빠진 시 협의회들이 가까운 미래에 파산 보호를 추구할 듯 하는 가운데 스탁튼은 파산 신청을 할 여러 도시들 중 첫 도시이다.
미국의 수 많은 과다 부채 도시들처럼 스탁튼 정부는 그들 급여, 연금과 시 개발 계획을 경제 성장이 끝날 수 없다는 개념에 근거하고 있다.
그들 계획은 성장하지 않을 때까지 먹혀 들었다.
이는 단지 시작이다.
첫째, 미국 전역의 주요 도시들이 수 십 만 명의 직원들을 해고하는 것을 볼 것이고 그 추세는 지난 몇 년간 탄력을 얻고 있다.
캘리포니아, 일리노이와 뉴욕과 함께 시작으로 미국 전체는 수 십억 달러의 부채의 무게에 짓눌리게 될 것이다. 그들은 연방 정부로 향할 것이고 연방 정부는 버냉키에게 지방 정부들을 구제하라고 더 많은 돈을 인쇄하라 기쁘게 부추길 것이다.
결국 미국은 세계 역사상 최대의 국채 붕괴로 묘사될 수 있는 것에 굴복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혹독한 것이며 미국인들이 알아왔던 평화와 번영의 개념은 폭력, 기근과 유혈 사태로 바뀌게 될 것이다.
이것을 멈출 방법은 없다. 모든 단계의 정부들에 대한 부채 부담은 완전히 유지할 수 없는 정도가 되었다.
5) Ron Paul, “엄청난 사이프러스 은행 강도”
(The Great Cyprus Bank Robbery)
2013년 4월 2일, Ron Paul
http://www.zerohedge.com/news/2013-04-02/ron-paul-great-cyprus-bank-robbery
최근 사이프러스에서 극적인 사건은 유럽 은행 시스템의 근본적인 취약성과 부분 준비금 은행업의 극단적인 취약성을 강조하였다. 사이프러스 은행들은 그리스 국채에 과하게 투자를 하였고 지난 여름 그리스 부채 재조정은 사이프러스 GDP의 25%에 해당되는 손실을 보는 결과를 만들었다. 이들 은행들은 그들 악성 투자를 정부로 넘겨 이미 괴로운 입장의 재무부에 구제 금융을 요구했다. 사이프러스 정부는 그러자 EU에 구제금융을 요청했다.
구제 금융을 주기 전에 트로이카가 주장한 조항들은 고속도로 강도와 다름 없었다. 은행 예금자들은 전통적으로 파산이나 청산 때에 보호를 받아왔었는데 트로이카는 모든 은행 예금자들이 그들 예금의 6.75%에서 10%의 세금을 내어 구제 금융 자금을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잘못 운영된 은행 시스템에 또 다른 구제 자금의 자금을 내기를 원하지 않는 EU납세자들에게 동정을 할 수는 있는 한편으로 그들 정부와 은행들이 취한 어리석은 위험을 사이프러스 사람들이 지불하여야 한다는 것 또한 범죄이다. 러시아 권력자들로 여겨지는 예금들에 제공하는 세금 천국을 벌하려는 욕구에서 EU실세들은 일반 시민들이 외국인 예금자들만큼 고통을 받게 되도록 하였다. 2008년 여름에 미국 정부가 미국 납세자들의 은행 예금을 직접 강탈하여 7천 억 달러를 조달하였다고 생각해보라!
While one can sympathize with EU taxpayers not wanting to fund yet another bailout of a poorly-
사이프러스 의회는 첫 제안을 거부하였는데 그들은 10만 유로 이상 예금은 최소 40%에서 80%까지 손실을 볼 수 있는 EU와 IMF의 최종 제안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일시적인 자본 통제는 최소 한 달은 지속될 것이고 몇 년 영향을 줄 것이다.
특히 현금 인출기나 전자 자금 이체를 할 줄 모르는 노인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 2주 동안의 은행 휴무에 현금 인출기는 그 인출에 심한 제한을 두었음에도 런던과 아테네의 사이프러스의 은행들 지점에 접근했던 예금자들은 그들 자금의 대부분을 인출할 수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고 은행 문이 다시 열릴 땐 남아 있는 돈이 없을 것이라는 추측도 낳게 하였다. 다른 말로 하자면 러시아 권력층의 돈은 이미 나가고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부분 준비금 은행 시스템 하에선 예금의 작은 부분만 예금자들의 손에 쥐어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나머지 돈은 모두 대출로 나가고 없다. 이들 은행들의 많은 대출이 악성으로 되는 것뿐만 아니라 유로 시스템의 국가들의 준비금 요구액은 겨우 1%이다. 만약 은행에서 백 유로마다 1유로가 인출되면 은행 준비금은 완전히 바닥나고 전체 시스템은 붕괴된다. 놀라운가? 그래서 EU는 큰 뱅크런을 두려워하고 사이프러스에 수 십억 유로를 발송하지 않았던가?
EU와 IMF의 실세들은 세금 제안의 역풍에서 오는 교훈을 배우는데 실패하였고 사이프러스를 향후 은행 구제 금융의 모범답안으로 이용할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였다. 이는 은행 예금 계좌, 연금 기금 그리고 정부가 손을 댈 수 있는 어떤 투자에도 공격 전망을 제기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유럽의 금융 기관에 있는 어느 누구의 돈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들 돈을 실제로 그들 계좌에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향후 위기에는 뱅크런이 확실하다. 관료들과 은행가들이 여기서 그것을 시도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불행하게도 이 모든 것은 불환화폐 시스템과 부분 준비금 은행업의 결합에서 오는 예측 가능한 결과이다. 정부와 은행들이 공모하여 통화 시스템을 독점하여서 그들이 근거없는 돈을 창출할 때 그 결과는 경제에 대파괴를 터뜨리는 경기 순환이다. 적은 돈의 기반 위에 더욱 더 많은 대출을 쌓는 것은 붕괴를 기다리는 카드로 된 집을 만드는 것이 될 것이다. 사이프러스의 상황은 미국에도 교훈과 경고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연준을 끝내야 하고 유로를 지탱하는 것에서 떨어져 건전한 통화 시스템으로 돌아가야 한다.
6) 금과의 전쟁이 격해지면서 서구는 붕괴에 더욱 접근
(West Much Closer To Collapse As Gold War Continues To Rage)
2013년 4월 2일, KWN
펀드 운영자인 Stephen Leeb은 서구가 3주 전에 비해 붕괴에 더욱 가까이 와 있으며 서구가 앞으로 직면할 절망적인 상황을 덮기 위해 금이 매도되고 있다고 말한다.
“지금 기억하여야 할 것은 서구에 잘못된 것에 대해 금이 바로미터라는 것이다. 사이프러스, 스페인과 이태리를 볼 때 서구는 병들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입에 체온계를 넣으면 정상 온동인 36.5°C를 보게 되는데 그것은 누군가가 금의 매각 형태로 온도계에 찬물을 뿌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일정기간 동안 지속될 수 있을 뿐이다. 그 기간이 지난 후에는 세계가 지금까지 보았던 최대의 공매도에 대한 압박으로 알려진 것을 우리는 보게 된다. 그것은 중국이 갑자기 자신들은 충분한 금을 가졌다고 말하고 ‘위안은 부분적으로 금에 의해 뒷받침된다,’고 말하기로 결정한 것일 수도 있다.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촉매는 불가피하고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큰 변화들에 접근하고 있음을 나는 보고 있다. 오늘은 사이프러스 전의 2,3주 전보다 붕괴에 더욱 가까이 와 있다.
많은 사람들은 독일과 미국의 이러한 지속적인 조용한 성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예를 들어 터키는 금 수입을 늘리고 있다. 유로권 밖의 다른 나라들이 금을 더욱 더 많이 수입하는 것을 여러분은 보게 된다.
금이 갑자기 급등하면 그것이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은 우리가 붕괴 직전에 있다는 것이므로 금을 통제 하에 두는 것이 서구의 선도적인 경제들의 관심에 명확하게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그것은 분명한 것이다.
만약 금이 1,800 혹은 1,900으로 올라가면, 앞으로 올 것에 비하면 별 것 아니지만, 그들은 “서구에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라고 말할 것이다. 금을 팔고 금에 압력을 가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저점을 깨지 않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가격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보다 더 큰 그림을 보고 있는 나라들이 있기 때문이다. 중국과 인도를 말하며 금을 모으고 있는 모든 나라들을 내가 말하는 것이다. 그들은 보고 있으며 금을 모으고 있다. 서구도 금을 모으고 있다. 그들은 금이 오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세계에서 지금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에 대한 바로미터는 항상 정확한 금이다.
사이프러스에서 끔찍한 상황을 보면 긴축은 사람들에게 대대적인 고통을 일으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리스에서는 의약품을 구할 수 없는 고통이고 사이프러스에선 먹을 것을 구할 수 없는 고통이다. 하지만 그 고통의 바로미터는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다. 그것은 그렇게 오래 지속될 수는 없다.”
7) Turk- 엄청난 금융 파멸이 다가오고 있다
(Turk - Unspeakable Financial Destruction Is Headed Our Way)
2013년 4월 2일, KWN
James Turk는 어떤 주요 나라가 수 십억 달러 디폴트를 하게 되면서 말할 수 없을 정도의 금융 파멸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고 말한다. 그는 경고하기를 “사이프러스는 지진의 전조이며 진짜 지진은 멀지 않았다,”고 경고한다.
Turk: “귀금속에 대한 최근 매도 압력과 함께 금광 은 몇 달 동안의 거래 구간의 바닥으로 다시 내려왔다. 금과 은 둘 다 과다 매도 상태에 도달하였고 그래서 안도의 반등이 있을 듯하다.
오늘의 급격한 하강은 허약한 사람들로부터 일부 더 많은 실물 금을 흔들어 털어내려는 공매도들과 정책가들의 필사적인 마지막 시도로 보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이 가격대에서 여러 차례 위로 올라왔기 때문에 그들이 성공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사이프러스가 분명히 해준 것은 은행들을 구제 금융할 돈이 세계에 충분히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한 것이다. 유럽 연합이라는 정치적 실험을 지켜내기 위해 브뤼셀 당국자들은 예금자들의 돈을 훔치는 것에 이제 의존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들이 사이프러스에서 훔칠 수 있다면 스페인, 이태리, 혹은 은행들이 지불불능인 다른 나라들에서도 훔칠 수 있다는 것이며 사실 대부분 세계의 은행 시스템은 지불 불능 상태이다. 그러나 가끔 가라앉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일부 사람들은 2007년 Northern Rock이 붕괴하고 리만 사태로 주택을 다시 추락시켰던 2008년 시점에 은행 예금에 오는 거래상대방 위험을 깨닫기 시작하였다.
이 중요한 교훈은 사이프러스에서 다시 만들어지고 있고 여기서 핵심은 몇 년간 여러분과 내가 해왔던 것이기도 하다. 은행 시스템 밖에서 돈을 두는 것이 핵심이고 그것의 가장 좋은 방법은 실물 금과 은을 보유하는 것이다.
사이프러스 은행 붕괴에 대한 상세 내용은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으며 좋은 모습들은 아니다. 이들 은행들의 예금자들은 많은 돈을 잃게 된다. 2위 은행인 Laiki은행에선 예금 압류가 9.95%에서 80%로 가고 있다.
1위 은행인 사이프러스 은행의 10만 유로가 넘은 예금자들은 그들 돈의 50%를 잃을 것으로 말해지고 있으며 잃지 않는 돈은 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EU가 부과한 자본 통제로 몇 달 동안 묶이게 된다.
매체들이 보도하지 않는 것은 이 돈들이 유럽 중앙 은행에 지불하기 위해 예금자들의 돈을 빼앗고 있다는 것이다. 숫자를 대기는 어렵지만 예금의 약 150억 유로가 은행 휴무로 가는 몇 주 동안 사이프러스의 은행들에서 송금으로 나갔다.
이들 인출들은 사이프러스 윤리 위원회에서 조사 중이다. 위원회는 정치인들과 연루된 여러 사이프러스 기업들이 사이프러스의 은행들에 의해 수 백만 유로 대출 상각을 받아서 갚을 필요가 없다는 소문도 조사 중이다.
지불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은행들은 예금에서 빠져나가는 돈들을 ECB에서 오는 자금을 요청하고 있고 ECB는 이 돈을 되돌려 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브뤼셀의 당국자들은 사이프러스의 은행들에서 남은 예금에서 돈을 빼내고 있는 것이다. 결론은 은행들이 여러분 자산에 위험하다는 것이다.
ECB는 수 십억 유로를 인쇄하여 이들 은행들에 주면 이 혼란을 피할 수 있었다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대신 유로 관료들은 엄한 조치를 결정한 것이다. 왜?
이에 대한 이유는 그들은 보다 더 큰 은행 파산들에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네덜란드의 EU 장관은 예금에서 돈을 빼앗는 것이 EU전체를 통한 모범 답안이 될 것이라고 했고 이는 은행에 돈을 맡겼든 맡기지 않았든 모든 사람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하였다.
그것도 충분하지 않은 듯 이번 금요일 아르헨티나는 은행들에 빚진 수 십억 달러에 대하여 디폴트를 할 것이다. 올해 시작할 때 난 2013년에는 리만과 같은 붕괴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왔다. 사이프러스는 지진의 전조이지만 진짜 지진은 그렇게 멀지 않다.”
8) Celente - 강력한 파괴적인 대형 은행 휴무가 온다
(Celente - Powerful & Destructive Big Bank Holiday Coming)
2013년 4월 4일, KWN
상위 추세 예측가인 제랄드 셀렌트는 경고하기를 세계 곳곳의 사람들은 강력하고 파괴적인 “대형 은행 강제 휴무”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 한다고 했으며 그는 그것이 올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12년 당시 은행 강제 휴무가 유럽에서 일어난다고 정확하게 예상했던 셀렌트는 추세 연구소의 창설자이고 많은 사람들이 세계 상위 추세 예측가로 여기고 있다.
Eric King: “’대형 은행 강제 휴무’를 언급했는데 무슨 의미인가?”
Celente: “이태리에서 진행되는 일을 보라. 아직도 정부가 없다. 두 달째 그렇게 지나고 있다. GDP대비 부채 비율은 130%이다. 부채를 어떻게 갚겠는가?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에서 진행되는 일을 보라. 더 큰 은행 강제 휴무가 온다. 미국에선 1933년에 이를 뱅크 홀리데이라고 불렀다. 그것은 고대의 역사가 아니다. 그들은 무엇을 했던가? 달러 가치를 하락시켰다.”
Eric King: “그것이 바로 당신이 이제 일어난다고 보는 일인가?”
Celente: “일어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들은 전에 그것을 경고하였다. 구제 금융으로 수 조 달러를 지출한 후 경제에서 개선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돈은 ‘너무 커서 파산해서는 안 되는’ 손들로 들어갔다.
빈부 격차가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개인 소득이 계속하여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일자리 창출이 계속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은행 강제 휴무를 볼 수 있으며 특히, 속임수나 지정학적 사건이 있으면 은행 강제 휴무의 변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
1930년대로 가보면 그것이 하루 만에 일어나지 않았다. 미시간에 처음 뱅크런이 일어났다. 사이프러스는 시험적인 경우인 미시간이 될 수 있다.”
Eric King: “막판으로 가면서 우리는 순환주기의 어느 부분에 와 있는가?”
Celente: “막판에 접근하고 있다. 말했듯이 일자리 창출이 하강하는 것을 여러분은 보고 있다. 모기지 신청이 하락하는 것을 보고 있다. 기록적인 낮은 금리에도 일자리 창출은 하락하고 있고 모기지 신청은 하락하며 실업 수당 청구는 늘고 있다.
그래서 막판은 빠르게 오고 있다. 그들이 이를 끌어갈 수 있을 때까지만 무사할 뿐이다. 새해가 오기 전에 시합은 끝난다고 나는 믿는다. MF 글러벌 사건 때 내게 일어난 일을 아는가? 내 돈은 별도의 계좌에 있었다. 그들은 그것을 훔쳤다. 그들인 이제 그것을 상각이라고 부른다. 놀랍지 않는가? 여러분 돈을 그들이 훔칠 때 그들은 그것을 상각이라고 부른다.
중개인 없이, 여러분이 손에 넣을 수 있는 곳에서 여러분 돈을 갖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여러분 돈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금과 은으로, 여러분은 사이프러스에서 일어난 일을 보고 있으며 여러분이 필요한 것을 살 수 있고 여러분 자유를 얻기 위해서도 여러분은 그것을 필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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