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폭염과 폭우에 다들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시지요?
이젠 정신을 차릴때다!! 하고 올리는 두번째 달달하니 후기
올라갑니다요~^^
밀롱가의 황금성비는 탱고신의 영역이었던가요!
달달하니를 찾아주신 모든 땅게로스들이 딴따를 즐기셨길 바라며..다음 달달하니는 탱고신께 간절히 빕니다요~
무더위에 열심히 타코야끼를 구워주셨던!
알헨티나님&태희님! 음식냄새난다고 너무나 미안해하신!
저희가 너무나 감사드렸어요~기꺼이 재능기부해주신
두분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타코야끼 진짜 맛있었어용
엄지척
본인의 탱고 역사에 첫 발을 성공적으로 딛으신
아담&로사님! 역사적인 첫 공연 달달하니에서
무사히 잘 마치신거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저도 저의 역사(?)를 한번 돌아보게되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두분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우셨습니다!
사진을 못찍은 오거라지요 ㅠㅠ
두분 공연 사진 찍으신분들 보내주셔도 좋구!
카페에 올려주시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달달하니에 달달한걸 협찬해주신 우리 멋쟁이님들
여기서부터는 소중하니 한줄씩 ㅋㅋ
❤️달달하니 고문님 우리 알론소님의 롤케익
❤️샤론님의 수박 한통! 짤라오기까지 하신 센스쟁이 그녀
❤️러시아산 보드카 초콜렛&달달구리를 챙겨온 우리 니나!
❤️필리핀산 바나나칩을 넉넉하게 주신 브리즈님
❤️허니포테이토칩과 마음을 주신 쏘냥님!!
빼먹다니 ㅠㅠ
❤️살살녹는 케익을 보내주신 율리시스님
제가 사진들을 많이 못찍었어요 으흑
혹시 제가 빠뜨린 고마운 님들이 계신가요~
있다면 얼른 제보해주세요!!
멀리서 와주시고 같이 즐겨주신 그날의 땅게로스님들
우리 오래오래 같이 즐겨요~
다음달에도 우리는 기다릴게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