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팬텀스 유영보 입니다.
4월 7일 자카르타에 복귀했으나 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석 못했습니다.
야구가 하고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스케쥴을 조정할수도 없습니다. 야구를 포기할순 더더욱 없습니다.
아 쒸파~~ 14일날 한국 또 들어가야 합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제가 다시 복귀하는날, 쌩까지 마세요~~
참 전화기를 오늘 잃어버려서 전화가 안됩니다.
새로운 전화번호나 전화기를 찾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즐야 하시고 빨리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주) 쒸파=셰파 : 히말라야에 사는 부족, 등반가들을 위한 안내나 짐 운반 등의 일을 자주 함)
공 내놔! 시합구!!
아 시합구!!! 어쩌져??????
영보 빈자리가 크다... 무승부라니...
총무님 오시기 전에 글 많이 남겨 상품권 받으려 했는데, 벌써 종료되었어요.. 흑흑... 야구장에서 뵙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