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용사
1.집이나 세간 따위가 겉으로 보기보다는 속이 꽤 너르다.
2. 마음씨가 너그럽고 미덥다.
(예) 정아는 마음씀씀이가 슬겁다.
첫댓글 아, 순대 찌개를 팔던 귀통이의 슬겁던 판잣집 포장마차는 이제 철거되고 없었다.
김 작가는 인물도 훤칠하고 속도 슬거워서 그런지 늘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마음씨가 슬거운 시은이는 어딜 가나 환영받는다 ☆
첫댓글 아, 순대 찌개를 팔던 귀통이의 슬겁던 판잣집 포장마차는 이제 철거되고 없었다.
김 작가는 인물도 훤칠하고 속도 슬거워서 그런지 늘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마음씨가 슬거운 시은이는 어딜 가나 환영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