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댈 지나쳐 갈때면 하루종일 가슴이 떨려요
홀로 그대를 그리고있죠
자꾸 그대란 자국이 남아요
또 우연인 듯 부딪혀가도 난 멍하니 고개를 숙여요
문득 그대와 마주칠때도 수줍은 미소만 보여요
그대 이제는 알 수 있나요 그대 이제는 내 맘 볼 수 있죠
소리도 없이 다가온 사랑이 그대는 그대는 들리나요
처음부터 내 사랑인걸요
차가운 내맘에 따스히 비추죠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는 사랑
난 조금은 두렵지만 설레이는 내 사랑인걸요
비오듯 사랑이 내 맘을 적셔요
내맘이 내맘이 이젠 사랑이걸요
그대 그리운 만큼..
출처: 사랑의모닥불 원문보기 글쓴이: 하늬바람
첫댓글 고마워염..자알 들을게요...막히지도 않고 잘들리는 군요...^&^...
아!!~ 이노래 열심히 연습해서 첫정모날 불러야쥐!!~~ 울 혜선양 이랑 듀엣으로 불르자 해야쥐;...으흠...♪^♬~♪^&
첫 정모 언제 하시는데요..? 제가 낮을하려서 오프라인 모임은 단한번도 나가본적 없으나 웬지 이번에는 참석 하고 싶군요.^^
네...카페 어느정도 자리잡았다 생각될때 모든님들 의견모아 합일하여 공지할게요..^&^..꼭 참석 하세요...님의 즐거움은 내칭구 강물,,이가 학실하게 채김 질겁니다...^&^...ㅎㅎㅎ
또 물고가는구나 친구야 언제 철드냐
시간이 허락하고 자격이 된다면 저도 꼭 참석 하고 싶어지는군요,.^^
비 맞으면 안돼 내선수!~~ ...// 비 맞지 마요 내 에이젼트!~~~ 명대사 명장면....// 저 이노래 들으며 요즘 하루를 함께 출발 해요!~~ 고마워요 행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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