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문화학교 세 반 문학회 회원들 동인시집 발간
다움문학회 스물다섯 번째 시집 ‘구르는 것들의 모서리’
텃밭문학회 스물한 번째 시집 ‘시의 주저리’
여울문학회 열다섯 번째 시집 ‘여울물 소리’
김천문화원 부설 김천문화학교 시창작반과 문예창작반 수강생들로 구성된 다움문학회, 텃밭문학회, 여울문학회 회원들이 올해도 동인시집을 발간했다.
매년 3월 초 개강해 11월 말까지 시 창작 수업을 받은 세 문학회 회원들이 각각 동인시집을 발간한 것.
다움문학회 ‘구르는 것들의 모서리’
김천문화학교에서 매주 월요일 2시간씩 시 창작 수업을 받은 27년 차 다움문학회는 스물다섯 번째 시집 ‘구르는 것들의 모서리’(조은디자인)를 김천시 보조금 일부 지원을 받아 발간했다.
이번 시집에는 유언경(회장), 윤진수, 이미숙, 이수목, 전명하(총무), 최종희, 하민숙, 도호선, 박지수, 이정숙, 최영란 등 11명의 시 80편이 수록됐다.
텃밭문학회 ‘시의 주저리’
김천문화학교에서 매주 금요일 2시간씩 시 창작 수업을 받은 22년 차 텃밭문학회는 스물한 번째 시집 ‘시의 주저리’(조은디자인)를 김천시 보조금 일부 지원을 받아 발간했다.
이번 시집에는 정장림, 정춘숙, 백인자, 백영학, 강흥구, 박경자, 최원봉, 정순자, 이영숙, 여영쾌(회장), 김현수, 정현숙(총무), 이경자, 이금희, 허남규, 박실경, 최일호 등 17명의 시 115편이 수록됐다.
여울문학회 ‘여울물 소리’
김천문화학교에서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시 창작 수업을 받은 17년 차 여울문학회는 열다섯 번째 시집 ‘여울물 소리’(다온인쇄)를 자비로 발간했다.
이번 시집에는 이정자, 조진순, 편재영, 함종순, 백정연(총무), 최구응, 최영환(회장), 정운현, 손정훈, 문정숙, 김춘련, 유정자, 김종분, 박희순, 박미란, 이수경, 전완식 등 17명의 시 82편이 수록됐다.
한편 등단한 회원이 33명에 이르는 다움 텃밭 여울 세 문학회는 동인시집을 발간하면 파크호텔 등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합동 출판기념회를 열었으나 지난해부터는 각 문학회별로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