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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를 부르시니 . . . .
주님 나를 부르시니 두려움 없이 배에서 나아가리라 주님 나를 부르시니 주님 내게 오라시니 주님 보고 계시기에 의심치 않고 바다를 걸어가리라 주님 보고 계시기에 주님 여기 계시기에
주님 여기 계시기에 이 깊은 바다가 반석이되고 주님 여기 계시기에 반석위를 내가 걸어가리라 주님 여기 계시기에 저 거친 파도가 반석이 되고 주님 여기 계시기에 반석위를 내가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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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늘백성 원문보기 글쓴이: 들꽃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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