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4년 10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839 14.10.20 13:12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0.20 14:46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진심이 느껴져오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일상생활 속의 작은 것에서도 늘 큰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게 해준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 14.10.20 15:14

    "베베모" 세 천사분의 아름닫고 감동적인 여행입니다.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베베모" 세 천사분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 14.10.20 20:18

    교도소에 퍼지는 이런 따스한 사랑만큼 그 사람들을
    교화 시키는 건 없을 겁니다.

  • 14.10.21 09:58

    감사합니다. 보기에도 훈훈합니다

  • 14.10.21 17:10

    따듯한 가슴으로 온 세상을 품어 가시는 베베모공동체의 하루 하루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 14.10.21 21:48

    행복해 보이는 세분! 늘 고생 많으십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14.10.22 16:06

    수고 많으셨어요, 그래도 교도소 계신분들이 너무 행복해하셨을듯~ 세분모두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4.10.22 17:03

    한번도 만나뵌 적 없어도 자꾸만 내 가슴을 파고드는 이,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그렇게 한길만 가고 싶습니다. 님들을 닮고 싶습니다. 희망!

  • 14.10.23 17:07

    매달 한결같은 사랑 나누시는 세분!
    그런모습이 너무 멋지시고, 마음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 14.10.24 11:59

    사랑은 이토록 아름답다...!

  • 14.10.24 20:27

    베베모 세분의 묵묵히 걸어가는 그 삶이 진실로 존경스럽습니다.

  • 14.10.25 14:56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 14.10.25 16:01

    선입견 없는 조건 없는 사랑이 최고입니다!

  • 14.10.26 13:42

    정말 한순간도 빼놓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시고 계신것 같아요. 민들레가족 화이팅!!

  • 14.10.26 16:55

    소외된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사람들입니다.
    베베모 세분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 14.10.27 16:36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4.10.27 20:15

    민들레 교정사목은 마르지 않는 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우물! 감사합니다.

  • 14.10.28 14:28

    한해가 깊어가면서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도 점점 더 깊어져가는 듯 합니다^^ 베베모 공동체 분들 감사드립니다.

  • 14.10.28 17:08

    교정사목만큼 빛이 나지 않으면서 묵묵해야 하는 일이 없습니다.
    이런 일은 민들레국수집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해오셨으니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 14.10.29 21:15

    사랑과 정성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본받을 점들이 많습니다.

  • 14.10.29 21:54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자매로 있는 형제님들은 정말 행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기운내세요~^^

  • 14.10.30 19:53

    24시간을 매일 가난한 이웃사랑에 올인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를 울리는 민들레 교정사목! 시공을 뛰어넘은 소통, 그 울림이 강하게 다가옵니다.

  • 14.10.31 19:56

    가슴에 사랑 한조각 품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일기가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분명 소외되고 힘든 교도소 형제님들의 이야기인데 희망이 몽실몽실 피어오르고 평화가 느껴집니다.

  • 14.10.31 23:13

    열악한 그곳에서도 새 삶을 만들어 나가시는 제소자분들의 열정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 새로운 삶을 묵묵히 응원해주는 민들레 세천사분의 마음씀도요.
    그러고보니 세상에는 감사할 일들이 참 많습니다.

  • 14.11.01 16:59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훌륭하세요..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 14.11.01 20:23

    세분의 헌신적인 사랑이 감동이네요..20년 넘게 교정사목을 하셨다니 너무 놀랍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감동합니다. 교정사목화이팅!

  • 14.11.02 15:47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좀 더 넓은 이웃 사랑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 14.11.02 17:48

    우리의 소박한 삶에 큰 희망을 주는 민들레교정사목의 일상은 아름답습니다.
    이 시대 희망 멘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4.11.03 16:52

    교도소 형제님들을 돌봐주시고 소외된 이웃들의 등불이 되어 주시네요. 서영남 대표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14.11.05 20:32

    베베모 세 천사가 가는 곳은 그곳이 어디든 천국화가 되어버리는 듯 합니다.

  • 14.11.06 18:09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앞으로도 좋은 희망 기대하겠습니다!

  • 14.11.06 20:32

    와, 한달에 두번이상 편지를 쓴다니, 정말 대단한 사랑입니다. 대단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14.11.07 19:02

    늘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들에 관심을 가지는
    세분의 시선을 따라 저희도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 14.11.08 20:20

    민들레와 인연이 닿는 모든 수감자들이
    건강하게 수감생활 마치고 사회에 정상적으로
    복귀하길 빕니다.

  • 14.11.09 15:17

    누군가에게 절실한 빛이 되어 주는 삶!
    저도 살아보고 싶습니다.

  • 14.11.10 17:29

    어둠이 있는곳에 찬란한 빛을...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 14.11.11 18:57

    사랑과 정성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본받을 점들이 많습니다. 화이팅!!

  • 14.11.12 15:58

    사랑이 못해내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용서하고 품어주면 변화하지 않을런지요.^^

  • 14.11.14 17:09

    교도소안에서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형제님들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멋지게! 당당하게! 날개를 펼칠 준비를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물심양면 꾸준한 사랑을 주는 베베모 공동체! 화이팅~~

  • 14.11.15 20:57

    매번 정성을 다하여, 곳곳을 다니시는 그 열정이 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 14.11.16 00:34

    마음을 찡하게 합니다.
    늘 들어도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우리 마음을 그윽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네요.

  • 14.11.17 18:21


    가난하고 장기수, 고아 형제님들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끝까지 용기잃지 마십시오!

  • 14.11.17 22:14

    동해번쩍 서해번쩍, 여러곳 사랑을 주시네요. 대단하세요 정말이지,

  • 14.11.18 14:49

    아름다운 섬김으로 세상을 더 풍요롭고 따스하게 만드는 민들레 자매상담 일상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14.11.18 17:30

    돈을 주고도 하라면 못할것 같은 일들을 서영남선생님 가족분들은 20년을 넘게 해오고 계시네요.
    비록 죄를 지어 갇힌 몸이지만 서영남선생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마음은 따뜻할것 같네요. 화이팅!!

  • 14.11.19 16:27

    겨울이라 제소자 분들이 더욱 힘드시겠네요...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 14.11.19 18:08

    따뜻하고 깊은 세분의 사랑으로 이 분들의 삶이 변화될 것을 믿습니다.

  • 14.11.20 19:00

    20년이 넘는 교정사역에 교화되신 분들도 참 많을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이 사회의 차별없이 꿈꾸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4.11.21 19:13

    세상사람 모두가 피하고 외면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피곤함을 뒤로하고 일년내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14.11.21 20:34

    진실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이 감동적입니다.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의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준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세분은 몸이 열개나 되는듯 합니다.
    내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고 오로지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세분을 존경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