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름 제6차 하마알에서는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 만났던 사도바울처럼
뒤섞인 듯한(그간 배워온 성경공부와의 약간의 충돌???)
어슴프레한 길에서 팔을 허우적대며 나아갔다면....
2013년 겨울 제7차 하마알은
아직 소경으로 더듬을 수밖에 없는
제가 건네받은 주님의 지팡이로
변화산에 오르면서 숨이 턱에 차
잠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이제 2013년 여름 제8차 하마알을 통하여
변화산 정상에서 주님과 손을 맞잡고
반갑고 뜨거운 포옹을 기대하렵니다.
하경수 목사님 이하...
고인준 목사님, 김다윗 전도사님, 김상룡 목사님
나미례 목사님, 노일한 목사님
박권서 목사님, 박원균 목사님
이종성 목사님, 임영희 전도사님
장유성 목사님, 정용석 전도사님,
최윤화 목사님
한규희 전도사님, 한상훈 전도사님, 한송희 선생님
& 하성민 형제... [가나다 순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선 다하신 사역에 주변 목사님들이 참으로 대단하시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친척! 제~~~일~~~ 많아 좋습니다. ㅋ ㅋ ㅋ
수지침 특강과 3월 동의학에서 또 뵙겠습니다.
그간 자알 쉬시고... 충전하시고 강건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샬롬!
한승희 올림.
첫댓글 네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상룡,한상훈 ,한송희,최윤화목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하 아드님=="하성민" 이에요,.감신대 재학생인건 아시죠?
예!! 그럼요 ㅋ ㅋ
김상경 아닙니다. 김상룡입니다.^^ 감사하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8차 하마알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