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7시 모임인데 우리는 5시30분경 도착 토끼상에서.
아곳에서 목포사는 딸 가족과 합류.
라벤더 가든 걷기.
노블 1층에서 승강기를 타고 2층 웰컴센터 이동 중 그랜드 볼륨 바닷가 쪽 문을 열고 인피니티 풀.
4살 친손주 호기심에 3,500원 2구좌 7,000원주고 둘러 봄.
생일 축하 화분.
쏠비치 가든에서 식전 사진.
셰프스 키친(뷔페 식당)2번룸에서.식사
안내판에는 평일 44,000원인데 휴가시즌에는 평일에도 55,000원(이건 좀 심한데요)
여기도 사우나,인피니티풀 처럼(진도군민 20%정도 할인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
저녁식사 후 웰컴센터 로비에서.
쏠비치 가든에서 야경.
컨벤션센터 앞에서 웨스트 타워.
이스트 타워.
웰컴센터와 호텔.
라벤더 가든에서 본 노블.
토끼상과 웨스트 타워.
먼 곳이 이스트 타워.
그릴하우스와 노블.
이렇게 야경을 보고
9시경 돌아 오는데 쏠비치를 향하는 차량행렬
저녁 늣게 까지 들어오는 고객들
내일 아침이면 보상 되겠지 하는 마음인데
밤길 25분 진도읍으로 오면서 느낌은
지난 개관식때 참석하고 멘트한 kbs기자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았습니다.
진입도로 개선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입도로를 국도 또는 지방도로 승격시켜
빠른 개선이 요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