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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마을<함께하는 수련이야기>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98
호흡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411
숨을 크게 들이 마신다.
가슴 깊이 들이 마신다
답답함과 응어리 의 느낌이 있으면 그 부분으로 공기를 밀어넣는듯 한 느낌으로 밀어내면 공간이 더욱 확장된다.
마치 찌그러진 자동차가 펴지듯 답답함이 사라진다.
이러한 식으로 몸속 전체를 호흡으로 넓히고 확장한다.
이것은 우리의 몸은 기를 채우는 창고가 있는데 이를 더욱 크게 넓게 만들어 더 많은 것들을 채워넣기 위함이다.
명치나 가슴 부위의 답답함은 아래로 내려서 회음이나 용천으로 빼낸다.
내려놓음이 아니고 빼내야한다.
기 라는것은 처음엔 서서히 가랑비에 옷 젖듯이 들어오는 것이지 한방에 훅 ~! 들어오는것은 아니야 ...
차분히 기본에 충실하면서 차분히 해야지 절때 급하게 서두르면 안돼...
천벌받을 수련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407
기를 모은다는 방법이 독특하였다.
전국의 명산은 명산은 다 . . 그곳의 영험하고 또한 수백 수천년 동안 살아온 초목 과 암반
그리고 정령들과 신령들을 찿아다니며 그 기운을 흡수하고 다닌것이다.
한마디로 우리나라의 정기를 초토화 시키고 다닌것이다.
그럼에 자랑스럽게도 자신의 사부와 그 윗대의 사부까지 그짓을 해왔고
현재 윗대의 사부는 죽었고 사부는 살아있다는것이다.
여러 비난들이 쏟아져 들었다.
기 라는것은 대자연에서 받는것이지만 그렇게 수천년을 수련하며 모아온 정기를 빨고다니면 안돼는것이다.
계룡산의 정기가 쇠퇴하였다.
정일품 소나무가 어느날 말라 죽어간다.
기 세계의 기생충 같은 존재들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으며 지금도 그들의 수련법을 전수하고 있다
심지어는 의도적으로 인간의 기 를 빨고다니는 자칭 도인들이 있다.
죽기살기로 모으고 축기 해놓으면 쏙 빼먹는 무리들 . .
이들은 절대 그리해서 모은 기운으로 경지에는 이르지 못한다.
심지어 진짜 고수를 잘못 만나면 기혈이 막히고 단전이 파괴되어 평생.불구로 살아가기도 한다.
수련중 아니면 기공을 전수받되 어느 곳에서 그 정기를 흡수하라는 그러한 수련법은 버려야한다.
물론 대자연이 주는 기운은 마음껏 받아들이고 모으는것은 좋은일이다.
받는것과 강제로 빼는것의 경계는 분명히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된다
막히면 병이된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98
기공 수련 기 氣 의 회전도 1단계 ~ 4단계
수련 . 도 道 12 경락의 연결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95
머리와 손가락 그리고 발가락 으로 연결된 12개의 경락 이 연결되고 나면
머리와 회음 두곳의 길이 연결이 되니 이곳이 임맥과 독맥이 열림이다.
경락이란 인간의 몸을 세로 방향으로 12 개와 임 독맥을 포함하여 14개의 줄기가 연결되는 것이니....
이것의 열린 경락들을 서로 가로로 연결하여 그물망을 구성 하는것이 또한 서로 연결하는 길을 만들어 감이다.
온 몸에 기 氣 가 그물망 처럼 서로 길이 연결이 되니 이것 또한 더 나아간 도 道 를 닦음이다.
도움 받을 곳이 없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84
기공마을 기공전수를 받고 기공마을 수련을 하게 되면 지구상에 있는 어떠한 서적이나 수련 상식에서도 도움 받을길은 없습니다.
이곳의 수련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러하기에 현재까지 나온 그 어떠한 수련도 이곳 수련에 도움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스스로 수련 해 나가야 합니다.
이곳에 와서 전수를 받게 됨은 어떠한 고수 라 하더라도 기존에 배웠던 모든 수련법과 상식 지식을 버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당히 전수 받는것에 있어서 고전하게 됩니다.
호흡수련의 고수라 자칭하시는분 또한 이곳에 와서 모든것을 버리고 새로이 수련을 했습니다.
소주천 과 대주천을 뛰어넘는 백회에서 용천까지 온 몸통이 하나의 굵은 통으로 뚫리고 그 빈 공간에 가득히 기운이 들어찬다.
그것도 부족해 몸통과 공간의 경계선까지 허물고 기 가 뻗어나가게 한다.
그것이 우리 기공마을의 기공입니다.
그러하니 소주천과 대주천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가끔 이러한것을 모르고 인터넷 검색이나 서점의 책을 통하여 소주천을 할려 하는 전수생이 있습니다.
소주천을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몸의 기혈을 다 막고 코에서 하단전까지 가늘게 길 을 열어 임맥과 독맥으로 기운을 돌리게 끔 하면 됩니다.
힘들게 몸의 기혈을 다 열고 전체의 몸에 기운이 들어차게 해놓았더니
소주천 대주천 한다며 책을 보고 씨름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대부분 기존에 기수련 이란것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곳에 와 며칠만에
수십년의 내공을 쌓으신분 들이 전수를 마치고 가서 인터넷 검색이나 서적을 찾아서 그것을 할려고 시도 하시는분입니다.
기공마을 에서는 소주천과 대주천의 개념이 없습니다.
이미 전수 과정중 그것을 벗어 났기 때문입니다.
상식과 지식을 벗어난 수련 기공마을 전수를 마치면 그 어디 에서도 더 이상 배울만한 수련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미 기존 전수자 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기본에 충실하세요 .. 그것만이 더 더욱 높은경지 더 많은 깨달음을 얻을수 있습니다.
기력수련 - 손까락에 힘을 주어라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74
기력수련에 있어서 손까락에 힘을 주는 이유는 ...
그만큼 강한 기력이 들어오라는 자가의식이다.
손까락에 최고의 힘을 주게 하면 그만큼의 최고 강한 기력이 들어온다.
강한 기력을 원하는가 ...
손까락에 그지 없는 힘을 주어보아라 ...
그리고 그 힘을 끝까지 놓지 않고 지켜 보기만 하면 된다.
기력은 ...
알아서 온몸을 타고 이리 저리 돌아다닐 터이니 ...
그것은 끝까지 발까락으로 통하여 빠져 나갈 때 나를 듯한 가벼운 기분에 전율이 흐를 것이다.
기 氣 .. 밀면서 끝까지 확인한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72
기존 수련들은 경락과 경혈을 열고 12경락 에서 임.독 양맥까지 14경락을 일일이 혈을 연결하여 한줄기씩 길을 만들어나간다.
그러기에 한줄기 한줄기 실처럼 가느다랗게 열다보면 세월만 10년 이상이 걸리고
또한 그것을 서로 연결하여 거미줄처럼 만드는데 또 10몇년이 걸린다.
거미줄처럼 연결한 후 그것들을 확장시켜 온 몸을 일통 시키는데 또 10몇년이 든다.
이것 또한 빠른 사람만이 가능하지 일반인은 보통 30년의 세월엔 엄두도 못내고 몸을 열고 뚫다가 생을 마감한다.
기공마을은 순식간에 몸을 강력한 기력으로써 밀어내어 온 몸을 비워내 버린다.
빠른 수련인의 30년 세월이 단 며칠만에 가능한 것이다.
기공마을 기공 전수는 그렇게 신비한 것이다.
단지 전수자는 전체 몸이 주전자 처럼 텅 비게 만들었지만 군데군데 찌그러진 부분
느껴지는 곳을 안에서 밀어서 펴야 하는 수련을 계속 해 나가야한다.
펴주어야 더 많은 기 가 들어차기 때문이다.
아무리 드럼통이 크고 넓다해도 찌그러져 있다면 내용물이 많이 들어가지 못함과 같다.
숨을 크게 폐속 깊이 들이쉬면 그것이 가슴과 배로 통짜로 일통이 되어 용천까지 뻗어나간다.
자라목을 한후 목에 힘을 주고 또한 깊이 들이쉬면 가슴에서 목과 앞쪽 쇄골을 통하여 팔 과 손가락까지 뻗어나간다.
이렇든 답답한 부분을 없애다보면 한 번의 숨이 온몸을 다 뻗어나가게 된다.
주문수련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67
경을 읽고 주문 수련을 하는것은 분명 영 을 부르는 수련입니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을 외치면 아미타불이 아닌 아미타불을 사칭한 불교 영이 들어옵니다.
예수를 찿고 주님 주님을 부르면 예수가 아닌 교회 영이 들어 옵니다.
그것을 가부좌튼 황금불상이 들어왔다고 착각하고 예수가 빛으로 변하여 몸으로 들어왔다고 착각합니다.
경을 읽고 주문을 외우면 그 경 을 읽고 주문을.외우며.수련하던 영 이 들어옵니다.
일시적으로 빙의 상태를 쫓아줄순 있지만 들어 왔던 더 큰 영에 의하여 그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결국 여우쫒고 호랑이를 들인 꼴이라 . .
더 큰 고통이 오거나 그 영을 받아들여 영적제자가 되어바리는것. .
분명 지금 경을 읽고 주문을 외우는 것은 누구에게 부탁하는 것 인가요. . .
중요한건 그것을 하더라도 실지로는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것 입니다.
도움이 된다고 느꼈고 수련이 된다고 느꼈을땐 이미 당신의 몸엔 영 이 치고들어온것 입니다.
지금 당신은 오랫동안 경 과 주문 수련을 해왔지만 . .
건강 하고 잘.살고 있나요?
혹시 타인은 아주 잘보면서 자신은 아무것도 보지못하고 있지는 않는가요?
퇴마 . 기치유 . . 타인은 잘해주면서 정작 왜? 자신은 못할까? . . .
아파야 통한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59
대나무의 마디는 뚫어야 통한다.
인간의 뼈와 뻐의 괸절은 대나무의 마디와 같다.
그곳이 뚫려야 기 가 통하는것이다.
그것은 각고의 고통이 유발된다.
기 수련 또는 기공수련시 관절이 아프거나 근육통 처럼 몸이 굳거나할땐 그대로 죽기살기로 그 고통에 몸을 맡겨야한다
그리면 달리기 할때의 데드포인트 를 넘어서게 되며 그 순간 그 통증이 사라지고 시원하게 관절의 혈이 열림을 느낄것이다.
대부분 그것을 참지 못하여 기몸살을 하는것이다.
자발공 또한 진짜 자발공 인지 아니면 몸속에든 신장의 몸짓인지 잘봐야한다.
신장의 몸짓 또한 자발공 같지만 방울흔드는 몸짓이나 그자리에서 펄쩌펄쩍 무당 뜀뛰듯 하여지면
그 즉시 중단시키고 퇴마 하여야한다.
가끔 자발공을 못하게하는 수련원이 있다.
그것은 이러한 상황이 왔을때 그 대처법을 못하기에 아예 처음부터 자발공을 막는 것이다.
무당의 몸짓 자발공이 나왔을땐 곧바로 상담을.하여야한다.
귀신의 존재 2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46
수만년 수천년이 된 영혼은 주위의 영혼을 흡수하여 더욱 강력한 영의 집단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몸에는 영들이 수도 없이 들어갈수가 있으며 한개의 사단이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빼내도 끝이없이 나오며 그 수장을 빼 내지 않는한 뿌리를 캐내기는 힘듭니다.
영들의 눈으로 인간을 한번 봐볼까요 ...
온통 깜깜한 어둠속에서 별처럼 반짝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인간의 모습들 ...
어떤이는 별처럼 어떤이는 더 밝은색 어떤이는 차갑고 어떤이는 따스함 ...
마치 불을 보고 달려드는 나방처럼 그 빛을 타고 들어 옵니다.
그중에서 유난히 영들이 좋아하는 빛 들이 있습니다.
영체 ... 빙의가 되기 쉬운 체질이나 무속인의 체질들 입니다.
기공인을 볼까요 ...
기공마을 전수자의 몸은 눈이 부시고 활활 타오르고 있군요 ...
감히 엄두를 못내지만 그래도 그것을 뚫고 들어가는 강한 녀석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공마을 자체 퇴마법으로 바로 솎아 내어 집니다.
귀신의 존재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45
귀신 또는 영적 존재란 어떤 것들일까요 ..
그것은 인간의 집착과 욕심 그리고 원망에서 비롯된 것들 입니다.
인간은 죽게되면 백회와 인당으로 빛이 들어옵니다.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공간의 중간에 거대한 빛의 줄기가 있어서 그것을 타고 하늘로 오르는것이 아닙니다.
그 빛은 7~8일 후면 없어지게 되며 그 날짜 안에 죽은이는 모든것들을 정리하고 하늘로 올라야 합니다.
여기에서 집착과 욕심 그리고 원망 등등 여러 사유로 오르지 않는 인간의 영혼은 현생에서 그대로 남게 됩니다.
다시는 그 빛이 찾아오질 않게 되지요 .
그러하기에 수천년에서 수만년을 현생에 머무르며 떠도는 영혼들이 부지기수이며
이들은 처음 하늘의 부름을 거역한 원죄를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이들은 무속인에게는 살아있을 당시의 모습 그대로 보이게 되며
기공인 에게는 둥그런 구체나 빛의 덩어리 또는 기다란 어떠한 물체로 보여지거나 기 氣 의 형태로 느껴지게 됩니다.
이러한 기 의 형태가 인간의 몸으로 들어오게 되면 인간의 몸에 흐르는 기 를 막게 되어
그곳에 병이 생기거나 또는 이미 병이 깃든곳에 들어와 더욱 악화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영적 존재를 빼내기 전에는 기 가 통하지 않아 그 치유가 힘들게 되는것이지요
복식호흡과 단전호흡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11
인간의 원초적인 호흡이라 하였다.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호흡을 하는데 이마위 천문혈과 아랫배 하복부가 볼록 거리면서 호흡을 한다.
이것을 보고 사람들은 원초적 호흡이라 해서 건강하게 살려면 아기 처럼 아랫배의 호흡을 하라 한다.
실지로 막 태어난 아이는 폐가 발달 하질 않았다.
그러하니 당연히 아랫배로 호흡을 하는것이다.
폐가 발달함에 따라서 성장이 이루어지고 그때서야 흉곽이 벌어지며 가슴호흡으로 폐속 깊숙이 공기를 집어 넣는것이다.
인간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호흡인 복식과 하단전 호흡 ...
그것으로 인하여 인간은 몸 전체 온몸 가득히 들어오는 기 를 하단전 만으로 범위를 줄여버렸다.
그것은 ...
강력한 기력과 기감으로써 영적 존재들에게 대항할수 있는 힘을 스스로 포기 해버린 결과를 낳앗으니 ...
그나마 그것 또한 어디랴 .. 싶다.
하지만 가끔 복식호흡이나 하단전 호흡으로 인하여 기 가 상승하여 가슴에서 막히는 주화입마 를 당하게 되니
이렇게 되면 숨도 가빠지고 온몸에 힘도 없으며 이마위 천문혈이 열려 귀신들이 치고 들어오게 된다.
이러하면 병원이나 한의원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하며 무당이나 찾아다니지만 고치기는 힘들다
기공병은 기공 으로써 고쳐야지 다른 방도는 없다.
복식호흡이나 하단전 호흡은 뱀의 본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상적인 수련법이다.
마치 뱀이 아래쪽에 또아리를 틀고 대가리를 쳐들며 호흡 하듯이 ..
인간이 하복부에 힘을 집중하고 가느다랗게 한줄기를 코와 입으로 연결하여 흐흡하듯
그 형태가 마치 뱀이 또아리를 틀고 대가리를 쳐올리고 호흡하는 모습과 별다를게 없다.
그러한 호흡을 동물과 새의 본질을 가지고 있는 다른 인간들이 흉내를 내니 당연히 문제가 생기는것이고
심하게는 사용하지 않는 폐가 굳어져 죽음에 이르는경우에도 있다.
폐는 숨을 쉬어라고 있는것이지 애초부터 복식호흡이 필요한 호흡이었다면
다윈의 진화론에 의하여 폐는 이미 쫄아서 콩팥 만하거나 하복부에 위치해 있어야 정상이다.
물론 전체적인 복식호흡 과 하단전 호흡이 나쁘다는것은 아니다.
무작위한 복식호흡 과 하단전이 좋다는 신뢰자 들은 사람들은
저마다 그에 따른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복식호흡과 하단전 호흡은 뱀의 본질을 갖고 태어난 사람에게 있어서는 가장 이상적인 호흡법이다.
지나가다 아니면 상대를 만나서 이야기 중에 웬지 뱀의 눈 ..
아니면 뱀의 느낌이 강렬하게 풍기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한 부류들이다.
이것은 관상학 적으로도 뱀의 관상들이 실지로 인정되어지고 있다
뱀이냐 이무기 이냐 용 이냐 ... 이러한 것들은 관상가 들의 논란 거리 이기도 하다.
하지만 뱀으로 보이던 이무기로 보이던 용으로 보이던 간에 그것은 관상가의 그릇에 달려있다.
관상가의 그릇이 클수록 뱀으로 보일것이며 그릇이 작을수록 상대는 용으로 보일것이다. ....
수련은 서서 해야한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01
앉아서 하는 수련은 골반과 고관절을 막히게하여 하체로 가는 기 를 막게된다.
그리하여 조금만 앉아있어도 다리가 저리거나 참을수 없는 고통이 전해져 오는것이다.
그러하는데도 그를 가르치는 스승이란 자는 구지 앉아서 수련하기를 고집한다.
그냥 오래전부터 자기의 스승의 스승 으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수련법이다.
시대가 변하여 이젠 깨달음의 수련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위한 수련을 많이 추구하게 되었다.
중요한것은 현 사회가 운동부족으로 인하여 전체적으로 하체가 약한것이다.
그자리에서 나는 일어서서 수련하기를 권한다.
그래야지 백회에서 곧바로 기 가 뚫고 들어와 중,하단전을 통과하여 양쪽 용천혈까지 내리 꼽히는 것이다.
기 는 온몸 전체에 골고루 뻗어가고 흘러가야 한다.
몸의 진동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96
슬슬 손가락부터 시작하여 손목 팔뚝 어깨 쪽으로 순차적으로 전해오며 기혈을 풀어가며 들어오는 자발공의 일종이다.
이것은 기혈을 푸는것도 있으며 몸상태가 좋지않은 부위에 집중적으로 나타날수도있다.
수련을 전수하다보면 이러한 진동을 많이 보게된다.
특히 주의할것은 신줄에 의한 진동이다.
마치 무당이 춤을추듯 뛰거나 또는 대나무가지 잡듯 하는자세로 떨림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
또는 스스로의 기혈이나 자가치유를 위한 떨림이 아닌 묘한 떨림의 진동을 하는 수련인은 잘 확인해야한다.
이럴경우 에는 눈을 떼지말고 확인하며 계속적인 퇴마를 해주어야한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그 몸짓이 멈추게된다.
신줄을 빼버리는것 이다.
가르치는 스승 입장에서는 신줄 강한 제자가 들어오면 잘못하여 한순간에 무당을 만들수도 있는것이다.
현재까지 상당한사람이 이러한 강한 신줄을 가지고 찿아와 그것을 벗어나 새 생활을 시작하시고 계시다.
자신도 모르는 신줄 이거나 어딜가면 무당팔자 라는사람 . .
이러한분들은 기공을 전수 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집중을 하게 한다.
그러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무지하게 이러한 사람을 가르쳤다가는 아차! 하는순간에 잡신을 내려받게 된다.
스승되는 입장에서 제자가 신당을 차리게 만든다면 그것이 될 일인가 . . .
절때 진동이 들어오면 신내림의 진동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가려 내야 할것이다.
단전호흡 을 해도 기를 못느낀다면 . .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83
단전호흡은 기를 느끼기 보다는 기를 몸의 배꼽아래 3~5센치 내부에 기 의 창고를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기의 창고에 고요한 호흡으로 가득채우고 그것을 최대한 응축시키며 키워나감이다.
무릇 만물 모든것은 흐름이 있어야한다.
이렇듯 흐르지않으면 막히고 썩기에 모인 기를 하단전에서 회음 항문을 거쳐 척추를 타고 머리 정수리 백회
그리고 이마와 코를거쳐 다시 하단전으로 회전시키며 돌려주는데 이것이 소주천이라 한다.
또한 가로로 하단전 부위 허리쪽에서 기를 회전시키며 돌려주는데 이것을 대맥을 돌린다 고한다.
단전호흡은 그것에 맞는 체질이 있다.
호흡참기 라는것이 고수의 기준법이라는것이 있어서
얼마나 숨을 오래참는가에 목숨을 걸고 매달리기에 호흡참다가 기절하기도 한다.
인간은 호흡하라고 폐가 달려있는데 이것을 무시하고 아래로 아랫배만 불룩거리고
폐의 기능을 무시하고 수련만 하다가 가끔 폐가 녹아내려서 영원한 호흡고수가 태어나기도 한다.
피부호흡을 최고의 경지로 보는 부분도 있다.
우리 기공마을의 대부분 전수자들은 피부와 모공이 열려있지만 나는 지금까지 피부로 호흡하는사람 하나도 못봤다.
피부호흡으로 숨을 안쉬는것이 아니고 피부로 기 를 흡수하는 경지 인것이다.
이러한것이 와전되어 피부호흡을 하라는 것이 어디에서부터 나온 말인지 모르겠지만
그 말을 한 당사지도 피부모공은 열지 못했슴이다.
열었다면 분명 이러한 소리를 하지못했던지 열었다면 은유법을 쓴것이다.
피부호흡이 아니고 피부모공으로 기 를 끌어당김이 맞다.
무언지도 모르고 경지도 모르면서 그 스승의 스승이 그렇다고 말로 입으로 넘겨지고 전수되어 온것이다.
위에 말했듯이 단전호흡이 몸에 맞는사람이 있으며 또한 체질적으로 몸에 맞지않는 사람이 있다.
기 란 실제 몸이 느껴야하고 몸속에 강렬하게 타고 들어와야한다.
긴가민가 . . 사범이나 지도자가 있다고 하니까 있는가보다 . . 있겠지 . .
하단전에 강한 기를 축적하면 뭐하는가 . . 기란 온몸 전체에 가득 해야 한다.
명상이나 참선을하여 깨달음을 얻으면 뭐하는가 . .
몸은 오랜 좌선으로 관절 뼈마디가 망신창이 이며
몸뚱아리는 탁한기운에 막히고 늙은 말처럼 쳐져있는것은 . .
이것은 아니다. 세월만 가고 계속 답답증만 늘어가니 그냥 털고 일어나 자신에게 맞는 수련법을 찿아야한다.
척추에 뱀의 기운. . .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61
특이한 척추 기공수련법이다.
척추에 용의 기운을 넣어 백회까지 연결한다지만 실상은 뱀의 기운이다.
척추와 백회를 열어 그곳에 기를 넣어 수련을 하지만 정작 옥침혈도 못열고 기감만 예민해진다.
요즘 이러한 수련 경험자가 꽤 들어온다.
하지만 이들은 다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배우게된다.
모아서 가두고 뻗어서 내보내야한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60
기력은 힘이요 강함이다.
모으고 몸안에 가두어야한다.
혈이 열렸다고해서 기력이 빠져나가지는 않는다.
단지 나간다고 생각했을때엔 가차없이 빠져나간다.
혈은 기력을 흡수해서 가두는 역활을하지 빼내지는 않는다.
단지 내가 보내고자할때 나가지는것이다
기감은 느낌이요. 부드러움이다.
뻗고 뻗치고 내보내야한다.
보고 듣고 느끼고 의 모든것이 기감이니 이것은 최대한 뻗어보내야 많은 정보를 나에게 가져옴이다.
하지만 기력이 뒷받침 되지않는 기감은 고통이니 기력이 부족한 수련인은 절때 자신이 감당할 만큼만 뻗어야한다.
기감이 강해서 느낌이 제아무리 뛰어난다해도 기력이 약해 원치않는 기의 느낌까지 다 들어온다면 견디기 힘들어진다.
땅기운을 느끼고 상대의 아픔을 똑같이 느끼고 영적인존재를 느끼고 타인의 기를 느낀다면 무엇 할것인가.
기력없는 기공은 마치 무의미한 티비를 보는것과 같다.
보고듣고 느끼지만 정작 자기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허약한 제갈공명 보다는 문무를 겸비한 관우 나 조자룡 이 되도록 하여야한다.
기감으로 맛있는 음식점 찾는법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59
한곳의 음식점을 지정한다.
기감으로써 음식점의 맛을 판별한다.
하나의 기준점을 만들어 그 위로 느껴지는지 아래로 느껴지는지에 따라 음식맛이 중간쯤인지 상급인지를 판별한다.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나오는 나를 미리 체크한다. 웃고있는지. 만족하는지. 쌍욕하는지를 미리 내다본다.
상 중 하를 바라본다. 내눈이 어디쯤을 바라보는지를 기감으로 느껴본다.
위를보면 음식맛이 상급. 정면을보면 중급 아럐를보면 구태여 맛이 없는것이 맞는가를 확인할 필요는 없다.
같은 돈을 지불하고 먹을바에는 맛난 음식을 먹어야한다.
티브이 방송에 나오는 음식의 맛도 이러한식으로 먹지않고 체크해볼수가 있다.
터가 쎄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55
사람들은 흔히 터가 쎄다...라고 하면 먼저 안 좋은 생각부터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그를 풀어보고자 한다
터가 세다는 것은 극히 좋거나, 극히 안 좋거나 둘중 하나에 해당된다.
터가 세다고 해서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소리다.
터가 셈에는 극양의 기운과 극음의 기운이 있다
우리가 "와~ 거기 터기운 정말 좋아~"라고 할때가 극양의 지기를 가진 곳이고
"터가 너무 쎄~!! 사람 살곳이 아니야~!!"라고 할 때는 극음의 지기를 말하는 것이다.
극양의 기운을 가진곳은 지기의 기운의 좋기로 소문난
대구 팔공산 갓바위 같은 유명한 사찰이나 아미타불이 머문곳이다.
이곳은 한눈에 봤을때, 하늘 기운이 그대로 웅축되어 내려오고, 그 기운 또한 강렬하다.
탁한 기운이 범점할수 없는 기운을 가졌다
특히 팔공산 갓바위 같은 경우는 그 기운이 상당히 멀리 퍼져나갔다.
극음의 기운을 가진터는 흉가나 뭐 흔히들 있지않는가...
이런곳의 특징은 음의 기운이 모여드는 지형의 특성을 가진다.
사람은 대자연의 일부이며, 또 자연 그 자체이다.
지기 또한 대자연의 일부이며 자연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영향을 주고 받을수 밖에 없는것이다.
내가 극양의 센 기운을 가진 자리위에 있으면
그 영향을 받아... 내 몸은 강력한 하늘과 땅의 조화를 가진 기운에 의해 정화될 수 밖에 없는것이고
내가 음기의 축약체가 모여드는 지기에 있다면
나도 그 영향을 받아. 왠일인지 아프고, 병들고, 흉흉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 지기의 영향을 얼마만큼, 몇 데시빌로 받는가는 사람의 각기 특성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
멀리 해서 좋을것을 가까이해서 좋을껀 없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이 외에도 땅의 성격은 목화수금토의 색깔을 각기 지니고 있다.
나는 이사를 하거나, 새로 집을 지을때
꼭 지기. 땅의 기운을 볼 수 있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게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물론, 그 자리밖에 없다면 얼마든 보완하고 보충하여 살 수 있는 방법도 나온다.
기가 강한 사람, 특히나 수련을 지속하여 어느정도 상당한 레벨에 간 사람은 지기의 영향을 덜 받는다
수련자의 에너지 파장이 터자체에서 나오는 파장을 상쇄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문제는 수련자가 늙어 병들어 인간순회의 굴레인 생로병사의 고비로 접어들었을때
나는 과연 누가 이기게 될 것인가...를 요즘 생각한다.
답은 이것도 수련자의 레벨에 따라 다르다 라고 결론 나겠지만, 아직은 두고봐야할 일이다.
코끼리와 개미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50
수련전 거대했던 것들이 수련후 나의 발밑에서 느껴진다.
수련전 위대하고 넘사벽 이었던 존재들이 수련후 너무나도 작고 초라하게 보여진다.
이것은 경지의 차이와 관점에서 느껴지고 보여지는것이다.
얼마전 올렸던 글에서처럼 일반인 일때 거대한 용 처럼 보였고 봉황처럼 보였던 것들이
기공전수 후 작은 뱀으로 보이고 약한 새의 형상으로 보여진다.
이것은 자신의 그릇이 그만큼 커진것이고 수련후 그만큼 상승한것이다.
이렇듯 자신이 커지고 상승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그 느껴지는 대상이 작고 약해보이니 나중에는 코끼리 앞의 개미 정도로 느껴진다.
이에 예전에 느껴졌던 것들이 너무나도 작아져서 느낌이 약해지는것은 어쩔수 없는것이다.
반대로 느끼고 싶다면 나의 관점이 아닌 상대방의 관점에서 바라봐야한다
시작은 같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33
시작은 같다.
본래의 타고남이고, 타고남의 재능이다.
시작은 같으나,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길은 갈린다.
신줄
도줄
불줄
맥락은 같으나, 만나는 이에 따라 무당되고, 도사되고, 승려된다.
가는길에 무당 박수를 만나면 신내림을 받아 신모시는 무당이 되는것이고.
그 길에, 도사를 만나면.... 도력을 이어받아 도 닦는 길로 가는것이고....
그도 아니면.... 불가에 귀의하여 승려가 되는것이다.
사람의 타고남은, 어쩔수 없는 것이다.
시작은 같으나, 가는길에 누구를 만나냐는 인연줄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는 것이다.
나는 되도록...... 당신이 그럴 운명이라면, 도줄을 권하고 싶다.
신줄은 신에게 종속되어 평생, 신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아야 하고....
불줄 또한, 세속과의 인연을 끊고, 자체가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하는 삶이지 않는가....
하지만, 도줄은...... 신을 버리고, 내가 신이 되고자하는 수행길이다.
같은 스승, 각기 다른 전수자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14
2015.10.06. 16:29
기수련을 전혀 하지 않았거나, 아직 초보레벨이신 분들은, 초급· 중급을 합쳐서 초중급으로 통합됩니다.
그동안, 꾸준한 수련이 해와서 수련레벨이 있으나.... 앞으로 더 가아가고 싶은 문제에 봉착되 있거나,
자신의 구체적인 수련의 문제를 알고 있으신 분들 등등... 더 높은 단계를 찾기위해...
찾아오신 분들은 고급단계로 나눠집니다.
※ 안내 ※
우선, 초중급 단계는
기를 알아가는 과정을 포함해... 기의 운용법. 그리고 내 몸과 수련을 위해 필요한 탁기제거법
외부탁기에 내 몸과 마음, 수련을 방어하고, 보호할 수 있는 기력수련법,
몸의 아픈 곳을 찾아내거나, 지기를 알아차리거나, 기의 흐름을 느낄수 있는 기감수련법.
내 몸을 아픈곳을 찾아내어, 스스로 치유할수 있는 자가치유법
또한 명상을 위한 차크라 개방이 포함됩니다.
또한, 희노애락의 예민한 감정들을 무와 공... 세계에 진입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감정조절법이 진행됩니다.
고급과정은..
무와 공의 세계를 초월한 도의 완성을 이룰수 있는 기본 근저로 시작하여.
지구수련을 벗어나... 우주의 기감과 기력 운용법
업으로 진전될수 있는 퇴마법과 기치료, 7차크라 개방,
천이. 천안(투시) - 본인의 재량에 한합니다.
본인이 타고난 재능 중.... 천이와 천안(투시)가 있으면,
기공전수 중 다 열리나, 혹여 안 열릴 지라도 내게 없는 재능을 아쉬워 말고...
나에게만 더 특츨한 재능을 찾으면 되겠습니다.
또한, 고급과정은 초중급 과정을 모두 포함합니다.
암(癌)이란 질병과 수련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09
누구나 하나가 극히 약하게 태어난 장기가 있는데, 그 약하게 태어난 기운 중...
극히, 또 극히 차가운 기운이 그곳에 모이는 사람이 있다.
이는 건강하게 흘러야하는 찬 기운이 아닌, 극히 차가운 기운이 있다.
표현하자면, 냉동실에서 얼린 얼음 한조각처럼 차갑다.
지금은 젊어서 방어하고 살수 있지만,
나이들면 당신의 부모처럼 이곳에 암이 발생할수 있으니, 항상 인지하고 사시라.....
탁기는 탁기를 부르고, 순기는 순기를 부른다.
탁한 기운은 탁한 기운을 부른다.
탁한 기운은 모이고 쌓이게 된다.
결국은 병病으로 표출된다.
기치유를 시작할때나, 수련에 들어갈 때, 그 시작은 탁기의 배출부터 시작된다.
탁기의 배출없이는.... 제대로 된 기운용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이 자가 치유다.
나의 의식은 내가 아픈곳이 어딘지, 지금 현재 아프고 있는 곳이 어딘지 알수 없을지라도.
나의 무의식의 에너지는 내 몸의 어디가 어긋나있지는 이미 알고 있다.
암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선천적으로 암 발병 가능성을 지닌 장기가 있다면 탁기는 그 장기를 중심으로 쌓이고 쌓인다.
수련을 통해 그 탁기를 제거하고 또 제거하다 보면 어느새
아픈 기운이 스며들수 없는 건강한 장기가 됨은 당연지사다며,
하나(one)의 기운을 잡았다는건, 다른 가능성의 백(100)가지를 잡은 결과를 얻게 된다.
암세포는 그 근본이 차가운 곳에서 자란다.
수련을 통한 기운용을 시작하면, 어느새 내 몸은 순간 열기에 가득차게 됨을 경험했으리라..
열을 암세포와 상극이다.
신병(무병)의 진단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183
기공전수를 받은 후後라던지..
아니면, 지속적인 수련을 통해서, 타인을 치료할 수 있게 되어 어느정도 레벨에 가게되면
반드시 만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름하여, 무병 신병....
병원에서 진단은 신경증적 정신과 질환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천天의 민족이라 해서 그런지, 정말 이 분류에 해당되는 분들이 많더군요.
뭐.. 따지고 보면 영적인 영향력을 받지 않은 분들이 없겠나 싶겠지만.
이분들은 어느정도 공부가 된 조상신으로 부터 주목된 사람이라는데 차이가 있죠.
공부가 어느 순간에 이르게 되면, 이런 분들을 접하게 되기도 하는데도...
내려온 신이 주는 영향력을 제거해 나가면, 그 주신이 나타나 짐짓 놀래기도 합니다.
공부하실 분들은, 미리 공부하시라고 그림으로 그려봅니다. ^^:;
제가 그림 실력이 없어서, 좀 그림이 웃깁니다만...
한번만 웃으시고.....
자~ 여기를 보시면요.
앞부분이 아니라.. 뒷부분 등짝 부분입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많기에 치마를 입혔습니다.
이건, 기의 파장... 기감으로 느끼는 진단인데요.
어깨 죽지 사이로 해서 .... 진한 압력의 띠가 둥글게 둘러져 있습니다.
그 압박감의 세기가 얼마나 강하냐... 옅으냐에 따라 환자에게 들어오는 신의 압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이 압의 띠는 40~50대 초중반에 가장 강하게 나타나고,
60대 정도되면.. 많이 약해지더군요.
젊었을땐, 힘도 있으니 이겨내고 사는거고...
나이들면, 신도 떠나나.. 이리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그외의 문진으로써 얻어지는 결과들은, 비슷했습니다.
수족냉증... 손발이 차고, 불면증.. 우울증..에 신경정신과 약을 복욕하고.
죽을만큼 아파도, 병원에서 MRI 진단에 오만가지 검사를 해도 정상으로 나옵니다.
어깨결림... 몸이 무거움... 만성적인 두통과 묵직함에 시달리시죠.
언제간 이런분들을 만날때도 있을겁니다... 그러면, 조심스레 무속인 집이나 점집 한번 가보세요... 라고 말씀하시면,
굳이 내입으로 얘기하지 않아도..무속인들이 알아서 다 말해줍니다.
귀신은 잘 보는건 무속인... 수련하는 사람은.. 기운을 느끼기 때문이죠.
또, 신병은 빙의와는 다릅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시간이 되면 또 다루겠습니다.^^
신병의 특징은, 등짝 부분이 무거운 압이 실려져 있어... 항상 어깨쭉지, 등짝, 목아래부터 그부분이 개운하지가 않다.
신의 압력이다.
신의 서열이 높을수록 그 압도 크고, 지목된 후손의 고통도 커진다
왜? 소주천과 대주천을 해야할까? 안할수도 있잖아요?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73
가장 열기 힘든 부분인 횡격막 이 있으며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중막 이란것이 있습니다.
중요한건 이러한 중막이 있기때문에 소주천과 대주천이 필요하며 앞과 뒤로 기를 돌리는것입니다.
이러한 중막은 옆에서 보면 인간을 앞뒤로 둘로 양분하며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고 있는데
그림은 제가 실력이 형편없어서 이렇게 나타낸것이고 이러한 투명한 막 때문에 기를 앞뒤로 돌려대는것입니다.
또한 횡격막 또한 의학상의 횡격막이지 실지로는 보이지 않는 막이 윗배와 갈비뼈 경계쯤에 막고있어서
그것또한 기를 막고 있어서 없애기가 엄청난 각고의 고생과 인내력을 요합니다.
단전호흡은 이러한 막을 피해서 호흡하는 정도의 단계이며 코와 입을통해 가느다란 기의 줄기를 만들어 중단을거처
단전까지 기를 내려 뭉치는 수련법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횡격막과 중막을 없앤다면 어떻게 될까요
소주천과 대주천이 필요가 없어집니다.
호흡이 아닌 다른 기공수련법이 탄생하게 되겠지요?
가끔 기공마을 수련법이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 원리를 설명하는것입니다.
강한 기력으로 백회와 노궁. 용천을 크게 열어서 큰대(大) 자로 연결시킴니다
그후 7개의 차크라를 앞뒤에서 열고 횡격막과 중막을 기력으로 밀어서 밖으로 빼버린다면 어떨까요?
이해가 가시나요?
이론상으로는 가능한데.... 아니요 ... 현실로도 가능합니다
언제까지 산을 돌거나 넘어서 갈것인가 ? 장애물은 없애야한다.
오래된 관습과 방식은 고치고 새로워야한다.
24시간을 명상수련 하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72
하루는 24 시간 이다
보통 8시간은 잠을잔다
16시간중에 3끼 밥먹고 휴식시간 빼고 화장실 신문보면 응가 하는 시간 빼고 이러 저리 하다보면 10시간을 잡자
일반인 이나 아무리 수십년을 수련했던 도인 이라할지라도
하루 10시간을 꼬박 앉아서 수련하기에는 몸뚱아리가 남아 나질 못한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4~5시간을 수련한다는 도인도 척추와 골반이 다 틀어지고
앉았다 일어설 때마다 관절과 뼈다귀가 비명을 지르며 춤을춘다.
그러한데 어떻게 인간이 24시간을 명상을 할수가 있을까...
그것도 깊은 상념의 명상 상태를 24시간을 유지 할수가 있는것일까....
그에 답은 기공마을의 수련법에 있다.
머리를 비워 버리는것~
기공을 전수 시킬때 수련자의 머리속의 뇌를 열어 아예 비워줘 버리는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텅 ~ 빈 공간 속에 기(氣)만 들어차 있으니
당연히 24시간 내내 깊은 명상의 상태가 지속되는것이다.
40년을 요가와 명상을 해오신 분이 이러한 이야기를 안해 줬으면 이것을 깨닫지 못할 뻔 했다.
머리속의 뇌를 강한 기력으로 밀어서 열어버리니 순식간에 깊은 명상의 상태가 되버리는것이다.
이것은 다음날 까지 계속 지속이 되는데 자신도 깜짝 놀라는 상황이라 ....
24시간 내내 명상의 상태가 계속 지속이 되는 상황이라는걸
오랫동안 명상해오신 물빛님 이 말씀 안해줬으면 누가 상상이나 하겠는가.
뇌를 열어서 비워버린 우리 기공마을 수련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24시간 내내 명상을 하고 있었던것이다.
그러니 깨달음이 남들의 수십배가 빠른것이고 집중력또한 대단했던 것이다.
떠들고 잠자고 움직이는 사이에도 명상의 상태가 유지 된다는것~
처음에 빛님의 말이 생각난다
" 준호님 뇌가 없어지면 어떻게 생각을 해요?
없어진다는 것이 이해를 못하겠어요 ..."
지금 그녀는 누구보다 높은 경지의 깨달음과 고수가 되어있다.
그녀도 뇌는 없다 ...
공(空)의 경지를 이룬사람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71
기공의 단계중 상급 단계인데 처음에 기공수련 다음엔 기가 강하게 밖으로 표출되며 뻗어나갑니다.
요때에 사람들은 대부분 기가 쎄다고 느끼지요
하지만 요때에 대부분 기가빨려서 맹탕이 되거나 아니면
공(空)의 상태로 진입을 하여 기를 숨겨버리거나 둘중에 하나가 됩니다.
내몸의 기혈이 열리고 땀구멍이 열리고 모세혈관이 열려서 확장되고 확장되어
결국에는 몸 자체가 허공으로 사라져버리는 경지가 되는것 입니다.
이사람들은 기를 느낄수가 없습니다.
아예 살아있는 사람의 기 자체도 느낄수 없게 됩니다.
그냥 껍데기만 돌아 다닌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하지만 비슷한 경지에 가면 느낄수 있습니다
기 를 느낀다기 보다는 상대방을 감지 하면 나보다 위쪽으로 보이는가 아래쪽 으로 보이는가
아니면 나보다 작게 보이는가 크게 보이는가
나보다 빛이 강한가 약한가 ...이렇게 말이지요....
하지만 이분들이 기(氣)를 쏟아낼땐 어디에선가 순식간에 엄청난 기가 쏟아져 나오니 정말 신기하죠 ^^
공(空) 입니다 .. 느껴지지 않고 없는듯 하지만 엄청나게 가지고 있지요 ^^
기력이 따르지 않는 기감수련 .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68
먼저 기감 수련이란 부드럽게 들어오는 빛이나 색깔 같은 것이라 하였다.
일반적으로 기감이라는것은 티브이를 보는것과 같다
티브이는 보고 듣고 감정을 느낄수는 있지만 직접 대고 내가 영향력을 행사 할수는 없다
한마디로 그냥 느끼는것 자체 이다
명상 또한 기감 수련이라고 할수가 있다.
명상으로 인하여 상단전에 기를 모아 자신의 감각을 최대한으로 키워 나가는 것이다.
어떠한 사람은 이것도 기공이다 라고 하는데 머리 상단전에 얼마만한 기 가 모이겠는가.
호흡으로 단전에 모아봐도 겨우 주먹만 할뿐이다.
기감만을 앞서 배운다면 외부의 기운에 노출이된다
감각만이 최대한 발달을 해서 다른 인간의 탁한 기운을 느끼거나 영기를 느끼거나
또는 아픔까지 느껴서 결국에는 산으로 도피를 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을 만나는 것이 고통이니 어찌 사회 생활이 편할 수가 있겠는가.
차라리 인간이 없는 산에 들어가면 더 편히 살수가 있는 것이다.
티비에 요즘들어 자주 나오는것이 사람을 피해 산에 들어가 사는 사람들이 나온다.
이들은 기감이 발달하여 인간과의 생활이 힘든사람 들이다.
나 또한 기공 초기에 기감이 발달되어 지나가는 사람의 탁한 기운이나 영적인기운
그리고 특히 폐가 좋지않는사람의 고통이 느껴져서 고생을 한적이 있다.
내 몸이 맑으니 탁기가 들어오고 지나가다 영적인 존재들이 빛을 보고 찾아 들어오고
남의 아픈부위가 똑같은부분에 같이 느껴 지는 것이었다.
요즘엔 기력이 몸에 축척 됨으로써 그것들이 들어오질 않지만..
기감에 너무 치중 수련을 하면 결국에는 느껴지는 고통에 사람 없는곳 으로 피해 지게된다.
기력은 이것들을 방어하는 힘이다
하지만 편한 수련을 추구하고 자신의 몸이 맑아지는 것의 수련만 하게되면 그것에 대한 심각한 부작용이 찾아온다.
자주 들리는 이야기중에 기수련후 더 힘들어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기감수련만 해서 주위의 것들이 느껴지기 시작하니 몸이 힘들어지는것이다.
" 편안히~ 편안히~ 수련 하시는겁니다. .. "
이것은 기공을 처음 하시는 분에게 기와 기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것을 끝까지 우리 수련은 편안히 하는겁니다
이러한 수련법은 피해야 한다.
강력한 기력이 수반되고 기감과 동시 수련이 되어야지
나 자신을 지켜내는것이고 산으로 도피를 않게 되는것이다.
기껏 기수련해서 산도사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기력수련을 해야지 나의 몸이 건강해지고 가벼워지며 힘이 넘치는것이다
주파수를 마추고 안테나를 세워 우주의 존재를 부른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67
수련법중에 몸에 안테나를 세우고 우주와 주파수를 마춰 우주의 기를 당기거나 우주의 존재를 부르는 수련법이 있다.
우주의 법칙과 질서는 엄중한것이다.
나는 수련하면서 우주의 존재를 느껴왔고 상층마다 그 존재는 더욱 거대한 힘으로
아래의 존재에 철저한 무시를 해오며 그들의 힘을 과시해왔다.
이것은 약육강식 이라기 보다는 우주의 서열이고 질서였다.
강하고 높은 서열앞에서는 아랫서열은 너무나도 나약했으며 윗 서열로 올라가길 갈망하며 열망했다.
약자인 이들에게 있어서는 지구는 희망의 별이다
심지어는 안테나 까지 세우면서까지 자신들을 부르고 있으니 말이다
태양계와 은하계의 존재들은 분명히 이들의 주파수에 응답한다.
자신들은 하급존재 로써 지구의 주파수는 참으로 중요하면서 소중한 구세주가 되는것이다.
지구인간 은 엄청난 저력의 소유자 이며
그 저력은 곧 지구 자체와 우주에서 직접 기를 흡수할수있는 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주적 존재들의 희망이란 바로 이것이다
지구인들의 기를 흡수하면 그 기로 인하여 더 높은 서열로 상승하는것~
우주 하급존재들은 인간의 안테나와 주파수에 부응하여 대답을 한다.
그리고 인간에게 수련법과 그에대한 약간의 투시력이나 기감 등을 전수를 한다.
이것에 인간들은 열광을하고 더 많은 사람을 모집하여 안테나와 주파수를 마춘다
그리고 ....
우주 존재들은 이들에게 마추어놓은 안테나와 주파수를 이용하여 기 를 송출하여 빼간다.
인간들은 그것도 모른체 더 많은 안테나와 주파수를 마추고 더 많은 사람들을 모집을한다.
그들은 어느 순간이 되면 기력이 슬슬 사라진다
10년 20년을 수련했다는 사람까지도 기가 느껴지지 않는 이유이다.
그러다 이 수련에 회의를 느끼고 다른수련을 찾아가는데 이미 마추어진 안테나와 주파수는 어찌할것인가.
평생 빨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미세한 안테나가 각 혈자리 마다 세워져있다
이것은 지구와 우주의 기를 받기위한 안테나 인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역이용하는것은 쉬운일이다
단지 인간이 원하고 그들에게 주파수를 마춘다는 전제하에 .....
발기부전, 그리고 성적트러블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63
어느 남성의 쉬운 사례로 이야기 해본다.
50대 중반의 어느분, 10여년 정도 발기부전 상태다.
이분을 보니, 고환사이.. 전립선이라 하나?? 그쪽에 영기가 자리를 잡고 있다.
이 영기가 기혈의 흐름을 막아, 발기부전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것만 간단히 해결해주면, 발기부전의 문제는 해결된다.
또, 성적인 문제에 발기부전만 있는것은 아니다.
색마가 되버린 케이스도 많다.... 유독히 밝힌다.
남자건, 여자건 상관없다.... 색기의 침입이다.
색기의 침입은 남성일 경우 여자영기가, 여성일 경우 남자영기가 들러붙어있다.
남성의 경우, 성기의 끝에 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성기에 성적인 기운을
불어넣는다. 결국 안하고는 못 베기게 된다.
주변에 있는 여성이 영기의 피해자가 된다.
이때는 이 영기를 제거해주면, 색마의 기질은 사라지고, 원상태의 점잖은? 성인이 된다.
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남자 색마가 붙는다.
여성의 경우는 등짝에 딱! 달라붙어... 지속적으로 시종일관 몸을 비비며 성적인 환타지를 머리속에 불어넣기도 하고....
자궁에 들러붙어, 자궁속에 간질간질한 어떤 기운?을 불어넣기에 결국...
옆에 있는 남성이 영기의 피해자가 된다.
마누라가 색녀가 되는 것이다.
밤마다.... 잠 못 이루는 고통이.... 영기의 작용일수도 있다는걸
아는이 얼마나 될까....??
처치 방법은 퇴마다. 존재를 태워죽여야 끝난다.
저주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60
저주에도 조건이 있다.
도력(힘)이 높은 자가 낮은 자에게 걸수 있는것이다
저주를 걸었던 도력자보다, 더 높은 도력을 가진자의 도움을 받아야 해결할 수 있다.
저주는 수행을 함으로써, 얻게되는 힘이 있다..
그 힘이 강해질수록, 품어낼수 있는 저주의 강도도 강해진다.
수련의 길을 택한 자는 항상 겸손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나는 모르지만, 나보다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도력자는 항상 있다는걸 항상 염두해두고
말도, 행동도 조심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몸을 열고 육체를 만든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9
몸이 열렸다고 방심하여 계속 단계를 오르는것 처럼 바보짓은 없다
결국에는 기몸살에 주화입마까지 겹치게된다
한단계를 오르면 거기에 맞게 몸이 변화가 된다
또 한단계가 오르면 몸을 다시 열고 머리끝부터 발까락 끝까지 다시 기 통로를 확장하고 연결해주어야한다
새로운 기는 더 맑고 강하기에 그만큼의 맑고 강한 육체를 필요로한다
이를 무시하고 무작정 올라가면 결국에 그곳의 기를 육체가 감당못해 몸이 막히고
그것을 다시 여는데 막대한 기력이 소모가 되며
기몸살에 그것들이 쌓이면 몸도 개운치 않고 찌뿌등 한 느낌이 계속되는것이다
한발한발 차근히 나아가고 육체를 만들어간다해도 충분히 늦지않으니 괜한 욕심은 금물이다
나 또한 온몸이 열리고 모공까지 열려 단일화 됬다하더라도 단계가 오르면
다시 몸을 열고 그 단계의 경지에 맞도록 육체를 다시 재정비를 한다
그러기에 단계가 있고 경지가 있으며 그곳에 맞는 깨달음이 있는것이다
태양계 수련이란~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8
지구의 기감을 느끼고 기력을 받아들여 몸을 열기 시작한다
몸을 연다함은 몸속으로 기 가 가는 통로를 만들고 확장을 하여 더욱더 많은 기가 순환함을 말한다
한마디로 처음에 실처럼 가느다란 느낌만 오다가 수련과 수련속에 물호수 처럼 커지며 더 많은 기가 몸안에서 순환함이다
이 통로가 커지고 커져서 몸 밖으로까지 커지고 더욱더 확장되고 확장되어서
몸을 감싸고 있던 기장막 과 대기가 하나가 되었을때
이때야 비로써 대 자연과 하나가된다
모든것이 새로이 보이며 눈이 산뜻해지고 보이지않던 생명의 세계가 나에게 인사를 건네온다
이때는 풀한포기 밟는것도 미안해진다.
이는 비로써 태양계로 나아감의 준비가 되는것이며.
어느순간 수련중 내몸이 빛이되어 순식간에 우주로 나아가 지구와 태양을 바라다 보고 있는
나의 모습의 느낌이나 영상이 머리속에 그려지거나 몸으로 느끼게된다
이때부터는 태양계 수련이되며 지구의 기는 더이상 필요치 않게 되고 태양계의 기를 내몸안에 흡수하여 순환시키게 된다
몸이 우주에 맞게 변화되며 우주의 강한 기에 버틸수 있도록 수련자의 몸 자체가 다시 열리기 시작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태양계수련을 할수 있는 기본적 몸이 만들어 지는것이다
함부러 우주의 기를 끌어들여 운용을 한다면 당연히 그 강한 힘에 의하여 주화입마나 상기증에 걸려 고생을 함은 당연한것이다
공부 잘못한 스승에의하여 태양수련을 하여 고생을하는 사람을여럿 봤다
태양계수련이란 지구에서 대 자연을 깨우친 사람들이 하는 수련이다
신이 인간보다 더 많다 ...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1
지구에는 인간들이 부르는 수많은 신들이 있다
과연 그들이 전부 신 인걸까?
산신령 ~ 영 이다 반신반영 신선 ~ 반신반영
천계를 운영하는 모든 이들 ~ 반신반영
나머지 무속인들이 모시는 장군령. 할매령. 동자령 . 도령. 처녀 기타 전부 영 이다
땅의 정령 바다의 정령 바람 의 정령 불의 정령 ..... 다 영이다
지구의 신은 단 하나 이다
그는 모든 영들과 반신반영 들을 통솔한다
나머지는 영들이 체계를 잡으며 질서를 유지한다.
때로는 인간에게 도움도 주고 어쩔땐 인간에게 악마의 짓을 하기도 한다.
지구를 벗어나 태양계에 태양 . 수.금.지.화.목.토. 천왕.해왕.명왕. 등에도 각기 하나의 신이 있다
이들은 각 기 행성들의 보이지않는 영적인 존재들을 통솔하며 질서를 유지시킨다
수련도중 태양의 속으로 들어간적이 있는데 태양속은 진한 가스층 으로 구성되어있었다.
마치 짙은 안개속처럼 보여지며 그 속에는 어두운 그림자들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에 태양계의 각자 행성의 신을 통솔하는 태양계의 관리 신이 있다
이것들이 모여서 은하계를 구성하는데 은하계도 마찬가지로
각자 행성에는 각자의 신이 존재하며 은하계신의 총 관리신이 있다
은하계가 모이고 모여서 작은 우주가 구성이 되며 이곳에도 관리 신이 있다.
총 관리신위에 그 위의 대 우주로 넘어가는 수 많은 층계의 세상이 있으며
그 층중 한곳에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존재가 있다
이 하나님이라는 존재도 수 많은 신들중 하나이며 그를 하나님이라 부르는 것이다
또한 작은 우주가 모여 큰우주를 이루니 각자 각자의 행성을 따지다 보면 신은 인간보다 더 많다
유일신 이니 누가 최고의 신이니 하는 모든것들이 우주에 가면 무너져 버리는 것이다
가끔 신들은 자기관할 행성을 떠나 다른행성을 가기도 한다.... 호기심도 있고 그냥 놀기도 한다.
혹시나 알련지 몰라~ 내 주위에서 신이 살짝 와서 놀고 있는지도 .....
수호령과 휘장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lK/85
경지에 이르면 수호령이 찾아와 수호를 하게된다.
나쁜 악령으로부터 경지에 이른 존재를 지켜내기 위함이다.
이는 그 누구의 지시에 의함이 아닌 스스로 찾아온다.
굳이 신적존재들은 찾아오지 않는다.
거의 신적존재보다는 악한 영들로부터 지켜내야 하기에 강력한 수호령이 붙게된다.
영은 영이 상대하는것이지 굳이 신이 상대할 필요 없는것이다.
수호령으로 부터의 수호받는 경지가 넘어서면 휘장이 붙게된다.
굳이 악령이 붙을 이유도 없고 감히 붙을수도 없다.
단지 그의 주위에 표식이 깃든다.
이것은 이 존재에게 더이상 악의 감정으로 다가서지 말라는 영적신적 존재들의 암묵적인 인증이다.
그 존재는 더이상의 수호받아야 하고 지켜야 할 이유가 없다.
존재의 주위에 있는 인증의 표식은 그것 자체 만으로도
이미 삿된것들에 대한 접근금지 이자 그것에 대한 맹서이기 때문이다.
기감이란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br7z/628
가끔 기감을 헷갈리는 사람이 있다.
기감 이란 말 그대로 기 를 느끼는 감각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기 가 들어오는것도 기감이고 피부로 느낌도 기감이고 손바닥의 느낌도 기감이고 백회의 느낌도 기감이다.
이 모든것들이 기감이다.
하지만 착각 하는것이 있다.
기감을 도술과 마찬가지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기감이 부족하여 투시가 안되고 기감이 부족하여
맑고 탁함이 잘 안느껴지며 기감이 부족하여 상대의 기운이 잘 안느껴진다는 것이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
물론 기감이란 ..
뻗어나가 대상의 정보를 읽어 오기도 한다.
이것은 엄밀히 말하면 기감의 능력이다.
기감과는 전혀 다를수도 있다.
기감이라는것은 기 를 느낌이다.
기감 = 능력
이것은 아니다.
기운을 느끼는 능력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기감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자신은 자신의 기운이 들어옴을 알고 있고 발산이 됨을 알고있고
열리고 막히고 뚫리고 뚫리지 않음을 알고 있다.
기감은 이정도가 기감이다.
전수자가 느끼고자 하는 기감이란 결코 ...
투시. 퇴마 . 치유. 청탁구분. 진위판단. 대상의기운 체크 .. 등이 아닌것이다.
어쩌다 이것들이 기감이 되었을까 ....
이것들은 기감이 아닌 깨달음 이다.
나는 깨달음을 주는것이고 전수자는 그 능력에 맞는 깨달음을 가져가는 것이다.
그러한데 그것들이 잘 안된다고 하여 기감이 없다고 한다.
기감과 깨달음은 분명히 구별되어야 한다.
깨달음이란 의심 자체가 없어야 한다.
어느 깨달음이고 의심이 남아서 존재하는 깨달음이란 있을수가 없다.
기 를 모으고 팽창하는것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br7z/627
어떨땐 기운을 모으라고 한다.
어떨땐 기운을 팽창 하라고 한다.
인간의 몸은 전체가 기운을 모을수 있는 창고라고 생각하면된다.
어느 한부분인 상.중.하 단전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따로 있다고 구분하여 수련하더라도 결국엔 상중하단전이 모두 하나로 통합되어 진다.
그것은 기운이 들어가는 길을 여는것이고 도를 닦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가끔 기운이 팽창하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어찌 된건가 물어보면 ...
기수련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 기운을 팽창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얼마나 기운이 모아졌길래 벌써 팽창을 하고 있다는 것인가 ..
기운이란 처음엔 기체와도 같이 들어온다 그후 점점 농도가 진해지며 액체화 되며
그 농도 또한 진해지면 눈처럼 뭉쳐지며 고체화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고체화 되어 포화 상태가 되면 피부 밖으로 번져 나가는데
그때부터는 팽창을 해 나가며 점차적으로 자신의 몸 밖으로 기운을 뻗어 나가게 된다.
기운의 팽창과 확장 이라는것은 어느정도 수준에 있어서 가능한것이다.
기공마을 글을 너무 읽게 되면 너무 앞서갈려하는 경향이 있다.
그에 대한 베이스와 베이직을 착실히 쌓아가며 수련을 해야한다.
이미 전수자는 전수가 끝남과 동시에 타 수련단체 수련의 수십년 에서 일갑자 이상을 앞서 나간다.
차분하게 수련하여야지 너무 서두르면 이미 전수받은것 자체부터 엉망으로 꼬이게 된다.
기 氣 는 모으는 때가 있고
기 氣 는 팽창하고 확장 할때가 있다.
모으다 보면 자연히 확장 되는것이다.
기공마을 수련순서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IP/319
기공마을 수련 순서 ( 궁금증이나 문제점이 생기면 2~3개월내에 한번 기공 마을로 와야한다.)
1 , 탁기제거 ... 기감으로 ~
2, 퇴마 ,,, 영기체크 . 기독교 영기 . 불교 영기 . 흡충 ....(신 체크)
3, - 1 정화 - 각 단계 업그레이드 우주의 기를 백회로 받아 몸속을 정화 시킨다. (업그레이드시 한번)
3, - 2 몸키우기 – 각 단계 업그레이드 우주에 맞는 몸으로 키운다 (업그레이드시 한번)
4, 기력 수련 - 1: 힘 . 근육타고 들어오는것 (육체의 기력 ,내공 무술)
2: 빵빵하게 몸안에 들어차는것 (영적인 힘 ),바람 처럼 들어찬다.
5, 기감 수련 - 부드럽게 몸속 전체에 구석구석 번져 나간다. 밝은것. 빛. 따듯함. 색깔. 바람,
6, 투시 - 물안경 : 기감처럼 들어온다. 사람에 따라 들어오는 량이 많 거나 적다.
7, 지식의 기운 - 백회로 들어와 아래쪽으로 다리 세포사이사이 채워 올린 다 .
사람에 따라 들어오는 량이 많거나 적다. (업그레이드 시 한번)
8, 전투의 기운 - 공격과 방어의 기술 ... 자발공 .. (업그레이드 시 한번)
흡충으로부터 보호하는 몸의 변화 와 자가치유 의 기 는 업그레이드시 한번만 한다.
* 탁기제거. 퇴마. 기력. 기감 수련은 매일 해야 한다.
신을 뽑아내야한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br7z/597
우주에 오르면 행성이나 별이 몸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이것들은 몸으로 들어오면 안된다
빼내야한다
아무리 우주적인 신 이라 하더라도 몸속에 존재해서는 안된다.
지금 신 체크를 하여 몸속의 신 을 빼내어라 . .
우리의 몸과 마음은 다른것들이 들어와서는 안되고 지배받아서도 안되는것이다.
신 은 잡귀신과는 다른 상급존재 이지만 몸속에 자리잡는것은 절대 묵인해서는 안된다
기운을 숨겨라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g6Rb/13
처음 기수련을 하게 되면 자신이 대단한 존재로써 착각하게 되면
무협지의 하나처럼 누군가가 고수가 있다면 자신을 알아볼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착각이다.
실제로 알아본다면 영능력자가 알아보는 것이지
기수련인은 따로 기운을 느낄려고 기감을 돌리기 전엔 알아보기힘들다.
영능력자는 자신이 느끼는것이 아닌 또 다른 영적 존재가 느껴서 알려주는 것이다.
초기 기수련을 하여 약간의 기감정도로 다닌다면 거의 알아보기 힘들다.
조금 더하여 많은 공력을 쌓게 되면 그나마 약간 알아보게되는데
그땐 절대 선한자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남의 기운을 체크하고 알려고 하는사람들은 대부분 기운을 빨아가던지
아니면 저주공격으로 시험하는 사람이 많다.
나의 기운을 자랑하지 말고 ...
숨겨라 ..
굳이 나 자신을 이쪽 세상에서는 나타낼 필요는없다.
많은 숨어있는 어두운 자들의 공격을 받게 될것이니 ...
강할수록 겸손하라는 뜻은 바로 이것 또한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흡충 噏蟲 이란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IP/307
흡충 이라 하고 빨충 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영적 존재에게는 충 蟲 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녀석들은 충 蟲 이라는 벌레의 호칭을 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이면서도 생식 生殖 이 가능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마치 자신들이 인간의 위 서열에 존재하는양 인간의 몸속에 기생하며 인간을 조정하고
기 를 빨아서 자손을 번식시킨다.
기공은 경지 이다.
기공을 수련하여 경지에 오를수록 영적 존재들을 깨달을수 있게 된다.
가장 초기에 알게 되는것은 귀신이라 부르고 영혼이라 부르는 인간의 영적 존재들이다.
그들의 존재를 깨닫게 된다.
그 후에 알게 되는것이 바로 흡충의 존재들 이다.
흡충의 존재는 현재로써는 몇몇 알리고자 하는 사람의 노력에도 묻히고 사장되어 지고 있다.
그들의 존재는 알려지면 안되는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숨어서 알려지지 않고 존재하는 이유는 ..
알려지면 영적존재처럼 퇴마 하여지고 공격 당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그들은 숨고 숨어서 인간 들에 기생하며 자신들만의 수련법을 가르치고
그 기운을 빼내어 자손들을 번식 시키는데 오랜 시간들을 보내 왔었다.
그리고 지금 현재 ..
그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인간의 몸 뿐만이 아니고
정신까지 지배하고 온통 흡충의 세상을 만들어 버렸다.
제아무리 보약을 먹고 영양을 섭취하여도 몸에 힘이 없고 기력이 없슴은 그들의 짓이다.
이것은 병원에서도 그 증상이 없고 한방에서나 기 가 허 합니다. 하며 보약처방이 주어진다.
인간은 이젠 더이상 영적존재가 아닌 흡충을 상대로 싸워야 한다.
영능력자들의 눈에는 이들이 기를 빨아먹는 귀신으로 보인다.
기공으로써 투시가 열린사람의 눈에는 이녀석들의 실체가 느껴지고 보여진다.
이들은 인간의 오랜 적이며 인간이 다음세상에 윤회 하더라도 또다시 들러붙어서 기 를 빨아먹는 기생충 들이다.
흡충은 거머리 같이 생긴 녀석도 있으며 밖에서 빨아먹는 모기 처럼 주둥이가 긴 녀석도 있다.
또 흡충은 몸속에 빨판을 붙이고 들러붙어 생기를 빨아먹는 시커먼 곰장어 같은 녀석도 있다.
상승 흡충 으로는 몇미터나 기나 긴 가느다른 기생충 같은 녀석도 있다.
이녀석을 잡게 되면 한 없이 물래를 돌리듯 감아서 잡아내게 된다.
예전에 몇몇 전수자들이 30 분을 감았네 몇시간을 감았네 하는 소리가 바로 이녀석을 퇴마하는 과정인 것이다.
이녀석들은 작은 새끼 흡충을 잡을려 하면 자신도 모르게 퇴마를 못하게 하며 놔주게 하거나 손에서 털게 만든다.
어미가 잡지 못하게 방해 하는것이다.
그리고 퇴마를 왜 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 한다.
잡으면 뭐해? 느낌도 없잖아? 이게 뭐야? 잡긴 하나?
그만두고 집에갈까?
걱정 근심이 가득하게 하여 정신없이 만드는것이다.
진도 수련장에 있을때 퇴마 과정중 전수자가 어미를 퇴마 하고 딜레마에 빠진적이 있었다.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허탈 . 공허 .. 더이상의 삶이 무의미 해짐 ..
이것은 몸속에 있는 흡충 어미 두마리중 한마리가 퇴마 당해버린 것이다.
남은 한마리가 허탈과 공허 함을 느끼는데 그것이 자신의 것인줄 알고 전수를 포기한적이 있었다.
이렇듯 흡충은 인간의 감정과 기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절대적으로 흡충은 없애야 하며
인간의 머리에 안테나를 달아서 우주적 흡충을 부르는 그러한 행위도 하지 말아야한다.
참으로 안타까운건 실지로 머리에 사고와 관념으로 안테나를 만들어
우주적 존재를 불러 몸에 싣고 수련하는 단체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ㅏ.
그들 수련자가 가끔 찾아오기도 하는데 거의 대부분이 수련하며
힘이빠지는 것이고 몸이 예민하여 사회생활이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흡충은 무조껀 없애야 한다.
상대방의 몸을 체크하여 퇴마 하여도 관계없다.
영적 존재들은 퇴마하면 할수록 더 강한 존재가 들어오지만 흡충은 오히려 퇴마하면 기운이 돈다.
몸속의 기생충이 오래되어 커지면 더욱 많은 기운을 빼간다.
그러기에 흡충은 무조껀 상대를 가리지말고 빼내어 퇴마 하고 퇴마를 해주어야 하는것이다.
영혼은 퇴마하면 하늘에 올라 또다시 윤회하여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하지만 흡충은 퇴마하면 영적 존재가 아닌 영적 생물이기에 죽어서 없어지게 된다.
이들은 영적기생충 이기에 하늘도 용서 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 - 기공괴물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br7z/581
강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심은 본능의 밑바닥에서 항상 꿈틀거리고 있다.
최고 ...
오직 ...
가장 ...
강한건 나 하나뿐이 존재 하여야 한다.
나 또한 그 본능에서 존재 하고있다.
그러기에 끊임없이 수련하고 정진하는 것이다.
잘못된 욕심으로 인하여 스스로를 기공괴물로 만드는 경우는 치명적이다.
결국 자신을 해치는 결과 ...
합체요괴 ...
무분별하게 다른 영혼을 잡아먹거나 흡수하여 자신과 합체시킨다.
결국 사후에는 아무것도 아닌 모두가 떠버리지만
그 강력함을 못잊어 죽은 후에도 원귀가 되어 다른 영들을 흡수하여 거대한 요괴가 되어 버린다.
과연 무슨의미가 있을까 ...
결국 자신의 것은 아무것도 아닌 영원한 요괴가 되어 버린다.
기공수련은 오로지 자신을 강화시키고 높은 경지에 오르며
영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수련하여야 한다.
결과적으로 영들과 귀신을 가까이 하면 그 댓가는 비참해지는 것이다.
그것은 신을 가까이 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 이다.
신 또한 영에서 진보한 존재들일 뿐이다.
자신은 신의 위에 있으며 자신을 찾아온 신에게 연결하여
그 신이 가지고 있는 힘과 능력들을 지속적으로 흡수한다.
그것을 신이 수련하고 새로운 능력을 얻게 되면 그것마져 흡수하도록 연결하여 놓았다.
이것은 분명 획기적이다.
현재 스스로는 말이다.
바로 앞만 바라보지 멀리는 보지못한 덜 깨달은 사람의 판단과 행동이다.
자신이 경지를 오르고 강해지고자 한다면 스스로 깨닫고 수련하여 경지에 올라야 한다.
그것을 모르고 저러한 식으로 연결을 해놓으면 결국 자신의 경지는 오르지만
연결해놓은 신들은 작아지는 것이다.
한마디로 태양계에서 저러한것을 연결 해놓았다면
태양계급 신을의 힘을 받으며 위로 위로 오르게 된다는 것이다.
오르고 오르다보면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게 된다.
작은 기운들이 들어차 있어서 윗 기운이 더이상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싸이클을 돌아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때에도 연결해놓은 태양계급 신들의 기운이 들어오는 것이다.
크나큰 데미지를 입는 것이다.
왜 그러한지는 스스로 알지 못한다.
결국 다시 원점으로 지구에 돌아와 모든 연결을 끊고 포멧 하여 다시 올라야 하는것이다.
강해지고 싶은 욕구와 욕망은 다양하나 ...
먼 미래를 보지못하고 당장의 현재만을 추구하니 답답한 심정이다.
그냥 기본 그대로 열심히 수련하고 싸이클을 돌기를 바랜다.
쓸대 없는 욕심과 상상 으로 인하여 스스로를 망가뜨리지 말기를 바랜다.
전설속의 요괴는 인간을 잡아먹고 인간의 영혼을 흡수해간다.
영과 귀신을 흡수하여
그것들을 인간에게 심어서 자신의 욕망 과 욕심을 채우는것 또한 요괴가 아니고 무엇이겟는가.
요괴는 신과 인간의 중간서열이다.
요괴는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지 못하기에 신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 또한 강하고자 하는 열망과 영적존재의 힘을 열망하며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결국 요괴가 되어 버리는것이다.
요괴는 인간이 신이 되고자 하는 열망으로 인하여 사악의 길로 빠져들어 스스로 변해버린 존재이다.
영을 부르는 수련 - 기감수련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br7z/576
세상 거의 대부분의 수련은 기감수련이다.
부드럽게 ... 힘을 빼고 ... 긴장을 느추고 ... 심연으로 가라앉고 ...
빛 의 수련 마져도 기감수련에 해당된다.
물론 마음이나 명상수련 또한 기감수련이다.
이러한 기감수련은 영적 존재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련들이다.
즉 기의 감각을 예민하게 만들면 자신들이 들어가서 수월하게 당사자를 조정할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껏 그사람의 몸속에서 자신이 수련을 하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그것이 자신의 능력인양 .. 새로운 능력이 생겼다고 좋아한다.
그것이 당최 어찌해서 나오는 능력인지는 모르고
또한 어떠한 원리로써 그러한 능력이 생겼는지는 중요하지가 않다.
예민해져서 남의 기운을 느끼고 주위의 기운을 느끼고 귀신과 영의 기운을 느끼고 ...
그것이 좋을 뿐이다.
긴장을 풀고 힘을 빼버리는 수련 ...
어쩌다 이러한 수련이 인간세상에 만연 하게 되었는지 참으로 의아 스럽다.
기운이란것은 ...
내 몸속에 들어와 강하게 존재 하여야 하건만 ..
힘을 빼고 긴장을 풀고 들어오는 느낌이나 감각에 집중하라 한다.
유일하게 기력을 요하는 수련마져도 겨우 하단전에 약간의 기운 만을 모아서 회전 시키라 한다.
결국에는 그것마져 기감으로 돌아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젠 좀 영적 존재들에게 휘둘리는 수련은 끝을 내야 할때가 오지 않을까 ..
생각해 본다.
장풍 가능할까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IP/303
네 가능합니다.
기공마을에서는 분명 장풍이 가능합니다.
그 장풍이란게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처럼 강력하여 바위를 부수고 사람을 해치는 그러한 힘은 아닙니다.
아직은 미약하게나마 손바닥에서 또는 손가락에서 뻗어나가는 기운 정도일 뿐입니다.
이것으로 사람을 밀어내는 것이고 사람에게 기를 주입하는 것입니다.
분명 장풍 이라는 것은 존재합니다.
아직까지 기공마을 에서의 장풍이란 눈에 보일정도의 바람은 아니고 장풍 이란것을 느낄 정도의 기운 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요정도 수준인것 이지요 ...
기감을 욕심부리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467
기감 ...
참으로 매력적인 기운이다.
기를 느끼는 감각 ... 氣感
기감 수련 은 느끼고자 하는 기의 감각을 최대한으로 키우기 위함이다.
일반적으로 기공마을이 아닌 타 수련단체가 거의 대부분 기감수련을 한다고 볼수가 있다.
기감이 예민해지면 기 가 내 마음 먹은대로 가기도 한다.
기감으로써 상대를 치유하고 영적존재를 느끼기도 하며
땅의 기운 우주의 기운 상대방의 기운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상대방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마추기도하며 전생까지 투시하여 보기도 하는것이 기감이다.
일반인이 보기엔 인간을 초월한 감각이며 신비한 능력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 능력이 예민해질수록 더 많은 것들을 느낄수가 있다.
한마디로 수련하는 수련인들에게는 꿈의 능력이자 최고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이러한 기감 ...
기감은 보기엔 거대하고 대단해 보인다.
또한 달콤하고 아름다움을 포장한 치명적 유혹까지 가지고 있다.
그 유혹속의 독 ... 분명 치명적 유혹 뒤의 숨어있는 치명적 고통이 있다는것은 모르고 있다.
기감이 예민한 사람만이 느끼는 치명적 고통 ...
모든 기운이 예민하게 느껴지기에 당하는 남모르는 고통들 ....
영적인것들이 느끼고 보여지기에 그것들에 휘둘리고 몸이 아프게 된다.
상대방의 기운을 느끼기에 상대의 아픈 고통과 탁한 기운들이 몰려와 자신이 오히려 고통받게 된다.
기운이 좋지 않는 장소에 가면 그 느낌이 온몸을타고 흐르며 떠날때까지 좋지않은 몸상태가 지속이 된다.
사람 많은곳에 가지 못하게 된다.
전철을 타기 힘들거나 시장 .
마트 까지 인간의 탁한 기운이 몰려들어 몸이 지쳐 가지를 못하게 된다.
심지어는 티비를 보는데 티비속의 탈랜트의 탁한 기운까지 몰려 들어온다.
서점에 갈수가 없게 된다.
서점에 있는 책을쓴 저자들의 탁함과 책속의 탁함이 몰려나온다.
맑지 않으면 고통이 들어오거나 몸이 며칠씩 아프다.
결국 세상을 등지고 밖에 나가지를 못하고 산속에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것을 모르고 기감이 예민해지게 들어 오기를 바라고 기감수련에 치중을 한다.
기감수련엔 절때 기력이 동반되지 않는다.
차라리 기력수련 자체만 하여도 그 힘에 의하여 기본적인 기감이 딸려들어온다.
기감수련 ....
그 치명적 유혹때문에 그것에 빠져 버린다면 그 후에 찾아올 후유증 또한 감수 하여야 할것이다.
그것은 절때 기공마을이 또 준호가 바라는것이 아니다.
기력수련의 강함을 등한시하면 결국 기감수련에 치중하게 될것이며
그 마장또한 기감을 통하여 찾아들 것이다.
영적 존재들은 힘없는자를 건들지 힘있는자는 건들지 않는다.
세상에 없는 기력수련을 가르쳐 주었지만 그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엄청난 것인지 일부 전수자들은 모르다.
지금도 그렇게 예민하게 기감을 느끼고 싶은가 ....
무료 기치료 .기수련의 함정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IP/377
항간에 돈을 받지 않는 다며 무료입니다 또는 차비 정도만 주세요 등등
기치유 퇴마 명목 기공전수 명목으로 사람을 부르는 이러한 사람이 상당히 있다.
물론 나눔과 베품의 의미로써 순수하게 사람들을 만나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거의 대부분이 실험용 재료가 필요한 경우이다.
자신의 기치유.퇴마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것이나
임상실험 대상이 필요하여 무료 또는 차비정도만 받고 상대를 봐주는 것이다.
물론 기수련이나 명상 등등 수련 전수를 표망하여 사람을 불러들이거나 실험재료로써 사용할 대상자를 물색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엔 상태가 호전되면 좋은것이고 심각해 지거나 악화 되더라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돈을 받지 않고 가르쳐주고 배풀었는데 거기에 대하여 항의 조차도 할수 없는 것이다.
온 몸에 탁한 기운과 영적인 것들을 심어놓고 몸 여기저기 혈을 뚫는다고 구멍을 뚫어 놓는다.
그리하여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면서 상태를 보아가며 자신이 공부하는 것이다.
이러한 임상 실험을 거치며 자신감을 얻고 능력이 향상되면 버젓이 업소를 차리거나 수련장을 차려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그때 부터서는 제대로 비용을 받기 시작한다.
무료 로써 지속적으로 제공 해준다면 딱 굶어죽기 알맞은 것이다.
그러기에 임상실험을 계속 하면서 공부를 해 가는 것이다.
싸다고 무료 라고 해서 좋아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병신 되기 딱 좋은 케이스 이며 어디가서 항변도 하지 못한다.
크게 일이 터지거나 자신이 잘못 되면 슬며시 사라져 버리는 것이 이쪽 세상인것이다.
상담을 받다보면 여러가지 고충의 말을 듣게 된다.
어중이 떠중이에게 치유 받거나 퇴마 받고 더욱 악화된 겅유 ..
능력도 실력도 없는 사람에게 기수련을 전수받고 반병신이 된경우 ..
싼게 비지떡 이다 .
무료 라면 어딘가 낚시 또는 이상이 있는 것이다.
기 氣 가 들어오는곳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br7z/683
기 가 들어오는 통로가 따로 있다.
그곳은 절때 코와 입이 아니다.
기 는 손가락과 백회를 통하여 들어온다.
오로지 순수하게 손가락과 백회로 들어오는 기 는 그 들어오는 량 이 호흡으로 들어오는 것의 수백배 차이가 크다.
그러기에 기공 이라한다.
기공은 손가락과 백회를 통하여 기운을 받는 것이지 호흡을통하여 즉 코와 입으로 들이 마시지 않는다.
코와 입으로 받는 수련은 그냥 기수련 이라 한다.
코와 입으로 들어오는 기 의 양은 과연 얼마나 될까
한 호흡 으로 들어오는 공기중에 몇 % 가 기 가 들어있을까 ..
어짜피 들어오는 공기중의 단 몇 % 의 기운을 몇초를 더 참겠다고 그것이 전부 기운이 되겠는가 ..
한순간 써버리면 바닥 나버리는 수련은 기공이 아닌것이다.
진짜 기공수련이란 하루 8시간 이상을 계속 기를 사용하더라도 고갈이 없어야 한다.
1분을 참고 5분을 참는다고 한 호흡에 들어있는 기 의 양은 한정되어 있는데 더 참는다고 그것들이 몇배나 튀겨져 있겠는가 ..
기공수련은 기운이 들어오는 통로가 다르다.
Q 몇년을 수련하였어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IP/378
문) 죽기살기로 몇년을 수련하였는데 아무것도 모르겠다
기 가 무언지도 모르겠고 뭐가 열리거나 터지는것 자체도 모르겠다.
스승에게 물어보아도 욕심내지 말라하고 그러한것을 바라지 말고 열심히 수련만 하라한다.
답)인생 낭비 입니다. 그 수련을 때려 치워야 합니다.
열심히 해서 안된다면 그 수련은 이미 아닌것이다.
그것에 매달릴 필요는 없다.
또한 스승의 자세 또한 문제가 있다.
더이상 가르칠것이 없는 것이고 그것이 끝인 것이다.
기 氣 는 채우는것이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br7z/684
강한 기력 그것은 손가락을 타고 어깨를 타고 어께를 넘어섬과 동시 백회와 함께 몸을 타고 다리의 발까락 까지 내린다
그후 점차적으로 발바닥부터 백회까지 점차적으로 채워지며 올라가는 것이다.
올라간 기운은 백회 밖으로 빼는것이 아닌 온몸 가득히 가득히 채운다
채워진 체로 몸에 가진 상태에서 끝나는 것이다.
기력은 발바닥이나 발까락으로 빼내는것이 아니고 온 몸에 채우는 것이다.
기감 또한 마찬가지이다.
처음 탁기 뺄때와 같이 빼 내는 것으로 오해 하는 사람이 있다.
탁기만 밖으로 빼 내는것이지 나는 기운을 빼라고 가르치지 않았다.
기공은 손가락과 백회로 들어오는 것이다.
손가락으로만 기운을 받는 습관을 갖는다면 백회가 분명 막힐것이다.
소주천을 안해도 되는 이유
https://blog.naver.com/ororajun/221020304908
하단전의 기운을 돌린다.
호흡으로 하여 가늘게 하단전으로 연결하고
회음을 통하여 꼬리뼈와 척추속 척수 구멍으로 백회를 통하여 인당과 입속으로 연결하여 기운을 돌린다.
급기야는 입속 공간이 있는데
그공간을 어떻게 연결하는가에 봉착하여 혀를 입천장에 붙여야 하네 말아야 하네 이러하고있다.
물은 고이면 썩는 법이라며 하단전의 조금 모아둔 기운을 회전시킨다.
그것이 소주천이다.
하지만 실지로 소주천을 하는경우는 거의 없다.
그렇게 기운이 돌고 있다 하는 착각일뿐 진짜 소주천을 돌리는 사람은 극히 소수이다.
소주천을 하기 위해서는 몸이 완전히 열려있으면 안된다.
닫혀있어야 가느다랗게 라인을 만들어서 돌릴수 있다.
하지만 기공마을에서는 몸이 완전히 오픈 되어있다.
몸 전체가 기의 덩어리가 된다.
굳이 기운을 돌릴 필요도 이유도 없다.
그냥 기 덩어리 자체로 이루어진 몸이기 때문에 소주천이나 대주천 자체가 필요없다.
몸 전체가 기운이기에 눈 뭉치듯 뭉치고 뭉치고 급기야는 몸자체가 거대한 기운의 덩어리를 형성하는 것이다.
전수자가 굳이 소주천을 원한다면 이곳에 와서 몸을 막아 달라 하면된다.
기수련의 경지와 과정
출처: https://blog.naver.com/ororajun/221195954071
가장 기본적인 초보의 수련은 기 느끼기 이다.
가만히 앉아서 온 몸으로 기운을 느끼는 기감수련이 가장 기초적 수련이다.
일반의 수련은 이정도 기초적 수련에 머무르고 있다
그다음 수련이 몸의 혈과 길을 뚫은 수련이다.
기감수련을 하게되면 자연히 몸속에 기의 흐름이 느껴지며 더 많은 기운을 모으기 위하여 혈 과 길을 뚫고 열게 된다.
거기에서 조금 나아가면 몸안에 기운을 모으는 수련을 하게된다.
여기에서 부터는 기운을 모음 으로써 기초가 아닌 초급수련에 들게된다.
점점 강력하게 기운을 축적하고 더 크게 모으게 된다.
기운을 운용하고 기운을 사용법을 터득하게 된다.
이어지는 수련은 각 단전의 통합이다.
모든 혈과 길이 열리면서 상.중.하단전이 통합이 되어 몸 자체가 하나의 단을 형성하게된다.
그리되면 온몸에 기운이 축척이 되고 충만하게된다.
몸에 근력이 붙으며 힘이 생긴다.
관절이 자리를 잡으며 몸의 균형을 잡게된다.
피부와 얼굴에 윤기가 흐르고 생기가 돈다.
눈이 투명하고 맑아진다.
여기까지가 중급단계 이다.
수련을 더하여 경지에 오르면 몸안에 축적된 기운이 밖으로 형성하게 된다.
이때엔 몸과 밖의 구별이 없고 내 몸자체가 기운이되고
그 기운이 몸밖에 까지 형성이 되어 기운자체가 내몸을 감싸게 된다.
이러한 기운이 얼마나 두껍고 크게 나를 감싸는가에 따라 그 경지가 나뉘어진다.
내 몸이 축적할수 있는 기운의 한계를 넘어서 무형의 기운이 나를 감싸고 내 몸이 커진 느낌이 든다.
여기 가지가 고급단계이다.
인간의 육체는 그 한계가 있다.
수련은 육체에 가득히 기운을 채우고 축적하는 것이 아니다.
그 육체를 벗어나 더 거대한 기운을 형성 하여야 한다.
내가 기운차체가 되어야 하고 기운이 나 자체가 되어야 한다.
내 몸을 벗어나 더욱 확장을하고 팽창을 하여 강력하게 눈덩이 뭉치듯 견고하게 하여야 한다.
깨달음은 수련의 과정속에 나온다.
스쳐지나가듯 내 생각인듯 순식간에 지나가는 영상과 낱말과 단어는 절때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
그것에 진정한 깨달음이 숨어있음은 기공마을에서 전수자에게만 가르치는 비전 秘傳 이다.
몸수련 과 마음수련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g6Rb/98
일반적인 호흡수련을 몸수련 이라한다.
몸에 기운을 축적하고 기운을 원할 하게 흐르게 하는 수련이다.
거의 대부분의 나머지는 마음수련 이라 보면 된다.
정신과 영성적인 부족함의 충족이다.
이들의 수련은 계속 무언가를 찾아가는 수련법이다.
심지어는 귀신이나 우주인이라 칭하는 것들을 연결하여 그들에게 그들의 능력이나 영적지식을 구하기도 한다.
그리하여 몸 수련과 마음수련 이란 따로는 결함들이 많기에 서로 결합 하기도 한다.
명상을 하다보니 기운이 부족하여 단전호흡을 겸하기도 한다.
또한 여러가지 마음수련의 부족을 채우기 위하여 호흡 수련을 겸하기도 한다.
몸수련 또한 무언가의 깨달음 부족을 채우기 위하여 명상이나 좌선 등등 마음수련과 결합하여 수련하기도 한다.
이렇게 하여 여러가지 수없이 많은 수련법이 생겨나게 된것이다.
엄밀히 따지고보면 대부분 명상 또는 좌선과 단전호흡의 결합이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다.
명상과 좌선은 상단전에 집중이고 기수련은 하단전에의 집중이다.
어디에 정신을 둘것인가 ...
이것은 그들 수련법의 화두 인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수련은 하단전과 상단전이 만나면 최고의 경지라 한다.
기공이란 에초부터 단전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
온 몸이 단전이라 의식하며 수련을 한다.
그러기에 기공이라는 수련은 명상과 기수련을 따로 분리하지 않는다.
그 자체가 합쳐진 수련인 것이다.
몸수련과 마음수련을 동시에 하는것이 기공수련이다.
그러한데 요즘엔 너나 할것 없이 기공이라 부른다.
기공은 단전호흡을 한다고 하면 이미 기공이 아닌것이다.
그것은 호흡수련의 변종이다.
기공은 손가락과 백회를 통하여 끊임없이 기운이 타고 들어와 온몸에 존재 하는 것이지
호흡으로 인하여 어느 한곳에 기운을 축적하는 것은 아니다.
기수련과 썩은 동아줄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536
살리고 싶으면 새 동아줄을 내려 주세요
수수밭 감나무 위에서 간절히 빌어댔다.
그리하여 남매는 해가 되고 달이되고 ...
무릇 기수련이라 부르던지 기공이라 부르던지 수련의 방법은 수만가지가 있고 그 효과도 수만가지이다.
수련방법과 근본에 따라 기의 줄기는 달라진다.
기수련이나 기공수련이나 비슷한듯 하면서 다르다.
그래도 엄밀히 말하면 몸속에 기운을 축적하고 운용하는 수련법 이외에는 전부 기수련이라 할수는 없다.
명상이나 좌선 . 참선 . 요가 . 차크라 .쿤달리니.만다라. 기회로도. 빛수련 . 마음공부 .
신내림 무당 . 종교 . 영능력. 채널링 . 미지적인 것들과 주파수를 연결하는 수련 등등
이들은 기를 이용하거나 수련을 하는 것이 아닌 정신과 의념에 의하여 수련을 하는 것이다.
기 라는 자체도 모르는 단체가 수두룩 하다.
단지 기감이 예민한 몇몇이 그들의 파동을 감지해서 그것이 기 인것으로 착각을 하기도 한다.
파동을 느끼고 감지하여 그것에 감응하고 그것에 따라 움직임을 기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영성 .마음 공부 그 자체 인것이다.
기수련이나 기공수련은 기 자체를 이용하고 사용하는 것이고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것이지 마음이니 의념이니 이러한 정신적 수련을 하는것은 아니다.
오로지 나 자신만이 존재하고 나 자신을 개발하기 위한 수련인 것이다.
그 이후로 영적 깨달음에 이르고 자신의 영성을 극대화 시켜 다른 영적존재들에게 휘둘리지 않게 됨이다.
여기에 영혼 이니 신 이니 우주인이 개입할수는 없다.
그들에게 귀를 귀울이고 그들의 말에 휘둘린다면 이미 그것은 수련자체가 아니고 신들림이라 볼수 있다.
가끔 수련도 하지 않았는데 어느날 갑짜기 극도의 깨달음이나 대각성 했다는 사람이 나오기도 한다.
나는 그러한 현상을 좋지 않은 위험한 상황이라 본다.
그러한 사람은 대부분 어떠한 매체를 통하여 사람을 말로써 현혹 시키거나 정신을 피폐 시키기도 한다.
정작 자신이 어떻게 깨달았으며 어떻게 각성을 하였는지는 그 원리와 과정은 설명하지 못하기도 한다.
기 또한 모든 기운이 다 같지가 않다.
항아리속에 물을 며칠 담가 놓으면 맨 위의 물이 맑고 아래로 침전물이 가라 않게 된다.
맨 위의 물을 정화수라 부른다.
또한 바닷속의 가장 심해에는 또한 맑은 담수가 존재한다
극과 극엔 항상 맑음이 존재한다.
기수련이나 기공수련은 과연 어느층의 기운을 사용하고 운용하느냐 이다.
맨 위층 상층부로 갈수록 그 기운은 가벼우며 맑고 청량하며 시원함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강력하다.
맨 아래로 내려갈수록 그 기운은 어둡고 무거워 지지만
그 한계를 넘어서면 점점 어두운듯 맑아지고 그 기운또한 강력해진다.
극 과 극은 서로 통한다.
맑고 강하다.
여기에서 동아줄 소리가 나온다.
기 라고 하여 다 똑같은것이 아니고 어떤곳은 어정때기 하급 기를 수련시키는 곳도 있다
하늘에 기도하니 썩은 동아줄이더라 ...
기운을 붙잡고 수련하게 됨은 하늘에서 어떤 동아줄을 붙잡는가에 달려있다.
가장 맑고 강력한 기운을 붙잡는것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최고의 동아줄을 붙잡은 것이다.
지구와 우주에는 수만 수억의 동아줄이 내려오고 있고 늘어져 있다.
그것은 인간이 수련할수 있는 수만 수억의 수련법이 되고 기운이라 볼수도 있다.
제대로 선택을 하여 하늘에 올라 해가 되고 달이 될것인가 ..
아니면 떨어져 수수밭을 피로 물들일 것인가 ...
자신의 선택이고 직감이며 신념이니 ...
잘못 되어 후회 할 선택을 하여서는 않된다.
기공의 응용
출처: https://blog.naver.com/ororajun/221202416585
때론 도술이며 때론 초능력이며 때론 마법 같은 능력이 바로 기공의 운용과 응용이다.
하지만 이러한 능력을 보유하고 사용할려면 몸이 비어져야 하고 열려야하며 그곳에 강력한 기운이 들어차야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의 기운에 휘둘리거나 당하게 된다.
내가 내몸이 건강하고 기력 기감이 강력해야 그러한 기운을 쓰는것이다.
그리하여 기 로써 나의 몸을 내 마음대로 조정하는 것이다.
이미 기공을 완성하고 기운을 완성하게 되면 그다음엔 기 를 내 마음대로 사용하고 응용하게 되는것이다.
깨달음과 각성의 차이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g6Rb/109
대자연에 비하면 한없이 작고 초라한 나를 알게된다
우주에 비하면 한점 티끌의 점밖에 안되는 나를 알게된다
그것이 깨달음 이다
대자연이 곧 나 이고 우주가 나 자신 이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것이 각성이다
그러니 깨달음과 각성을 혼동하지 말것이다.
깨달음을 얻은자와 각성한자는 말투도 틀리고 나오는 기운도 다르다.
내 內 외 外 의 차이이다
나를 알것인가 나 이외것을 알것인가의 차이 이다.
각성은 나만 존재함이며 깨달음에는 내가 있어서는 않된다.
서로 알아가는 것은 같지만 이렇듯 굳이 나누고자 한다면 굳이 차이를 묻고자 한다면 바로 이러한 것이다.
기수련 과 피부호흡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539
피부가 열려서 피부로 호흡이 되는듯 피부가 시원해지고 없어진듯 가벼워진다
마치 피부가 열려서 피부로 공기가 들어오는듯한 느낌이든다
진실은
그래도 숨은 쉬어야한다
피부가 열려서 마치 피부가 호흡하듯 느낌이 들지만 코와 입으로 공기가 들어와 폐를 활성화 시키지 않는다면 죽는다
절때 피부호흡으로 숨안쉬고 살아간다는것은 불가하다.
그 경지에 실제 가봐야 진실을 알게되는 것이고 말도 않되는 허구를 발견하게 된다
인간이 지렁이가 아닌 한 피부호흡으로만 살아갈수 없다
지렁이가 비오면 밖으로 나오는 이유는 빗물에 의해서 피부가 막혀 호흡곤란 하기 때문이다
제아무리 고수가 되어 피부가 완전히 열렸다 하더라도 호흡수련은 호흡 그방식에서 벗어날수 없고
기공수련 또한 백회와 손을 통하여 들어오는 기본 방식을 벗어날수 없다.
본성 과 인성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PI/386
본성은 선천적 타고 나는것이며 바뀔수 없는 원래의 성품이다
인성은 후천적 발전해나가는 것이며 자라온 환경과 여건에 영향을 받는다 .
인성이 더 강하게 발달하면 본성을 누를수 있기에 후천적 인성을 중요시한다.
인성은 30대 까지는 발달하며 완성된다
30대 안에 인성이 완성되지 않는다면 개차반이 하나 늘어나게 된다
그것은 본성과 맞물려 평생을 간다
그렇지만 제아무리 인성이 훌륭하다고 하여도 타고난 본성이 악하면 그 잠재력이 숨어있다.
그러기에 인간의 심성을 체크할땐 본성과 인성을 함께 관 하여야한다.
그에대한 청탁을 보고 서로의 비중이 얼마나 차지 하는가도 보아야한다.
뜬금없는 기감체크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cdGG/98
핸드폰을 본다.
핸드폰 이구나
핸드폰은 이렇게 생겼구나
나의 눈과 손과 마음에 각인이 된다.
핸드폰을 본다.
이것은 핸드폰 이다. 라는 확신을 갖는다.
영을 체크한다.
영 이구나 ...
영은 이렇게 느껴지는 구나 ...
나의 기감과 느낌과 몸에 각인이 된다.
영을 느낀다.
이것이 영 이다 . 라는 확신을 갖는다.
바로 이것이 기감체크 이다.
무언가가 각인이 되거나 인식이 된 후에야 그것이 그것이구나 라는 확신을 갖게 되는것이다.
뜬금없이 체크하고 그것이 무엇인가? 긴가민가 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서 기감이 없다고 한탄 한다.
기감체크 란 이미 각인되고 인식이 되어있는 기운을 느끼는 것이다.
그러기에 부지런한 이는 ...
항상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면 그 기운을 느껴보고 알아보고 체크해본후 자신만의 것으로 인식시켜 놓는다.
예습 복습 예습 복습 ..
그래야지 어느순간 새로운것의 기운이 체크 되었을때 이것은 어떠한 느낌과 비슷한가를 알아낼수가 있게된다.
뜬금없는 갑짜기 느껴볼려고 기감체크해서 무엇인가.. 긴가민가 .. 맞나?
하는 것은 자신의 기감이 없다는 것이 아니고 게으르 다고 해야 한다.
무엇이던지 미리서 부터 체크해서 자기것으로 자신만의 느낌이나 기감 으로 만들어 놔야 한다.
기가 들어오고 짜릿하고 따스하고 스며들고 흐르고 나가고 들어옴을 느끼는것도 기감이다.
내 자신이 아닌 것 에도 그 느낌과 파장이 전부 다르다.
그 느낌이 밀어내는지 빨아당기는지 밝은지 어두운지 짜릿한지 따스한지 차가운지 서늘한지 강력한지 약한지 작은지 큰지
둥그런지 기다란지 그 모든것들을 느끼고 인식시켜 놔야 나중에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는 것이다.
왜 그러한것을 미리 알아내지 않고 그냥 눈으로 보듯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는다고 기감이 없다고 할까 ..
눈으로 보인다고..
하얀 운무 덩어리가 눈앞에 보여지거나 빛이 보여진다면 ..
그것이 영적 존재인지. 기 덩어리인지 . 눈의 착각인지 . 자연현상인지 그것을 어찌 알아낼수 있을까 ..
실지 보여지거나 느껴짐은 다른듯 비슷한것이다.
눈으로 확연하게 보이는것만 확인하고 믿을려 했다가는 안보이지만
존재하는 비눗방울처럼 투명한 것에게 분명 속임을 당하게 된다.
의념수련 입니까?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cdGG/97
의념수련은 일종의 자기최면 입니다.
그럴것이다. 되고있는 것이다. 되고 있겠지 의 수련법이다.
마음수련. 정신수련. 명상. 참선. 주문기도수련. 채널링. 만다라. 소리진동수련. 등등 기 가 아닌 다른 정신적 영적 수련들이다.
대부분 의념수련들이다.
의념수련은 그 수련이나 집중당시 기운이나 영적 정신적 기운들이 느껴진다.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남지않고 본래의 초라한 자신으로 돌아와버린다.
그러기에 허무함 과 자신의 초라함속에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본질적인 기운을 수련 하게되면 수련 후에도 그 여파와 기운을 가지고 살아간다.
수련후 허무하게 아무것도 남지 않는게 아니고 평상시에도 느낄려 하면 그느낌들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욕심부려서 자꾸 남을 느끼고 기감을 증폭시킬려 해서 원치 않는것들의 기운까지 자신에게 들어오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기는 하다.
진정한 수련이란.
남아있지 않는 허무함 보다 내가 언제라도 생각하고 느낄려 하면 그 즉시 보여지고 느껴질수 있어야 한다.
기운이 내마음대로 운용 될것이며 생각해보면 내 자신이 항상 가볍고 기운이 충만함을 느껴야 할것이요.
우주를 보고자 하면 곧 바로 우주가 느껴짐이요.
심지어는 내등에 기운이 뻗어나가 날개가 형성이 되었을때 내가 그 날개를 펴면 한없이 가볍고 날아갈듯이 뒤쿰치가 들려버리는
그러함이 수련도중이 아닌 느낄려 하면 언제나 지속되어야 한다.
기공마을이 의념수련 인가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다.
기공마을은 의념수련 입니까? 마음 먹은대로 다 되잖아요. .
"아닙니다. 기운을 실제 운용하고 마음대로 사용할 뿐입니다. "
도사 道士 와 선사 禪師 와 선사 仙士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542
도 는 길이다.
기 氣 가 가는 길 을 뚫고 넓히는 것을 도 道 닦는 다고 한다.
선사 란 선 禪 을 수행하는 사람이다.
선 은 깨달음 이다.
참선과 명상을 통하여 이치와 순리를 알아가는 것이다.
도 라는 것이 육체적 수련으로써 깨달음의 경지에 이른다면 선 이라는 것은 정신적 수련으로써 경지에 이러름이다.
두가지다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지만 선 禪 수련을 하게되면 상단전을 발달시켜 깨달음은 빠르지만 육체의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이 수련법은 육체를 중요시 하지 않기에 잠을 자지 않거나 먹지 않거나 하는 고통을 수반케 하기도 한다.
도 道 수련을 하게되면 몸을 강화시키고 기운을 운용함 으로써 정신적 수련의 경지에 이르게 되기에
깨달음은 선 수련보다 조금 느리다.
이도 저도 아닌 선사 仙士 가 있다.
말 그대로 사람 人 에 산 山 이 붙어서 만들어진 글짜 이다.
산을 찾아다니는 사람 ...
선사 仙士 ...
요즘 무당도 선사 라는 말을 많이 쓴다.
제령.퇴마가 안된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cdGG/96
제령.퇴마는 영적 각성이 있어야 가능하다.
이미 귀신이나 영적존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찌 퇴마가 되겠는가 ...
영적 각성이 일어나지 않는 사람은 귀신이나 영적존재를 알거나 느낄수 없다.
그것 또한 깨달음이고 그것또한 각성이다.
기 를 알고 기 를 운용하고 응용함은 기통 氣通 이라 하고
영을 알고 영을 이겨내고 영을 이용함이 바로 영통靈通 이다.
기 를 모르고 그 것을 느끼지 못함에서야 기 를 어찌 축적할것이며
영을 모르고 그것의 존재를 알지 못함에 어찌 퇴마가 될것인가...
퇴마가 안된다는 것은 깨달음이 부족한것이다.
존재를 인정 안함에 있지도 않고 느껴지지 않는 것을 어찌 퇴마할수 있을까 ...
그래서는 경지 자체도 오를수가 없다.
기운만을 축적하고 기운만을 응용해서는 절때 안된다.
영통 靈通을 해야 경지도 오르는것이고 깨달음도 얻는 것이다.
몽마 - 꿈속의 귀신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lK/91
이녀석들은 꿈을 꾸다 눈을 뜨면 곧바로 제령하고 퇴마해야 잡힌다
이순간이 넘어가면 깊은 의식속으로 숨어버려 절때 잡을수가 없다.
두려움과 성욕의 에너지를 먹고산다.
절때 타인은 잡아주기가 힘들다.
꿈속에서 쫒기거나 성관계를 한다던지 가위눌림 등은 이녀석들 장난이다.
특히 성관계 귀신은 엄청나게 예쁘거나 잘생기게 보이나 사실은 최악의 못생김 이다.
살아생전 외롭게 혼자살다 죽은 녀석들이거나 성적 중독자들이 죽어서도 그 버릇을 못버리고 그러한 것들이다.
잘못된 퇴마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cMpt/89
방송을 보고 인터넷 소식을 접하다보면 별 희안한 일들을 다 보게된다.
티비롤 보고 퇴마를 한다고 언어발달 장애의 여섯살된 딸의 목을 졸라서 숨지게 하였다.
귀신을 내 쫒는다며 목사가 사람을 죽을때 까지 때려 귀신이 아닌 영혼을 내 쫒아버렸다.
선사를 빙자한 무당이 사람을 패서 그 안에 있는 귀신 쫒다가 무고한 삶까지 하직 시켜버렸다.
도대체가 사람에게 고통을 주면 귀신도 고통은 당할것 이라는 생각은 어찌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물론 극도의 고통을 주게되면 귀신의 판단에 더이상 쓸모없게된 몸뚱이에서 있을 필요가 없게되어 나가는 경우는 있다.
이것은 육체가 죽어갈때의 상황이다
그런다고 벼룩잡자고 집을 불태워야 할까 . .
일단 귀신잡는다고 퇴마 한다고 사람을 패거나 만져서 고통을 주기 시작하면 그사람은 실력자가 아닌것이다.
선무당이 사람 잡을 일이니 당장에 환자의 손을 잡고 나와야한다.
정작 고통받는 이는 환자 자신인지 귀신이 고통받는것 인지 지켜보면 바로 알수 있다.
진정한 퇴마는 고통없이 환자가 눈치도 못채는 사이 빼내어지는 것이거나
육체적인 통증없이 스스로 나가게끔 하던지 환자의 몸속에서 태워서 하늘로 올려버린다.
인체 - 피부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PI/388
점차적 삶은 밤처럼 그 속은 부드럽게 겉은 단단하게 변하여 간다.
단단 함에 더 더욱 기운을 집중한다.
단단함은 점차적 밖으로 밖으로 팽창하더니 더 더욱 두꺼워 지며 투명 해져버린다.
투명한 수정구슬 처럼 단단한 껍질속에는 강하고 부드러움이 숨어있다.
그 껍질은 그지 없이 단단하며 투명하다.
마치 붉고 밝은 용암을 속에 품고 있는 있는 수정구슬 모양이다.
단단함의 껍질속에 뜨겁고 강력한 용암을 품고 있다.
이어 투명하고 단단한 피부를 느끼려니 투명함 속에 우주가 들어서 버렸다.
나의 피부는 나를 중심에 두고 저 멀리 우주에 있다.
그 피부 안엔 온통 내가 있다.
..................................................................................
모든 것들은 압축되고 압축되면 그 결정이 깨어져서 투명해져 버린다.
기운 또한 기체 에서 시작되어 압축되고 압축되어 고체 상태가 되며
결국엔 더욱 강력하게 압축되어 다이아몬드처럼 강하고 투명하게 변해버린다.
투명함이란 그 경지에 따라 느껴짐이 다른다.
낮은경지에서 부터 그 투명함의 밀집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아지랑이 처럼 투명한가 - 기체 - 초급
물처럼 투명한가 - 액체 - 중급
수정처럼 투명한가 - 고체 - 고급
다이아몬드 처럼 투명한가 - 고결정체 - 절정
같은 투명함도 이처럼 경지에 따라 다르고 이야기 하는것도 다른것이다.
최고의 절정고수가 이야기 하는 깨달음을 초.중급 수련인이 이해 하기는 어려운 이유이다.
기 를 받으러 다닌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IO/206
사물이나 나무에서 기운을 받기 위하여 여행도 하며 등산도 다닌다는건 참 좋은 일이다.
밖을 나가면 산이며 대지며 나무와 바위에서 나와지는 대자연의 기운들 . .
오래전부터 인간은 그렇게 외부적인 것에서 기 를 받아 건강 하기를 소망하고 원하여 왔다.
누어있는 여인의 오른 손목과 소나무인듯 나무에 가느다란 실이 연결 되어있다.
나무의 기운을 받고자 함 이다.
이러한 평범하고 일반적인 사람이 받는 미미한 기운은 그다지 심각하지가 않다.
정작 기수련 한다는 인간 자체가 더 많은 기운을 축적하기 위하여 기를 빨고 다니는 것이다.
그들은 일반인보다 기 통이 더욱 크다.
또한 그렇게 하도록 가르치고 있는 사람도 많다.
기 수련이나 기공수련 이라함은 드넓고 큰 대자연의 모든 것에서 그 기운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어디 기 좋은곳 기 많이 나온다고 하면 그자리에 몽땅 찾아가 기를 빨아들이는것이 아닌것이다.
단지 며칠 쓰면 사라져 없어지는 기운을 수백 수천년을 공력을 들여 축적한 사물들 에게서 빨아대는 것이다.
그것이 거머리나 기생충과 뭐가 다를까 . . !
그것은 기수련이 아니라 정토의 기운을 말리고 다니는 행위이다.
광활한 중국에서 건너온 기수련법이다.
중국은 광활하기에 그러한 수련이 가능하다.
우리 나라 같은 반토막에 좁은 땅덩어리에서 그러한 짓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무슨 기수련법 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며 배우고 있다는 것인가.
차라리 가만히 앉아서 기 나온다는 제품사서 그 기운이나 받고 사는것이 더 낫지 싶다.
기 수련이라 함은 . .
내 몸에 기가 통하는 길을 만들고 그 길을 통하여 몸에 기 를 축적하여 그 기운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 기운을 받을려며 천지 가득 우주에 가득한 공간에서 받는것이지 남의것을 빼앗는것은 아니다.
나 하나인데 어때. . ! 빼앗기는 당사자는 이미 수없이 많은 기빠는 인간들에게 빨려대고 있는 것이다.
자 . . !
기 많이 나오는곳 산 과 나무와 대지와 바위는 일반 평범한 사람에게 건강 하도록 양보하자.
정작 수련자 라면 더 큰곳에서 기운을 가지고 오자 . .
대자연의 지구에서 무한의 우주 공간에서 . . !
그것이 안된다면 수련을 때려 치우라.
그것도 수련이라고 배우고 가르치고 있는가 !!
턱 관절과 이빨의 기공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PI/394
우리가 생각하기에 과일이며 고기며 알수없는 먹을것 들이 많을듯 싶지만
그것들은 전부 기 로써 만들어진 환상일뿐 실지는 기운 덩어리 자체이다.
그것을 마치 고기인양 과일인양 먹고 즐기는 것이다.
물론 악한 존재들은 살아있는 생물을 잡아다가 그 기운을 빨아대며 즐기기도 한다.
생물을 잡아먹고 죽이는 것은 육체가 있어야 가능하다.
그러기에 생물을 죽이기 위하여서는
그 생물의 몸속이나 또다른 생물의 몸속으로 침투하여 들어가야 대상을 죽일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럼 귀신이 밖에서 나타나 죽이는 경우엔 무엇이란 말인가요 ..
하는 질문도 있을수 있다.
그것은 인간이 놀라거나 도망가다 심장마비 또는 스스로 죽게 되는 것이다.
그것들은 놀라게 하거나 쫓는척 하거나 하여 스스로 죽게 끔 만드는 것이다.
기감과 깨달음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PI/391
기감은 절대 내 자신만을 위하여 존재한다.
오로지 나만을 위하여 내 위주로 체크 한다.
기감이 좋지 않다고 느껴지면 반드시 그 상대는 나에게 해를 입히게 되어있다.
기감이 맑고 밝게 느껴진다면 그 상대는 한없이 나에게 잘해 준다.
수련을 하지 않은이는 그것을 촉 이라고 한다.
무당은 그것을 신기 라고 한다.
종교인은 성령 또는 은혜 라고 한다.
기 수련하는 이는 그것을 기운 으로써 알아보는 것이다.
그러한 기감 이라는 것은 똑같을수가 없다.
인간의 얼굴이 다르고 몸이 다르고 특징이 다르듯 기감 또한 각자의 개성이 있고 특화됨이 다르다.
가끔 돌연변이성으로 닮은이가 나오기도 하지만 이는 극히 드물다.
크기로 무게로 색깔로 전류감으로 열감으로 냉감으로 힘으로 수축과 팽창으로 마음으로 등등 수만가지 각자의 느낌으로 들어온다.
깨달음 또한 마찬가지이다.
깨닫고 각성하고 대오 하는 것은 오로지 나만의 느낌이며 나만의 알아챔 이다.
그것은 비슷한듯 하지만 모두가 각자의 깨달음이 다르기 때문이다.
영혼 없는 인간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564
이곳에 상담 오는 사람중 가끔 느끼는 건데 영혼이 없는 사람이 한번씩 온다는 것이다.
비록 그 영혼을 찾아서 몸 안에 넣어 주지만 그 습 이 있어서 또다시 육체를 벗어 나버린다.
그런데 어찌 영혼이 없이 살수 있느냐 이다.
영혼이나 귀신이나 같은 말이다.
단지 육체가 없이 밖에 떠돌면 귀신 이라 부르는것이고 몸 속에 들어 앉아 있으면 영 이라 부르는 것이다.
하지만 육체의 주인을 영혼 이라 부른다.
육체는 영혼의 집과도 같다.
다른 녀석들은 그냥 무허가로 세들어 사는 녀석들이다.
마찬가지로 언제 어느때 주인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할까 호시탐탐 노리기도 한다.
영혼이 육체를 떠나버리는것은 육체를 점령한 영의 기운이 강해서 쫓겨나는 경우와
이상한 영적수련을 통하여 강력한 존재를 받아들임 으로써 강력한 존재에 의하여 쫓겨나는 경우이다.
거의 대부분 새로 들어온 강력한 존재에 의하여 쫓겨나는 것이지
기존의 공존하던 영에게 쫓겨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당사자인 육체는 새로 들어온 존재가 자신의 진실한 영혼인줄 착각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어떤이는 눈부신 빛처럼 어떤이는 성스러운 존재 처럼 어떤이는 우주에서 상위자아 라고 하는 존재가 ...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순간 무언가의 형용할수 없는 희열을 맛보고
그것이 각성인줄 알지만 실상 자신의 영혼은 쥐도 새도 모르게 튕겨져 나가버린다.
그후 ...
그것들의 음성이나 느낌에 의존하게 되고 휘둘리게 되며 말을 듣지 않을시 아프기까지 한다.
그것들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무언가가 꼬이게 하고
심적인 갈등이나 우울 예민한 기감으로 오는 고통 심지어는 공황상태 까지 온다.
전수자들중 전수도중 영통 하는 이가 있어서 호기심에 자신의 영혼을 시험삼아 빼고 살아보는 사람이 있다.
몇달후 어찌되었나 물어보면 다시 영혼을 넣고 살아간다고 말한다.
처음엔 모르지만 시간이 갈수록 두세달뒤 머리가 멍 해지고 바보가 되어 간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넋빠진 사람처럼 되어 가는 것이다.
인간은 영혼 없이도 살아갈수 있다.
그렇지만 그것은 삶 이라고 할수 없다.
마치 기관사 없는 선로를 달리는 기차와 같은 것이다.
목적도 이유도 없이 살아가게 된다.
주술사 들은 그것을 이용하여 꼭둑각시 놀음도 하기도 한다.
그 주술을 어찌 하는지는 모르지만
실상 지구상 아니면 내 주위에 그렇게 영혼 없이 살아가는 이가 꽤 있다는 것이다.
우주와 정신매체를 연결하는 그러한 단체도 많다.
수련도 무엇도 아닌 그저 우주의 상위 자아 라는 존재를 받아 들이기 위하여 그들은 수련이 아닌 명상을 한다.
그래서 우주의 그 무엇이 몸에 들어오면 그것이 아주 대단한듯 이야기를 하고 그것을 자랑스러워 한다.
지구에서 지구 귀신이 들어와 무당이 된것과 ...
우주에서 우주 귀신이 들어온 것과 ...
무슨 차이가 있을까 ...
지구는 낮고 우주는 높나?
우주에서 온 이는 좀 다른가 보다 ...
영혼을 빼어 내는 것을 보니 ....
그것이 수련인지 아닌지 신을 받는것인지 아닌지 잘 알아야 한다.
지구가 되었던 우주가 되었던 ...
기 빠는 귀신 - 흡충
출처: https://blog.naver.com/ororajun/221250371620
다른 영들이 빛으로 화하거나 순간으로 하늘로 오르는가 하면
이것들은 손바닥에서 기운에 의하여 툭~! 터지거나, 녹거나, 타버린다.
영통을 하여야 알아지는 것들이다.
기통만 하여서는 절때 알아질수 없는것 들이다.
영통을 하여야 영적인것들을 제령하고 퇴마 하는 것이다.
기 나 모으고 아무생각이 없는데 무슨 영을 알며 그것을 제령하겠는가.
흡충방어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br7z/717
흡충에 대하여 오래전부터 싸워 왔었다.
준호님 무언가가 자꾸 빨아 먹어요 ..
준호님 흡충이 자꾸 달라붙어요 ..
준호님 기다란 검은 거머리 같은것이 자꾸 보여요 ..
이것은 기공마을의 기 가 너무쎄서 생긴 현상이다.
기 가 약하다면 이러한 것들이 올리가 없다.
그나마 오더라도 빨아먹는지 달려붙는지 알지도 못한다.
아예 이러한것들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이놈들 죽어라고 기운에 독 이 있는 기력을 받기도 했었다.
어쩔땐 몸속에 불이 붙어서 다 태워 죽인다고도 했었다.
모든것들이 허사 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
눈에는 눈 . 이에는 이
너가 빨면 나도 빤다.
몸을 바꾸기 시작하였다.
녀석들이 빠는순간 자동으로 몸이 감지해서 죽을때 까지 기운을 빨아 버리는것 ...
그리하니 ...
더이상의 흡충들이 달려들지 않았다.
그것은 사람 또한 마찬가지 였다.
기 를 빠는 사람이 있었다.
의도적으로 기운을 빨아 가는 인간 ...
이것 또한 마찬가지로 자동으로 기운을 빨아 버리게 만들었다.
기 를 빠는 인간은 사람취급도 하지 말라 ...
나의 이야기다.
남의 기운을 빨아들이는 인간은 더이상 인간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흡충과 기빠는 인간은 같이 생각하게 되었고
그것들이 기운을 빨아 들일려 하면 내 몸이 자동으로 강하게 죽을때 까지 빨아버리라고 개조 해버리는 것이다.
그것은 이미 몸속에 들어와서 자리잡고 있는 흡충도 마찬가지이다.
몸속에 있는 흡충도 몽땅 죽을때 까지 흡수하여 내 기운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러한 몸은 항상 평상시에도 지속이 된다.
전수자의 기운은 강력하다.
그러니 함부러 기운을 넘봤다가는 크게 다치는 경우가 이러한 경우이다.
준호님 ...!! 그런데 그것들의 기운이 탁하지 않나요?
" 그런경우는 없습니다. 그것들은 야비하게도 탁한 기운은 절때 빨아먹지 않거든요 "
이러할 진대...
처음 전수받는 전수자는 대부분이 자신도 모르게 방어막을 친다.
그래서 들어오지 못하게 또는 빨아먹지 못하게 만든다.
그러면 내가 묻는다.
" 방어막 치면 이미 몸속에 있는 건요? "
" 흡충들이 밖에서 안빨아먹고 그냥 몸속으로 들어와서 빨아먹으면요? "
인간은 겨우 몇십년 살았지만 흡충이나 영적존재들은 수백년 수천년을 살아 온것들 이다.
그것들이 일반 동물이나 벌레처럼 단순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미 머리 꼭지에서 논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대가 제아무리 머리가 비상하다치고 저러한 존재들이 제아무리 멍청하다 하여도 ...
이미 수백 수천년을 살아온 존재와 이제 겨우 몇십년 살아온 인간과 그 생각의 차이를 견줄수가 있겠는가 ...
그것들은 볼것도 말것도 없이 몸 밖에 있거나 몸 속에 있거나
내 몸의 기운을 빨려고 생각만 하여도 내 몸은 자동 감지해서 그것들이죽어 가루가 될때까지 빨아들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내 기운으로 만들도록 내 몸을 만들어야 한다.
평상시에도 그러한 몸이 되도록 개조를 하여야 한다.
그래야지 비로서 포기하고 물러난다.
수련의 자세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br7z/716
수련을 서서 해라..
앉아서 그 기운이 발까락 끝까지 가겠는가 ...
나 준호도 수련하다 안되겠다 싶으면 일어난다.
지금 까지도 .....,
가부좌를 틀어 .. 코끝에 모아 .. 아랫배에 집중해 .. 혀를 천장에 대어 .. 두 손을 모아 .. 기마자세를 하여 ...
그래서 기존의 수련법은 그정도에서 멈춘것이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야 한다.
그것을 왜 따라 할려 할까 ....,
하늘 공부로써 사람을 가르친다는것은..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IP/411
가르치는 사람의 업장을 모두 떠안음과 같다.
그러기에 가르치는 스승은 막중한 책임이 있는 것이다.
아무렇게나 가르쳐서 되는것이 아니다.
이것들을 감당할수 있는 거대한 힘이 있어야 하늘공부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기에 오래전 선도를 하는 이는 많은 제자를 두지 않았다.
그것도 삼년간의 인내력을 실험후 그 시험을 통과하면 제자로써 받아 들인것이다.
나는 어중이 떠중이 기감수련이나 가르치는 곳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다.
그러한곳은 업장이고 뭐고 기운이 없으니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진정한 기운을 가르치는곳은 제자들의 업장들이 소멸되면서 스승에게 작고 큰 데미지를 입힌다.
그것을 감내 하고 이겨내는 스승이 진짜 스승인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결과와 말년엔 비참 만이 따르게 된다.
원래 업장이란 스스로 빼 내어야 할 자신의 숙제이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남에게 마음아프게 하고 상처준것들의 무게가 자신에게 실리는 것이다.
업장이 많을 수록 삶이 고되고 힘들고 많은 귀신들이 들러 붙는다.
그것들을 해결할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바로 하늘 공부이고
그것들을 물리치는 방밥을 가르치는 것이 바로 하늘공부이다.
그러하니 그것을 해결 하도록 가르치는 자에게 얼마나 많은 업장들이 들이 닥칠것인가...
이것을 감내하고 이겨내는 존재가 스승이며 이것들을 감내하고 이겨내는 사람이 업장소멸자 이다.
업장을 소멸시키고 없애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다.
그것은 업장 소멸능력 유무과 그 크기를 따로 체크 해보면 알수 있다.
수호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IO/212
절때 나를 도우러온 영적존재는 나의 몸속에 들지 않는다.
만약에 돕는 답시고 들어온다면 그것은 절때 도우러 오는것이 아니다.
몸속에서 무엇을 돕는다는 것인가 ...
진짜 돕는다면 몸 밖에서 몸을 지켜주는 것이다.
위험이 왔을땐 순간적으로 그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나의 직감과 본능을 통하여 ...?
어따쓰까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IP/410
기를 모았으면 그것을 사용하고 활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기 모으는 법만 알려주고 평생을 기 만 모아라 고 가르치는 수련은 피해야 한다.
내가 힘이 있다면 그것을 쓰는 법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가르쳐 주는 이가 없다면 스스로 알아가야 한다.
기를 보낼줄도 알아야 하고 받을줄도 알아야 한다.
그래야 기를 나누어줄수도 있는 것이다.
죽어라고 평생을 기 만 모으고 건강해진다 하여 결국 죽어버리면 그 육신은 땅속에 묻혀 버린다.
내가 기운이 있다면 그것을 활용하여 좋은곳에 사용하고 배풀줄도 알고 나누어줄줄도 알아야 한다.
밤나 기 수련이랍시고 어디 몰려 다니며 기 많다는곳에서 기 만 빨고 다닐수는 없는 것이다.
기운이 강해지면 무서울것이 없어진다.
내 몸이 돌처럼 강인해지며 주먹 한방에 벽이라도 무너뜨릴정도의 기운이 솟는다.
그러한 기운 으로써 상대를 제압하기도 하며 치유도 하는것이며 영적것들을 물리치기도 하는것이다.
그리고 나타나는 능력들을 얼마든지 사용가능 한것이어야 한다.
이러한것에 휘둘릴까봐 귀신들에게 휘둘릴까봐 전전긍긍 하며
보지마라 하지마라 움직이지마라 비워라 하는 수련은 왜 하는가 ..
강인하다 . 강하다. 기를 수련한다 함은 그러한 모든것들을 무시하고 내 능력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귀신을 부르고 귀신을 부리는 것도 내가 강해야 함이요
투시를 하여 보여지는 것들을 해결 함에 있어서도 내가 강해야 함이요
느껴지고 생각하는 모든것들을 깨닫고 알아감에 있어서도 내가 강해야 함이다.
내가 약하면 절때 할수 없는 것들 ...
그래서 그러한것들을 해결하지 못하면 하지마라 무시해라 비워라 하는 것이다.
그렇게 수련하여 약하디 약한 기운을 모아서 어따쓰까 ...
그렇게도 대단하고 엄청난 수련들이 왜 그리 제약들이 많은가 ...
그것들을 배워서 어따쓰까 ...
죽음과 윤회를 초월 한다는건..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br7z/706
죽음을 초월 한다는것은 내가 죽지 않는 다는 것이 아니다.
이미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난 것이며 죽은 후에 내가 어디로 갈것인가를 안다는 것이다.
인간들은 단지 죽을때의 고통을 생각한다.
숨을 쉬지 않는다는것...
그 답답함 그리고 한줌의 호흡에 대한 집착 ...
윤회를 끝냄 또한 내가 윤회를 두번 다시 안한다는 것이 아니다
나고 죽고 나고 죽고를 반복해야 하는 인간의 순환 고리를 끊고 자유를 얻는 것이다.
내가 태어나고 싶으면 태어나는 것이고 태어나고 싶지 않으면 굳이 태어날 필요가 없다.
아예 태어나지 않는 다는것을 의미 하는것은 아니다.
그것이 윤회를 벗어남이고 윤회를 끝냄을 이야기 한다.
기 수련에 깨달음이 왜 중요한가 2부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IP/407
단전호흡에 있어서 소주천을 하는데 입천장과 아래턱의 공간을 어찌 기운을 연결할 것인가를
탁상공론을 통하여 결국 혀를 입천장에 대어
그것을 통하여 기운이 타고 내려오는 것이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설정을 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회음에서 척추를 타고 올릴때 항문의 공간을 어찌 해야 하는가 ..
항문주위를 돌려서 꼬리뼈로 올리는것이다 ...
라고 결정을 지어 버린다.
기 라는 것은 공간이 필요 없는 것이다.
손가락이 없으면 손가락을 대신하여 기운이 손가락 모양으로 뻗어 나간다.
입속의 공간이나 항문이나 그 무엇이든지 공간이라는 것은 마음먹으면 지나치고 연결이 되는 것이다.
기운 이라는 것은 단전 이라는 곳에 모을 필요가 없다.
온 몸 전체가 단전화가 되고 기체 (기의 몸) 가 되어야 내 마음대로 기운을 쓰고 응용도 하는 것이다.
기공마을이 어찌 고강하고 인간을 초월한 능력들을 아무렇게 사용하고도
영적존재에게 치이지 않는것은 바로 기체 화에 있는 것이다.
기 氣 와 귀 鬼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PI/401
기 를 알게 됨으로써 귀 를 알게 된다.
기 를 공부하게 되므로써 귀 라는 것을 깨우치게 된다.
그 깨우침은 그것에 현혹 되거나 휘둘리지 말라는 뜻이다.
대부분 기 를 공부 함에 있어서 귀 에게 휘둘리거나 현혹되어 그것들을 따르게 된다.
그나마 그들은 영성이 깨어나기라도 한것 이지만 ...
정작 문제의 단순 무식한건 오로지 기운만을 느끼고 모으는 수련만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느껴지는 것들 보여지는 것들 을 무시하고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이다.
그리하여 평생을 그렇게 공부하여 기운을 모으고 자신을 알게 될즈음 ....
이미 수명이 다하여 땅속에 묻히게 된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
단지 귀 鬼 를 무시하고 인정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을 알아감 으로써 휘둘리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야지 더욱 높은 상승의 경지를 연마할수 있는 것이다.
정작 귀 鬼 를 부정하고 불신 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머리속에 귀 鬼 로 꽉 차있다는 것이다.
어느정도의 공간이 있어야 느끼는 것이건만 완전히 꽉 들어차 있기에 아예 먹통이 되는 것이다.
물통 속에 공간에 있어야 찰랑거리며 물이 차있다는 것을 느끼지
공간없이 물이 가득차있다면 그것을 느낄수가 없다.
그러한 사람들은 머리속의 오만가지 상념과 잡생각이 원래부터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들이 무엇이고 왜 그런지 왜 자꾸 성격이 변하고 이리저리 갈등 하는지 ...
모두들 자기 생각 인줄 알고 있다.
수호령. 수호신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IP/403
- 준호님 .. 령 중에는 수호령도 있을 건데
잘못하여 수호령을 제령 하면 어떻하죠? 구분은 또 어찌 합니까 ...
" 수호령은 제령이 되지 않습니다. 몸이 자신을 지켜주는 존재임을 알아보는 것이지요 ..
구분 또한 간단합니다.
수호령은 내 몸속에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영이 되었던 신이 되었던간에
인간의 몸안에 들어 있으면 기의 흐름을 방해 하여 몸에 않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호령 또는 수호신은 몸 밖에 위치하여 지켜주게 됩니다.
종교적으로써는 부처나 예수가 자신을 지켜준다고 하며 몸안으로 들어왔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엉뚱한 영이 그들의 모습을 통하여 몸속으로 들어온것 입니다.
절때 신의 존재는 개인의 몸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말 안들으면 고통을 주기도 한다는데 지켜주러 와서 왜 고통을 준답니까
그것들을 제령하고 퇴마 하면 아주 조그마한 것이 빠져 나가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 무당은 수호령이 몸 안에 있지 않나요?
" 무당은 수호가 아닙니다.
자신이 신 인듯 인간의 몸을 제어 하기 위하여 몸안에 위치하여 말을 안들으면 아프게 하는것이지요.
- 조상의 산소를 건들여 자손들이 그 피해를 볼수도 있지 않나요?
그런다면 우리가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요?
" 불러서 제령하면 됩니다.
저번에 누구의 어느조상의 영향이 자손들에게 크게 미치는가에 대한 체크 방식을 올린적 있습니다.
그 조상이 체크되면 무덤속을 의념으로 손을 넣어 더듬어 보세요.
무덤속의 관속과 무덤위에 앉아있는지 체크하여 그 영이 잡힌다면 곧 바로 불러내서 퇴마제령 하시변 됩니다.
단전 丹田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555
단전 이라는 것은 기운이 생성되고 만들어지는 곳을 뜻하기도 하지만
그 이후에는 기운이 모이고 응축되는 곳으로 변하게 된다.
인간의 몸에 단전이라는 곳을 만들어 기운을 축적하고 응축시켜 내단 이라는 것을 형성한다.
곧 고도로 응축시키고 압축시켜 구슬처럼 고농도로 밀집 시키는 것이다.
그러한 손쉬운 방법이 대기에서 기운을 가져와 단전에 모으는 기 수련법으로 하단전에 의한 호흡수련이있다.
대기중의 공기를 호흡으로 가져와 배꼽 아래에 모음 으로써 기운을 강력하게 모으는 것이다.
이것이 배꼽 아래의 어느부분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각자의 수련법이 달라지기도 한다.
회음위 쪽인가 명문혈에 근접한곳인가 배꼽에서 3센치 아래 인가 ..
모두들 배꼽 아래에 어디에 집중할 것인가에서 수많은 수련법이 나왔다.
결국 호흡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은 모두가 똑같은것일뿐 이다.
기공수련은 정작 호흡수련에 의지 하지 않는다.
온 몸이 丹田이 되는 것이다.
어느 한 부위에 기운을 모으는 것을 벗어난 온통 몸 자체가 기 덩어리가 되는것을 기공수련이라 한다.
그러하기에 호흡에 집착하지도 않는다.
백회와 노궁을 통하여 가득히 들어오는 순수한 기운을 온통 몸자체에 강하게 응축시키는 수련이다.
백회와 노궁이라하여 어느 혈자리를 일컫지도 않는다.
머리 눈썹위로 는 전부 백회로 보고 눈썹위로 완전히 열어버린다.
손바닥 전체를 노궁으로 보고 손바닥 전체의 혈을 열어버린다.
발바닥의 용천 또한 그 혈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발바닥 전체가 아예 없도록 혈을 완전히 오픈 시켜 버리는 것이다.
이리 말하면 그렇다면 기운이 백회로 들어와 용천으로 쏟아져서 빠져 버리는것 아닌가 하고 묻는 사람이 있다.
백회로 기운이 들어온다?
용천으로 쏟아진다?
말이 이상하지 않는가 ...
용천으로 쏟아지기만 한다면 물론 기운이 빠질수도 있다.
백회로 들어오지 않는가 ...
인간의 몸은 본능적으로 기운을 빼지않고 붙잡으려고 한다.
그러기에 절대 용천으로 빠지지 않는다.
경지에 이르지 못하면 그럴것이라 지레 짐작하고 판단 하는것이다.
이미 경지에 이르렀다면 그것을 알기에 문제 삼지 않는다.
이렇듯 ...
호흡수련에 의한 기수련의 단전과 기혈에 의한 기공수련의 단전은 그 의미가 완전히 다르다.
만사형통 萬事亨通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PI/398
사통팔달 四通八達 => 무불통지 無不通知 => 만사형통 萬事亨通
깨달음의 순서이다.
그것은 ...
깨달아 보면 안다.
영적존재가 우스울까요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cMpt/94
인간이 살아봐야 몇십년을 살았을까요 ...
그런데 귀신이나 영적존재가 우습게 여겨 지나 봅니다.
마치 동물이나 벌레처럼 단순한 존재 인걸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
인간의 위에 있습니다.
인간 살아봐야 최고 백년 살아갑니다.
그중에서 속없는 20 살까지 공제하고 힘없는 능구렁이 들어있는 80대 이후 공제하면 겨우 60년 제정신으로 사는것 입니다.
어떤이는 30살이 되도록 속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적존재들은?
수백 수천년 입니다.
그것들을 당해낼수 있을까요?
오히려 인간이 더 단순합니다.
그러한 수백 수쳔년을 살아온 영적존재를 자신의 머리 한계에서 생각하고 있으니깐 말이지요
이미 인간의 생각과 상상의 한계를 넘어버린 그 존재들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는것 아닐까요?
분명 말하는데 그 존재들은 벌레나 동물들처럼 단순한 머리가 아니라는것 입니다.
이미 당신의 머리꼭지 끝에서 놀고 있습니다.
귀신이 어디있어? 영적인것이 어디있어? 무슨 말도 안되는 ... 턱도 없는 ...
이미 그것들은 당신의 머리속에서 그것들이 없다고 장난질 하고 있다는것 입니다.
수백 수천년을 살아온 그 존재들은 이렇게 영악한것 입니다.
당신은 단 몇십년을 살았다고 그것들을 우습게 생각 하는지요.
당신이 죽어서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수십번을 다시 태어나도 이미 망각속에서 지난 전생을 잊어버리고 태어나지만 ...
그것들은 수십번을 다시 망각속에 태어날때에도 당신을 지켜보고 있었다는것 입니다.
이래도 이들 존재들이 우습나요?
소름 끼치지요?
어떤이는 그들의 능력을 얻고자 신주단지를 모시고 있기도 합니다.
그들의 능력은 상상을 초월하지요 ...
결국은 그들의 노예가 되어 버리지만 ...
그 능력들은 상상 이상으로 달콤하고 경이롭기까지 하지요.
분명 인간은 그 존재들의 도움 아니어도 또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스스로가 기운을 얻고 축적하여 그것들을 사용하는 것 입니다.
그것은 때론 힘이 들기도 하고 오랜세월을 해야 되기도 하지요..
그 방법이 있지만 참으로 인간은 나약하게도 ...
쉬운 방법을 찾아 헤메입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후회 하기도 하지요
그 달콤하고 경이로움 뒤에는 그만큼의 고통과 희생이 따르기 마련이기에 ....
영능력자 들이나 무속인이 그렇게 고통받는 이유중 하나 입니다.
절때 그 존재들은 단순하고 간단한 존재들이 아닙니다....
영적인 공부를 하다보면 더 높고 희안한 존재들을 많이 느낄수 있습니다.
지금 단순한 하급존재들은 내 쫓으면 바로 나가지만 ...
그것들을 내 쫓으며 퇴마사라 자칭하지만 ...
정작 .... 무언가 진짜 있다는 것 입니다.
■보여지는 이미지를 그려보았는데 너무 귀엽게 그려버렸네요
하여간 그 존재는 이러한 모습으로 떠오르는데 실제는 좀 사악한 이미지 입니다.
느껴지는 이미지는 아직은 그실체는 보여지지 않지만 검은망또에 검은 모자의 모습입니다.
생각과 의념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566
기를 수련하여 경지에 오르면 내 마음대로 운용할수 있게 된다.
내 마음대로 기운을 움직이고 활용할수 있게 된다.
그것은 그만큼의 기운이 몸에 있어야 하고 그만큼의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쥐꼬리만큼 있는 기운으로 운용하고 활용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미미하여 그 움직임 조차도 느낄수 없는것임에 기감만 예민하여 그것이 물처럼 또는 따스함이나 차가움 정도로 느껴질 뿐 ...
그것은 기운이 강함이 아니고 기감이 예민하여 미세한 기운도 감지하게 됨이다.
처음엔 손을들어 손가락이나 손바닥에서 기운이 나가는것을 느낀다.
그리고 이어지는 것은 마음에 의하여 기운이 움직여 굳이 손가락이나 손바닥을 통하지 않고도 기운을 뻗게 하는 것이다.
오랜 기운을 운용하고 활용함에 따라 굳이 몸의 움직임을 사용하지 않고도 시공을 초월하여 원격으로 대상에게 기운을 전달하는것.
이것은 심력의 깨달음이 있어야 가능하다.
깨달음 없이 마음으로 기운을 보냈다 한다면 그것은 착각이지 심력의 깨달음에 의한 원격전달이 아니다.
이어지는 생각의 깨달음에 이르면 생각으로써 사물에 기운을 전달할수 있게 된다.
이것은 의념과는 다르다.
그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한 능력들이다.
어설프게 시도 하였다가는 의념이나 착각에 의하여 스스로가 마장에 빠질수있으니 주의 해아 한다.
분명한건 마음의 각성과 생각의 각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이는 그러한다.
마음으로 탁기가 나갔다고 하면 안됩니까?
마음으로 제령을 하여 다 쓸여내려 없앴다고 하면 안됩니까?
마음과 생각의 각성이 없이 의념과 착각의 수련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왜 굳이 수련을 하십니까?
마음으로 기운이 이미 들어차 있다고 하시면 되지 ....!!!
무조껀 따라할려고 하시는분 ...
그렇지요?
생각은 내가 있는 그대로를 느낄려고 하는 것이고 의념은 그래야 한다.그랫을것이다 라고 암시를 주는 것이다.
탁기 와 청기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570
무겁다.
어두운것.
답답함 .
악취.
차가운 냉기 .
지저분함 .
오염된것들 .
흐린 하늘
탁함이다.
맑다
밝다.
환하다.
박하처럼 화 함.
가벼운
깨끗이 닦은 유리창 밖 풍경
수정같은
시원한 산들바람
향기
맑은 하늘 그리고 흰구름 둥실~
아침이슬속 비친 세상
맑음이다.
땅기운에 대하여서는 일반인도 쉽게 알수 있는건
그곳에서 하룻밤 자보면 알수있다.
맑으면 개운하게 일어날것이요 탁하면 무겁게 몸이 가라앉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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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수련은 ..
마음수련 또는 영성수련과 동일하다.
기감수련은 ...
하면 할수록 주위의 기운을 예민하게 느끼게 한다.
본인은 맑음만 느끼고 싶겠지만 결국엔 탁함도 느껴지게 된다.
사람의 아픈 부위가 똑같이 나에게 느껴짐은 ..
특별한 능력이 아니고 상대방의 탁한 기운이 쌓여있는 부분이 나에게 똑같은 부위로 느껴짐이다.
그것을 사람은 경이로워 하고 신비해 한다.
그것이 하나둘 쌓이고 더욱더 몸이 예민해지면 ...
사람이 모임에 참석하기 힘들어지고 대중교통 마저도 이용하기 힘들어진다.
심지어...
와이파이 전파 까지 느껴져 심각한 정신적 병을 초래한다.
그러한데 ...
더욱더 마음수련과 영성수련에 매달릴려 한다.
그럴수록 더욱 기감이 예민해짐은 어쩔수 없다.
기감 수련은 기운수련이 아닌 감각을 예민하게 만드는 수련이다.
기 를 축적하는 수련이 아닌 느낌의 수련이기에 그리 되는것이다.
그 고통은 직접 당하고 있는 당사자가 아니면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것이다.
정신과 에서도 병원에서도 고칠수 없다.
오히려 정신과 가면 정신과의 파장으로 인하여 더욱 힘들어진다
더욱 심해지게 되면 영적인것들이 타고 들어옴을 느끼게 된다
영. 귀신 . 신 이것들이 몸에 들고 나감을 알게 되고 제어할수 없게 되며
머리속에서 소리가 들리고 그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공황상태가 되어 삶의 의지를 잃게 되기도 한다.
그렇듯 기감 수련만 한다는것은 기감이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독이 될수도 있다.
기공수련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g6Rb/138
기공수련은 내 몸을 건강하게 하며 강해지기 위한 수련이다.
점점 좋아질것 입니다... 그것이 아닌
우리의 몸은 기운이 들어오면서 바로 변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기운이 들어오며 하루 하루가 다르게 몸도 마음도 변해 가는것이 기공이다.
몇년 수십년을 서서히 변해가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기공 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것이다.
기공을 하게 되면 몸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가장먼저 좋지 않는 부위로 기운이 들어가며 몸을 정상으로 원상복귀 시킨다.
그 이후 몸안에 기운이 돌게 되며 몸 밖으로 기류가 형성되며 방어막이 생겨난다.
그것은 나의 몸을 지켜내기 위한 기 라는 것의 자발적인 현상이다.
기공 이라는 것은 이렇듯 빠르게 몸을 변화시킨다.
서서히 변해가고 서서히 진행되어가는 수련은 기공이 아닌 기수련이라 한다.
가만이 앉아서 호흡하는것의 호흡수련 ... 기를 느끼는것의 기감수련 ...
이러한 수련들은 수년에서 수십년을 해야 겨우 그 영향과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기 수련이란?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IP/422
실지로 기운이 들어오고 그것을 축적하는것을 기수련 이라한다.
내 몸에 기운이 들어옴을 느끼고 그 기운을 몸에 모아야 하는 수련 인것이다.
기운을 모으지 않는 나머지 수련은 전부 기수련이 아니다.
명상. 좌선 . 쿤달리니. 차크라 . 그 외에 영성수련 또는 마음수련 , 리딩단체 들은 실지 기수련이 아니다
그러기에 그것들은 대부분 기수련을 내세우기 위하여 단전호흡을 병행 하기도 한다.
이러한것 들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그러한 것들이 기 수련과 관련 있는줄 알고 있다.
엄밀히 따지면 감각을 예민하게 하는 수련들 이기에 기를 느낄수는 있다.
하지만 기를 모으는 기수련은 아니다.
빙의 와 신병 1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cMpt/96
사람의 뒷모습이다.
붉은색 이 부분에 원인 모를 문제가 있다면 일단 신병임을 의심해 봐야 한다.
등의 눌리는듯 답답함과 결림 어깨를 내리 누르듯한 무거운 통증 뒤통수의 압력과 무언가 들어있는듯한 답답함
신병 이다.
빙의 와는 구별된다.
빙의 는 이미 머리와 뇌를 장악 당하여 영적인것 들에게 몸까지 지휘 조종을 당하는 상태 이다.
신병은 몸이 장악된 상태이다.
빙의보다는 심각하지는 않지만 몸에 기혈의 순환을 막아 여기저기 아프게 만든다.
무당이나 영을 보는 사람을 찾아가면 .,,.
등에 할머니 업고 있네 할아버지 업고있네 등등 어께에 고양이 앉았다 강아지 앉아있다
또는 어린아이 무등태우고 있다는 이러한 말들을 하며 굿 또는 퇴마 아니면 신을 받으라 한다.
그 영들의 기운의 파장이 인간의 형상으로 그들에게 보이는 것이다.
사실 기를 수련하는 사람에게는 조그마한 기운 덩어리로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이 정상이다.
몸을 장악당한 신병 보다는 두뇌를 장악 당한 빙의가 더 무섭다.
빙의 상황이 심각해지면 순식간에 자신도 모르는 행동을 하기도 하며
생각마저 자기생각인지 누구생각인지 그 본체 마저도 헷갈리기 시작한다.
지속적으로 영들의 속삭임이 들리며 보여지기도 한다.
...................
모든 인간들에게는 영들이 들어있다.
그런데 모든사람 전부가 이러한것들에게 반응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영들에게 예민한사람 ..
그사람들에게 한마디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것이다.
그러한 사람을 영매체질이라 한다.
그러한 사람은 마치 집먼지 진드기 에게 모든사람들이 노출 되어 있지만
어느 특정한 사람들이 그 것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켜서 아토피증상을 일으키는것과 같다.
그러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굿도 하고 퇴마도 하고 심지어는 그냥 공존공생 하는 신내림을 받기도 한다.
빙의 와 신병 11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cMpt/97
인간의 착각이란 귀신은 한번 쫓아내면 다시는 안들어온다 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영매체질 ...
그것은 귀신과 영들을 부르는 체질이다.
또 다시 들어 오거나 다른 영들이 들어오는 것이다.
그러하니 ..
백날 굿 하고 퇴마 해봐야 얼마 안가 또 다시 같은 현상이 반복 된다는 것이다.
그 원인은 바로 영매체질 자체에 있다.
예민하고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몸뚱이 만이 문제가 아닌것이다.
영들 에게 인간이 몸뚱이는 빛 또는 여러가지 색깔이나 고유의 파장 들로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이다.
그 색깔이나 파장중에 영들이 좋아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 색깔과 파장을 내 보내는 체질을 바꿔야 하는것이다.
그것은 유전일수도 있고 그러한 체질로 바뀌는 것으로 타고 나는 사람일수도 있다.
그러한 근본적인 체질을 바꿔 주지 않고 굿이나 하고 퇴마를 한다는 것은 ..
생각을 하지 않아도 그 결과는 뻔 한것이다
기공마을 에서는 유일하게 스스로를 퇴마하는 자가퇴마 와 제령 법을 가르치고 있다.
강력한 기력이 있기에 가능한것이다.
수련의 착각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580
백회가 열린다.
머리가 가볍고 기운이 쏟아져 내리고 빛이 들어온다.
손바닥이 열렸다.
손바닥이 시원해지며 가벼운느낌이든다.
백회에서 회음까지 ...
뒤통수에서 꼬리뼈 까지 ...
통으로 열리고 빛이 들어오고 바람이 들어온다.
온몸의 피부가 열리고 몸이 깃털같이 가볍다.
그것은 열릴때의 감각이자 느낌인것 이다.
이것이 내일도 느껴지고 모래도 느껴지고 한달후 일년후 계속 느껴지는것은 아니다.
한번 뚫리고 열렸기에 .
이미 혈이 열렸기에 열리는 느낌이 두번은 없다는 것이다.
어떤 타 수련하는이가 말한다.
처음 쿤달리니가 열릴때 말할수 없는 쾌감 .. 느낌 ... 오르가즘을 느꼈는데 ...
그 후로는 그 느낌이 없다.....
뭐라 설명할까....
이 무지함을 ...
열릴때의 느낌을 다시 찾고 있는 것이다.
이미 열려있건만 처음 열릴때의 느낌을 다시 갖고자 하는 것이다.
다시 갖고자 한다면 닫아야지 ...
그래야지 다시 열림 으로써 느껴지는것임을 ...
그 무지함을 어디에 쓸까 ....
무지해서는 수련하기 힘들다.
하나하나 알아감이 바로 수련이다.
기운을 모으는 느낌을 알아가는것 ...
기운을 모으고 축적하는것을 알아가는것 ...
기운을 받아들이고 내 보냄을 알아가는것 ...
이것 저것 기운의 움직임을 알아가는것 ...
기운을 사용하는것을 알아가는것 ...
이것들이 바로 수련이자 알아가는 것이다.
남의것은 내것이 아니다 .
그들은 그들나름대로의 느낌이있으니 나와는 전혀 다른것이다.
나만의 느낌을 찾고 나만의 감각을 알아야 하는것이다.
나는 다르다는것을 알아간다는것 ...
그것 또한 깨달음 인것을 ....
기 气 를 모으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581
내몸에 기운을 모으기 위한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 느껴지는 감각 ..
그 보여지는 이미지 ...
모으고 모은다 ..
모으고 모은다 ....
어디에 어떻게 모을 것인가 ...
과연 풍선에 모으기와 농구공에 모으기와 어찌 다를까 ...
어디에 모으는것이 더욱 강하고 많이 모을수 있을까 ..
비록 팽팽해지는건 풍선이던 공이던 마찬가지 이지만
그 강도가 다른것이다.
내 몸의 기운을 팽창 시키는것은 풍선이 터지듯 팽창시키는것이고
내 몸의 기운을 모으는것은 농구공처럼 강하게 압축하고 압축하여
고도로 집약 시켜야 하는것이다.
온 몸의 느낌이 요녀석이 될 정도록 강하고 단단하게 .....
기 气 라는 것은 그렇게 모으는 것이다.
압축되고 압축되어 고도로 압축되면 ...
그 기운은 터지고 팽창하여 더욱 커지는 것이고 ...
또 압축시키고 압축시킴을 반복하는 것이다.
■가장 기초적인 마장인데 잠이 오거나 망상 과 상상 괜한 걱정거리 또는 잡생각 들이 계속 들어와 방해 하는것이지
그것을 이겨내야 비로서 수련을 하게 됨이야 ...
대표적인 예가 작년에 재후님이 있고 최근엔 아시 님이 그 케이스인데
재후님은 기 氣만 주면 잠들었고 아시 님은 자리만 앉으면 바로 졸았지 ...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한 후, 어느정도의 괘도에 오르고 나면
나타나는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다.
마치, 얼굴 생김생김이 모두 다 다르듯이....
수련으로써, 얻어지는 결과물 또한 모두 다르다.
어떤이는 강한 치유력이 나타날 수도 있고, 또 어떤이에게는 강한 무공의 세계가 펼쳐질수도 있으며,
또 어떤이는 영적으로 아주 뛰어나... 살아있는 이의 세계와 죽은이의 세계를 통솔할수도 있을수도 있으며....
또 어떤이는... 직감이나 영감. 예지력이 발달될수도 있다.
■신장수련神將修鍊
자신이 필사적으로 수련 한것이 아닌 몸속에 신 이 들어와 수련을 하는것이다.
그것을 이쪽 말로는 신장 이 들어왔다고 한다.
그 신장은 인간의 몸속으로 들어와 인간에게 수련방법을 알려주고 수련을 시킨다.
도와주는듯 하지만 실지로는 신장 자신이 인간의 몸속에서 수련을 하고 깨달음을 얻고 빠져 나가버리는것이다.
짧은 시간에 상당한 경지에 이르지만 그 사람은 신장이 빠져 나가버리는 그 즉시 빈 껍데기만 남아버린다.
■스스로에 대한 마장도 있고 전생에서 부터의 마장도 있다.
주로 영적 마장이 많은데 이것은 어릴적 부터 들어와 같이 생활해 나가며
아예 동화 되어 공생체 가 되어버린 영들이 수련을 방해하는 요인이 크다.
이런 경우에는 퇴마를 할려고 하면 그 사람 자체로 인식이 되어지기 때문에 스스로가 퇴마 하지 않으면 타인은 불가능하다.
퇴마 ...
그것은 수련인에게는 필수적인 것이고 퇴마를 못하는 수련인 ...
특히 자가퇴마를 못하는 수련인은 온통 영들에게 휩쓸리거나 아예 영들이 들어와 자리잡고 기빼먹으며 수련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수련을 하여도 축기가 되질않고 수련의 진전도 없으며 오히려 탈진 해버리는 경우나
계속적인 무의미한 이해 하기 힘든 깨달음이 들어오다가 몇년후 아무것도 없는듯 멍텅구리가 되는것 ...
몸속 에서 무언가가 원치 않는 수련을 계속 시킨다는것 ... 그것을 신장이 들어와 수련을 가르쳐 주는것이라 착각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참으로 위험한 수련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영적 존재가 수련을 시키고 경지에 이르면 껍데기만 남기고 알맹이만 가지고 떠나버리기 때문이다.
■명당자리란 기의 흐름을 알아야한다
기가 위로 상승하는지 아래로 하강 하는지 좌로 도는지 우로 도는지 물레방아 처럼도는지를 알아야하는것이고.
탁함과 맑음 과 어디로 흐르는지 어디에서.뭉치는지를 알아야한다.
그것은곧 기 에 대하여 공부를 해야하고 기 를 알아 나가야한다
가게를 보았을때 기 가 출입구를 통하여.안으로 들어오는지 또는 들어오다 밖으로 빠지는지 . .
여러가지를 면밀히 보아야한다
■주위에 영들이 오면 어깨의 승모근 쪽에서 짜릿거리며 살짝 묵직한 느낌이 들곤 하였는데
그때마다 영들이 천도를 부탁하러 찿아온 것이었다.
머리 속에서 쿡 누르는듯한 느낌이 역시 드는것이었다.
영적으로 민감한사람만이 느끼는 그 어떤 현상.
이것을 혹시 기공마을 전수자 들이 헷갈리지 않나 노심하여 글을 올린다
어제 실험하였던 치우님과 미니님에게서도 나타나는 현상.
영들이 도움을 요청하러 가까이에 있다면 어떠한 현상이 생기는가.
예상으로 기감을 느끼는데 치우님은 머리 뒤에서 짜릿거림.
미니님은 우측 팔로 어떠한 느낌의 현상이 나타난것 이었다
■뱀을 연상하고 기를 돌린다.
절때 하지마세요.
가끔 어느수련장 에서 . .
몸속에 뱀이나 용이 들어와 돌아다닌다 생각하시고 기를 회전시키세요 ~
척추에 뱀이나 용이 딱! 서있다 생각하세요. .
하단전에 구렁이가 빙글빙글 회전한다 느끼세요.
이러하며 가르친다.
그러하면 무언가가 스멀거리며 들어오던지 회전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들은 자리를 잡고 수련을 시작한다.
우리가 퇴마시 잡아내면 그것들은 굵고 긴것이 꿈틀거리며 뽑아져 나오기도 한다.
기 는 그냥 기 자체이지 그러한것들이 몸속에서 돌거나 들어와서는 절때.안된다.
■기감 수련만 하는 사람은 웬지 몸이 홀쪽하고 길어 보입니다.
기력 수련 하는사람은 외소하고 작아도 건장하고 다부지게 보입니다.
명상이나 참선 하는사람은 머리가 커보입니다.
단전호흡 하는 사람은 가슴이 좁고 아랫배가 커 보입니다.
기공수련 하는사람은 가슴이 넓어 보입니다.
■기는 의념인가 생각인가?
기는 의념도 생각도 아니다.
막연하게 그냥 있다는 것이 아닌 실제 그대로 느끼고 들어오는 것이다.
실제 전류감이 들어오고 따스함이 들어오며 화 한 시원함이 들어오는 것이다.
온통 근육을 쥐어짜는 듯 강렬함도 실제로 내몸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다.
그냥 기공이란 . . 막연하게 들어오고 있겠지 또는 되고 있는것 이겠지 가 아니다.
이것이 큰 착각이다.
기 는 절때 착각속의 의념이나 생각이 아닌 실제로 내 몸속을 타고 돌아야 하며
때로는 가득차서 마치 길거리의 풍선인형 마냥 몸이 부풀어 커진듯 해야된다.
■인간의 몸에는 수십개의 안테나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갓을 제거해야 합니다. 제거하기 위해서는 강한 기감으로 찿아내어 뿝아내야 합니다.
■투시는 . .
눈이 보이는 시각은 바깥의것을 가져오는 것이다.
투시는 머리속에서 그려지는 것이다.
눈으로 볼려하면 절때 보이지 않는다.
미간의 눈이 열리면 머리속에서 상상하듯 꿈을꾸듯 펼처지는 영상과 모습들이 떠오른다.
영체는 인간의 형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그 형상을 단지 느낄뿐이고 조그마한 빛의 덩어리 이거나 무형의 기의 뭉침 으로 알아낼수 있을뿐이다.
단지 천계나 영계는 보이는사람 마다 다른 이미지로써 보여지니 이것이 맞는것이다.
라는 주장은 절때 금하여야한다
■수호신이 있으면 본인의 기력과 기감이 3배로 상승 한답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그 어떤 기물보다 엄청난것 이죠
단 ~!! 수호신(神) 이게 맞나? 과 수호령(靈) 은 틀리다고 봐야죠
영 은 조금 낮죠 무당 급이라고 봐야죠 신은 좀 높은급 ~
■무당팔자 란다고 무당 하나?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사람중 100명중 1명정도가 제대로 받을까 말까이다
아니 그보다도 안될수도 있다
2~300명중 1명 정도 일수도있다.
천도 또한 마찬가지이다
인간이 무슨 힘이 있어서 귀신을 좋은곳으로 인도 한다는것인가
무당은 피치 못할 상황. 죽을 정도의 고통속에 몸부림치다 어쩔수 없이 신내림을 받는것이다.
그냥 삶이 고달퍼 상담하러 갔다가 귀가 얇아 신내림받는 얼치기 돈버는 직업이 아닌것이다.
■" 어찌해서 글만 보고 상대방의 상태와 기 까지 알수 있습니까? "
일반인이나 기공을 이제 시작 한 사람에게는 참으로 신기하고 먼 세상사람의 이야기 인것이다.
그냥 기공을 하게되서 경지에 오르게 되면 그사람이 쓴 글만 보고도 마음이 읽어지며
기의 상태나 몸의 건강 상태까지 읽어 지는것이다.
기감의 경지이다
오로지 상대방이 쓴 글로써 상대방의 기를 읽어내어 모든것을 파악해 내는 기공술 인것이다.
■각 연령간의 기공효과
20대에 시작한 사람은 몸이 오징어처럼 유연합니다.
30대에 시작한 사람은 몸이 제비처럼 날래게 됩니다.
40대에 시작한 사람은 몸이 강아지처럼 움직입니다.
50대에 시작한 사람은 안서던게 서게 됩니다.(?)
60대에 시작한 사람은 안들리던게 들리게 됩니다.
70대에 시작한 사람은 늘 쿡쿡 수시거나하면서아프던게 안아프게 됩니다.
80대에 시작한 사람은 ????
■기운이 약한 자가 몸이 열리면 감당을 못합니다.
기운만큼 열리는 것이 자연스럽죠...꼭 그렇게 운명이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ㅜㅜ [연하주]
■죽어서도 수련를 계속해서 더 높은 경지를 향해 나아갈수 있나요??
육체가 없는 수련은 불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닦다 죽은 귀신이 인간의 몸에 들어와 도 를 완성하고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한 사람을 속빈 껍데기 도사라고도 하지요.
■귀신을 소환함은 주의 하여야 한다.
자신이 높을수록 높은 존재를 불러낼수 있다.
낮은 경지에서 욕심을 내어 귀신을 불러 그 능력을 과용하게되면 분명히 그 화가 닥친다.
■남에 업장은 건드리면 안되요. 있어야 잘못을 뉘우치는 계기가 됩니다.